2021. 5. 1. 10:4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347일째 5월1일 토요일.
금연 23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1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땀을 엄청 흘렸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이 5월1일 5월의 첫날이자 5월달이다. 5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5월의 가정의 달이다. 그리고 행사가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석가탄신일 등이 있다. 정말 많은 행사들이 있는 만큼 개인방역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되도록이면 모임 자체를 갖지 않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사는 전주지역은 현재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이다. 다음주 8일까지 한다. 오늘 오후에 시내에 나갔다왔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아 보였다. 마스크들을 사람들이 잘 쓰고 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코로나가 변종이 엄청 강해져서 코로나가 잘 죽지 않는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만 잘 써도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많이 낮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인도라는 나라는 하루에 40만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는다. 정말 무섭다. 아마도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지 않고 위생관념이 없다보니까 인도에 사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쉽게 노출되고 감염이 빠르게 되는것 같다. 정말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마스크들을 잘 쓰고 있어서 이정도로 선방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지만 제4차 대유행이 시작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전세계에서는 인도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들을 입국금지 시키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도 인도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들을 입국금지를 시켜야 한다. 인도에서 사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도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고 초조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우리 나라 국민들이 아마도 전세계에 가서 곳곳에서 살고 있는것 같다. 정말 작년에 코로나 초기때 우리 대한민국이 위험국가 2위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어느덧 30위밖으로 아웃되었다. 정말 우리 나라 사람들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위험국가가 30위로 떨어졌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 상황은 갑자기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그렇고 있지만 그래도 각자 사람들이 나름 개인방역을 훌륭하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도 어디를 나가든 마스크를 빼먹지 않고 잘 쓰고 다니고 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마스크 쓰기가 더 힘들어지지만 그래도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스크를 지금처럼 계속 잘 쓰고 다닐 생각이다. 오늘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5월달에도 금연도시 출석부에 매일 출석할 생각이다. 5월 한달동안에 금연도시 출석부에 개근을 할 생각이다.그래도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고 출석부도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하게 출석을 하고 있어서 5월 한달동안에 출석부에 개근하는것은 어렵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요즘에 야구 보는 재미가 너무 많다. 내가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한다. 전북을 살고 있지만 어릴적부터 삼성을 응원했다. 삼성 라이온즈 팀이 올해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랑 0.5경기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올해 너무 잘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 온 외국인 타자가 정말 홈런도 잘 쳐주고 그렇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다. 작년에는 삼성이 못하고 그래서 야구 보는게 즐겁지가 않았다. 하지만 올시즌은 삼성 라이온즈가 정말 달라졌다. 야구보는게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늘도 게임을 했다. 일대일을 주로 했다. 3:3도 했지만 3:3는 한판만 하고 끝났다. 일대일을 2연승 하고 그후부터는 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연패를 거듭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그래서 오늘은 더이상 게임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래도 오늘 나 스스로 생각할때 만족할만큼 게임을 열심히 한 덕분에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게임을 할때 한꺼번에 몰아서 하지 않고 나눠서 하니까 더욱더 몸이 더 좋아지는것 같다. 하루종일 앉아 있었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어제 아빠집에 가서 열심히 일했더니 다리가 너무 땡겨서 힘들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텃밭에 상추랑 양배추가 엄청 많이 잘한거 보고 정말 많이 깜짝 놀랐다. 그만큼 우리가 신경써서 가꾸고 그렇니까 양배추와 상추가 정말 무럭무럭 잘 자라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상추나 양배추 사이에 잡초들이 엄청 자랐다.엄청 많이는 자라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잡초들이 빠르게 자라나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짜증이 난다. 아무튼 오늘 교회친구가 결혼을 했다. 교회친구가 같은 대학교 과 오빠랑 길게 연애하고 오늘 결혼했다. 이렇게 좋은 소식을 나한테 안알려줘서 몰랐지만 카톡을 보고 알게 되었다. 정말 내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고 있다. 나도 정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지만 아직 싱글 라이프를 좀더 즐기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그녀도 나한테 많이 표현해준다. 나또한 엄청 많이 잘 챙겨주고 나도 사랑표현을 많이 한다. 그녀랑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엄청 많은데 그녀한테 막 사귀지고 여러번 말하면 그녀가 부담스럽게 생각할까봐 말을 조심하고 있다. 그녀는 싫어하는 내색을 전혀 하지 않으니까 그녀의 마음을 정확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그녀가 나 덕분에 힘을 얻듯이 나또한 그녀덕분에 힘을 엄청 많이 얻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그녀가 방송을 정지 먹는 바람에 내일까지 기다려 한다. 기다리는게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그녀한테 절대로 내색같은거 하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비가 좀 내리고 바람도 좀 많이 분 날이였다. 오늘은 날씨가 은근 추웠지만 이정도 기온으로는 그렇게 많이 춥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요즘에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어떤날은 약간 춥다가 더운것 같다. 기후의 변화가 정말 많이 된거 같아서 여러므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내 안경이 땀때문에 안경다리쪽이 녹슬었다. 나중에 안경 바꿀때에는 안경알만 바꿀 생각이다. 안경테까지 바꾸니까 15만원이상 돈이 나가는것 같다. 아낄수 있을때는 아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사람일은 절대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예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한달에 나가는 돈이 적다. 물론 이것저것 계산해보면 좀 많이 나가지만 나중에 나한테 꼭 필요하기 때문에 나 스스로 저축하고 그러는것 같다. 정말 나는 노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기쁘다. 나의 건강만 계속 이렇게 유지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항상 좋은일들만 생기니까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무엇보다 내 오피스텔이 바로 나가서 정말 다행이다. 지난달 25일날에 보증금과 월세를 바로 세입자분이 내 통장을 입금해줬다. 이제는 매달 25일은 세입자로부터 월세 받는날이다. 정말 기쁘다. 무엇보다 세입자분을 엄마랑 같이 보았는데 인상도 좋았고 착해보였다. 세입자분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내 오피스텔은 들어갈수가 없다. 임차인이 필요한게 있거나 그러면 들어갈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우리 엄마도 상가 임대를 하고 계시는데 정말 즐거워보이신다. 나또한 오피스텔 임대을 하고 있어서 너무 즐겁다. 매달 25일날에 세입자로부터 월세를 받는다고 생각이 드니까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엄마가 이제는 더이상 40만원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것 같다. 그러고보면 우리 엄마 상가임대사업 우리 이모 원룸 임대사업 나 오피스텔 임대사업 엄마와 이모 그리고 나는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 아무튼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분은 내년 4월달에 나간다고 한다. 그런데 세입자분이 더 살수도 있다고 한다. 발령이 늦게 되면 4월이후에도 계속 살수도 있다고 한다. 암튼 몇일전에 변기커버가 고정이 되지 않아서 엄마랑 내가 엄청 고생했지만 다행히 사람 불러서 변기 커버를 잘 고정시켜줬다. 아무튼 세입자분이 내 오피스텔을 깔끔하게 쓴다고 하셔서 너무 내 기분이 좋았다. 나는 깔끔한 사람이 정말 좋다. 깔끔하지 않으면 집이 망가지는게 한순간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무한도전 프로그램에서 정형돈과 노홍철이 한집에 살았는데 깔끔하지 않고 청결하지가 않는 모습들을 노홍철이 보고 엄청 많이 경악했다는 말이 있다.나도 엄청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형돈보다 내가 더 깔끔한것 같다. 사람이 너무 더러우면 정말 그 사람의 곁에 가지 않을려고 노력한다. 사람이 더러우면 정말 몸에서 냄새도 많이 그렇고 쉰내가 엄청 날때가 많다.내 몸에서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자존감 자신감이 엄청 업되어서 너무 기쁘다. 오늘 비도 내리고 날씨가 흘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낮에 잠시 나갔다왔을때 햇빛이 강하게 비추고 구름도 많이 사라졌다. 햇빛을 쌔니까 뭔가 우울증 같은게 사라진 느낌이 들지만 요즘에 잠자기전에 운다. 너무 몸이 힘들다보니까 많이 지친모양인것 같지만 그래도 항상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흡연을 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정말 한계가 거의 온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을 보면서 엄청 많이 힘이 되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6년6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팀플을 하다보니까 울팀은 상대팀보다 너무 못하는 팀인것 같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내가 만든 방에서 고수인데 고수가 아닌것처럼 아이디 만들어서 들어오는 느낌이 만히 든다. 5월달도 정말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또 달리고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