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30. 09:4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346일째 4월30일 금요일.
금연 234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다. 오늘은 오후에 나 혼자 시내버스 타고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갔다왔다. 우리 텃밭에 있던 상추들을 몇개 뽑아와서 저녁때 고기랑 싸먹었더니 정말 맛있었다. 역시 농약이 없는 상추는 자연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가서 텃밭에서 잡초도 뽑고 물도 좀 주고 그랬고 아빠집의 화장실 청소도 열심히 했다. 화장실 변기가 청소를 그동안 많이 안했더니 때가 띠처럼 보였다. 집에서 가지고 다목적 세정제로 열심히 청소를 했더니 좋은 냄새가 많이 나서 정말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 하루 정말 바쁘게 보내서 너무 기쁘다. 아침에는 아빠차 세차를 엄마랑 같이 했는데 아빠가 너무 크다보니까 너무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세차를 열심히 한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오늘 하루 정말 바쁘게 보내서 너무 뿌듯하다. 계속 이렇게 바쁘게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4월의 마지막날이다. 정말 4월한달동안 나 스스로 열심히 보냈다. 뿌듯하다. 내일부터 5월달이다. 5월달에도 항상 지금처러 계속 내가 이루고자 할 목표들을 잘 이루도록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아침에 갔다왔다.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너무 기쁘다.앞으로도 계속 저축도 열정적으로 꾸준하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4월달에 내가 은행에 간 횟수는 23번이고 쉰날은 7번이다. 그만큼 밖에 많이 나갔다는 뜻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나가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갈수록 늘어나는 무증상 감염자들이 정말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감기라고 생각하고 방치했다가 정말 나중에 큰 댓가를 치룰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감기증상이 있으면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는것 같다. 나도 만약에 감기증상이 있거나 그러면 한번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전주 국제영화제 축제는 어제부터 시작이 되었다. 별탈없이 잘 진행되고 마무리 됬으면 좋겠다. 만약에 전주 국제영화제 계기로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많으면 그만큼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각자 개인방역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전북 확진자가 어느덧 1937명으로 늘어났다. 63명만 늘어나면 2000명이다. 정말 전북이 이렇게 계속 심각할줄은 예상은 못했다. 청정지역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더이상 전북도 청정지역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확진자들을 보면 꼭 좀비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영화같은 일들이 실제로 발생하니까 정말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보다 엄청 심각한 나라들이 정말 많다. 그들의 생활습관들을 보니까 마스크들을 잘 쓰고 다니지 않는다. 백신을 맞았다고 감염이 안되는것은 아니고 운이 안좋으면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는 작년보다 엄청 변종이 강해졌고 전파력과 감염력 또한 엄청 빨라졌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스크들을 잘 쓰고 다니니까 이정도로 막는것 같다. 하지만 누적확진자 숫자가 122,007명이다. 진짜 매우 심각하다. 그나마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이정도로 잘 막는것 같다. 만약에 사람들의 협조가 없었더라면 미국이나 유럽처럼 엄청 많은 확진자들이 생겼을지도 모른다. 정말 우리 전국민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니까 피로감이 엄청 쌓이고 무엇보다 정신적 육체적의 건강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야 하는데 그럴 조짐이 안보인다.계속 이렇게 가다가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코가 덜 건조해져서 너무 좋다. 목도 덜 아파서 좋다. 아무튼 오늘 시내버스를 탔다.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갈려면 88번이나 89번 버스를 타면 된다. 정말 많다. 그래서 언제든지 갈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정말 우리 텃밭에 상추와 양배추가 정말 많이 자랐다. 상추는 뜯어도 뜯어도 계속 엄청 많이 자란다. 정말 유기농 상추가 더 맛있는것 같다. 텃밭에 상추가 정말 많기 때문에 굳이 마트나 시장에 가서 상추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아까 텃밭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한테 젊은분이 정말 채소 잘 가꾸고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 정말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다. 텃밭에서 일을 하고 나서 아빠집에 와서 화장실 청소를 했는데 다리가 후덜덜 해서 너무 힘들었다. 시내버스 타고 갈때 다 마스크를 제대로 잘 썼다. 이제는 버스나 기차 택시를 탈때 마스크 없이는 승차가 거부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마스크를 제대로 잘 써야 한다. 전에는 아빠집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어떤 남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탈려고 할때 버스기사 아저씨가 빡구시켰다. 정말 그때 너무 속으로 웃겼다. 그 사람을 보면서 왜 지금 시국에 마스크도 없이 시내버스를 탈려고 하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을 못본다. 어제 말했듯이 3일정지이다. 정지를 3번 먹은 바람에 그녀가 방송을 많이 못했다.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받지 못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한다. 그녀가 조심하지 않으면 운영진들입장에서는 정지를 줄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수요일날에 방송에서 정말 의상이 너무 핫햇다. 그로 인해서 운영진들이 정지를 준것 같다. 그녀가 3일 정지를 받을때마다 너무 많이 힘들다. 그래서 밤마다 우는것 같다. 이상하게 요즘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많이 우는것 같다. 약간 우울증이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심각한편은 아니라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그녀의 방송을 보면서 정말 힐링이 된다. 힘든것도 잠시 잊게 되는것 같다. 그녀가 방송을 더 오래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내가 힘이 되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녀도 날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 그녀도 내가 그녀를 많이 챙겨주고 그렇니까 그녀도 정말 많이 나를 좋아해주는게 느껴진다. 고백도 여러번 했었지만 그녀가 나의 고백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팀플을 했다. 일대일도 했다. 같이 병행하면서 하고 있다. 한가지만 하니까 너무 지루한면이 있어서 팀플이랑 일대일을 같이 하고있다. 팀플도 이제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상대들을 내가 고를때 엄청 개초보들만 골라서 상대를 한다. 개초보들을 상대하면 내가 거의 이긴다. 개 초보들의 플레이보면 정말 스타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처럼 보인다. 심시티만 봐도 그 사람이 고수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6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54일 남았다. 오늘 날씨가 은근 좀 추웠다. 그래도 나한테는 좀 더웠다. 나는 몸에 열이 많아서 추위는 그딱 잘 안탄다. 하지만 더위는 너무 나에게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다. 무엇보다 더운날에 땀 뻘뻘 흘리면서 금연덕분에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건강은 1000배이상 더 좋아진게 나 스스로 많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