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5. 09:1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331일째 4월 15일 목요일.
금연 233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다. 전에도 말했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은 금요일 모레는 주말연휴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엄청 빠르게 잘 지나가는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지나가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그저 뿌듯함이 있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정말 많이 후회하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은 은행에 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정말 지난달부터 거의 매일 나가고 있다. 그래고 마스크 잘 쓰고 다니니까 크게 걱정이 안된다. 전국 합친 확진자 숫자가 700명이상이 된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무엇보다 전북 확진자의 증가폭이 계속 증가하니까 불안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크게 걱정은 안되지만 사람일은 혹시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경계하고 많이 조심하면서 다니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수도권은 여전히 심각하지만 비수도권 지역들도 정말 많이 심각하다. 오히려 코로나 초장기때 엄청 심각했던 대구지역은 확진자 숫자가 많이 안나오는 추세이다. 정말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이 이렇게 심각할줄은 예상은 못했다. 무엇보다 이동경로가 정확히 잘 나오지 않으니까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다. 확진자가 어디를 갔는지 정확히 알수가 없으니까 더 답답하지만 그래도 항상 많이 조심할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오늘 밖에 나갔다왔는데 어떤 커플을 보았는데 남자는 흡연을 하고 있었고 옆에 있던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흡연 다 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보기가 안좋았다. 나는 여자친구가 생겨도 금연덕분에 싸울일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술때문에도 싸울일은 없을것 같다. 올해 목표중에 하나가 여자친구 사귀는게 나의 목표이다.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으면 더 많이 행복하고 즐거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내 금연일기 블로그 방문자 숫자가 140명이 방문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지금까지 금연일기 방문자 숫자중에 어제가 가장 많았다. 정말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내 금연일기가 다른 사람들한테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많은 흡연자들이 내 금연일기 블로그를 보면서 정말 큰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흡연을 계속 하게 되면 정말 내 인생이 많이 비참해지고 힘들어진다. 그런데 금연을 계속 하게 되면 내 인생은 즐겁고 행복하다. 어떤 고난이 와도 잘 이겨낼수가 있는게 금연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어떤 고난이 와도 잘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어떤 고난이 와도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랫동안 잘 하고 있으니까 정말 어떤 고난이 와도 잘 이겨냈다. 정말 나는 의지가 매우 강해서 정말 어떤 힘든일이 있거나 고난이 와도 잘 이겨내고 있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가 되고 있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일기를 매일 쓰니까 금연의지도 엄청 더 많이 강해지는게 정말 기분이 좋다. 만약에 금연일기를 쓰지 않고 금연을 했더라면 정말 금연하는게 많이 지루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밤에 엄마가 치킨을 시켜줘서 먹었는데 새벽늦게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 가서 똥 싸고 잤다. 배가 너무 많이 아파서 도저히 잘수가 없었다. 역시 내 위나 대장은 정말 건강해서 건강에 안좋은 기름진 음식들이 위나 대장으로 들어가면 바로 밖으로 배출이 된다. 무엇보다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니까 변비도 없고 무엇보다 물을 많이 자주 마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니까 변비가 없고 화장실에서 큰거 볼때마다 개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변비가 생기면 건강에 안좋다. 대장에 독성이 생길수가 있기 때문이다. 대장에 독성이 생기면 나중에 암으로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운동을 꾸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건강에도 좋지만 위나 대장 운동이 잘 되기 때문에 변비가 사라진다. 나는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확실히 변비가 없다. 흡연자들은 흡연을 하면 배출이 잘 되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 습관은 매우 좋지가 않다. 대장의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서울에 있는 형이 서울회사로 첫 출근을 했다. 형의 출근 시간은 9시이며 퇴근은 5시까지이다. 전주에 있던 회사보다 퇴근시간이 빠르지만 퇴근하더라도 차가 밀리는 시간이라서 1시간정도 서울 오피스텔집까지 걸리는것 같다. 그래도 저녁이 있는 회사라서 너무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기름값도 지원해주고 여러므로 많이 지원해주는것 같다. 형이 서울로 잘 올라갔고 좋은 회사를 다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우리 형이 다니는 서울회사 일에 적성이 맞아서 재미있어 하는것 같다. 전주에 있을때에는 힘들어하고 그래서 너무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서울회사를 다니는 지금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회사는 3년이상 더 많이 다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형은 서울에서 나는 전주에서 정말 역할분담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밖에 나가서 일을 했더라면 정말 아빠를 옆에서 많이 신경써주지 못했을것 같다.집에서 정말 나는 많은일들을 한다. 설거지 청소 빨래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버리기 등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 요리는 엄마가 담당이다. 그래도 쉽고 간단한 요리들은 내가 할수가 있다. 그래도 내가 집안일을 하니까 엄마가 가사도우미를 고용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물론 집안일만 하는것은 아니다. 엄마 상가 건물 가서 청소하고 그렇고 있다. 오피스텔 청소는 형이 서울에 올라가서 당분간 안해도 될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 나중에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기전에 청소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우리형이 전주에 있는 동안 오피스텔을 깨끗하게 써줘서 너무 고마웠다. 형은 정말 깔끔한 성격이다. 엄마랑 똑같다. 나는 깔끔한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서 많이 깔끔하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집안일도 정말 세분화로 정말 많다. 청소만 해도 화장실 청소 거실청소 부엌청소 베란다 청소 각방 청소 등이 있고 정말 많다. 그래서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그래도 나가서 일하는것보다 집에서 집안일 하는게 스트레스는 덜 쌓여서 좋지만 그래도 집안일 할때 나도 모르게 힘들때가 있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내가 주어진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가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하면 항상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하루하루 나 스스로 생각할때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 부모님을 옆에서 많이 내가 도와드리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엄마를 위해서 안마를 맣이 해드리고 있다. 내가 엄마를 위해서 안마를 많이 해드리니까 덕분에 손의 힘이 엄청 강해져서 너무 기분이 좋다. 엄마도 내 팔힘이 많이 쌔졌다고 했고 전에는 안마받으면 시원하지가 않다고 그러셨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많이 강해졌다고 한다.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엄마를 안마해드리면 더 많이 쌔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손의 악력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 하체의 힘도 중요하지만 하체 힘만큼 중요한것이 상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앞으로도 상체의 힘이 더욱더 강해지도록 항상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덕분에 안핀 담배갯수가 46,620개피이다. 그리고 절약한 금액은 10,955,700원이다. 조만간 절약한 금액이 11,000,000원이 될것 같다. 정말 숫자들을 보면 정말 금연을 일찍 잘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은 46,620개피의 담배연기는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가서 폐를 엄청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고 절약한 금액 10,955,700원은 다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잘하고 있어서 담배세를 낼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5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6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을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었고 수위가 정말 쌨다. 작년의 모습이 떠올랐지만 그래도 채팅창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런데 의외로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아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마도 작년에 봤던 사람들이 올해도 보았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아는것 같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어그로들도 정말 많은것 같다. 그래도 어그로들도 많았지만 그런 사람들을 신경안쓰고 그저 내가 사랑하는 여자만 많이 신경써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