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20일째

2021. 4. 4. 06:38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320일째 4월4일 일요일.

 

금연 232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12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뭔가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상쾌하고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알차게 보냈다.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다. 새로운 한주도 나 스스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2320일째이다. 정말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요즘에 게임을 할때 많이 지고 있다. 연패에 빠지고 있다. 스트레스가 받지만 그렇다고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술 담배 없이도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니까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니까 정말 좋은것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내 삶이 많이 피폐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운동이랑 금연은 나의 정신적 육체적을 항상 건강하게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고 항상 맑은 정신으로 하루하루 보낼수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항상 피폐한 정신으로 하루하루 산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 대학교 여자친구들을 보니까 얼굴에 손을 댄 모양이다. 얼굴이 약간 달라 보인다. 쌍수도 한 모양이다. 나는 여자들이 성형을 하는 얼굴들을 보면 금방 성형한 티가 내 눈에 다 보인다. 섬세한면 덕분에 여자의 작은 변화도 내 눈에 다 보이니까 신기하다. 나중에 내 여자친구가 될 사람도 나중에 얼굴에 성형을  하면 확 내 눈에 다 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여자가 성형을 하는것에 찬성을 한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성형을 하면 여러므로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몇년전에 선풍기 아줌마로 불리는 성형 중독 여성이 사망을 했다. 얼굴이 심하게 무너지고 그랬는데 그로 인해서 부작용으로 사망한것 같다. 뭐든지 지나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다. 해외에서는 지나친 성형으로 인해서 부작용이 심각하게 발생해서 고생하는 그런 외국인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물론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남자도 은근 요즘에는 성형을 많이 한다. 어떤 유투버로 활동하는 남자는 코수술을 했는데 코수술로 인해서 인상이 확 달라보였다. 나는 콧대를 더 높이고 싶지만 콧대를 높이면 얼굴 인상 자체가 여러므로 달라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성형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멋있는 얼굴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낮에는 점심먹고 좀 쉬다가 형집에 가서 책을 엄마랑 가지고 왔다. 오늘 잠을 3시간좀 넘게 자서 많이 못자서 짜증이 나도 그랬는데 엄마가 혼자 형집에 간다고 하길래 나도 같이 갔다. 엄마 혼자 갔으면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엄마가 덜 힘들어하셨다. 형집에 있는 짐들이 은근 많다. 물론 형짐이 아닌 엄마가 처음부터 갔다놓은 짐들이 은근히 많았지만 그래도 내가 많이 도와주니까 빨리 끝나서 좋은것 같다. 형이 다음주에 서울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필요없는 짐들은 엄마랑 내가 같이 옮기고 있다. 형이 서울로 다시 올라가니까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전주에 있을동안 정말 수고를 많이 했다. 형의 표정을 보면 정말 안쓰러워보였다. 형이 전주에 있을동안 정말 많이 힘들어 하는게 보였다. 전에도 말했지만 형이 서울에 가서도 잘할거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옆에서 계속 지금처럼 엄마 아빠를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결혼이 필수라고 하면 지금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결혼하지 않아도 잘사는 사람들은 잘 사는것 같다. 아빠의 몸이 아프지 않았더라면 나도 연애도 하고 그랬을텐데 아빠 신경쓰느라 연애를 못했다. 그래도 내 이름으로 오피스텔이 있고 그렇니까 뭔가 안심이 된다. 연애 외에는 이룰것은 다 이뤘다. 이제는 정말로 여자친구가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내가 방송 봤던 여자비제이의 방송 복귀가 엄청 늦어지고 있다. 내가 즐겨 봤던 여자비제이의 즐겨찾기의 숫자도 거의 500명 가까이 삭제를 했다. 나는 삭제를 안했다. 솔직히 내가 즐겨 봤던 여자비제이가 방송복귀를 더 늦어도 다른 여자 비제이를 보면 되니까 크게 신경을 안쓴다. 작년에 내가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된 아는형은 내가 보낸 쪽지를 여전히 안읽고 있다. 그냥 팬더티비라는곳을 떠난듯 하다. 탈퇴를 하지 않은것 같지만 탈퇴는 안하고 그냥 안들어오는것 같다. 나도 안들어오고싶다. 하지만 내가 즐겨봤던 여자 비제이를 기다리고 있다. 3월초에 글 올리고 더이상 글이 안올라온다. 작년에 알던 사람들이 팬더티비를 다 떠난것 같다. 나 혼자 남을것 같다. 나도 떠나고 싶지만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복귀하는게 두려워서 늦게 하는것 같다. 나야 충분히 이해하고 그렇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사람들이 분명히 또 그 여자 비제이 방송의 채팅창에 뭐라고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복귀하면 여전히 잘 챙겨줄 생각이다. 작년에 알던 사람들은 거의 팬더티비 자체를 떠났다. 그들은 더이상 미련이 없는것 같다. 작년과 다른 한가지는 하트를 쏘지 못한다. 작년에는 너무 많이 하트를 쐈다. 금액은 비밀. 올해는 못쏜다. 어차피 브압을 해봤기 때문에 브압에 대한 미련은 더이상 없다. 건빵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다. 그녀의 성형후 얼굴을 하루빨리 보고싶다. 작년에 비해서 더욱더 내가 더 불처럼 활활 타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안보여줬던 모습들을 올해는 원없이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올해는 이상한 채팅을 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이번달도 매일 거의 나갈 생각이다. 전북 확진자가 1500명이 넘어갔다. 500명 이상이 전주 확진자이다. 교회 관련 확진자들이 전북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내가 다니는 교회 사람들은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오늘 하루였다. 4월달은 정말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이였으면 좋겠다. 3월달에는 미세먼지들이 너무 심각해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4월달은 미세먼지가 거의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5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8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게임을 너무 지다보니까 하기 싫어진다. 그래서 게임할때 대충하는 느낌이 든다. 진지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정말 불쌍해보였다. 길거리가 대부분 금연구역이 많다. 흡연구역은 엄청 줄어든 느낌이 든다. 금연덕분에 흡연구역을 갈 필요가 없고 금연덕분에 숨어서 담배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더욱더 좋은것 같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