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3. 09:2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319일째 4월3일 토요일.
금연 231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것 같다. 몸속에 있는 안좋은것들이 몸밖으로 배출되니까 정말 기분이 상쾌하고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속에 계속 독성이 많이 쌓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거의 끝났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일주일도 거의 지나갔다. 내일 일요일은 한주를 시작하는 날이다. 한주를 마무리 하는 일요일이지만 한주를 시작하는 일요일이기도 하다. 아무튼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리면 너무 몸이 처지고 너무 많이 힘들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몸이 많이 쳐지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요즘에 거의 매일 나간다. 전북 확진자가 1500명이 넘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다.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가 코로나는 유증상으로 나타나고 그렇지만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된다. 무증상이 더 무섭다. 본인이 감염이 되는데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중에 내 몸에 크게 이상이 생겼거나 어디가 아프면 코로나 검사를 받아볼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 형은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서울에 올라갔다. 12일이후 우리 형은 서울에서 회사를 다닌다. 서울생활이 형한테는 익숙하고 그렇기 때문에 서울 회사에서도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우리형을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거 보면 우리 형이 여러므로 능력을 많이 인정받아서 더욱더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전주에 오래살고 있어서 그런지 전주가 더 좋다. 물론 서울도 싫지는 않지만 서울에 한번 갔다오면 정말 익숙하지가 않다. 물론 지금까지 서울에 많이 가봤다. 나 혼자는 가본적이 없다. 엄마랑도 같이 가고 그랬고 4년전에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도 수련회로 서울에 갔다왔다. 솔직히 요즘에는 코로나 사태가 너무 많이 심각하다보니까 다른 지역으로 못 놀러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괜히 다른 지역에 놀려갔다가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어디 안가고 전주에 계속 있다. 코로나가 좀 많이 잠잠해지면 다른 지역으로 놀려가고 싶지만 그럴 조짐이 전혀 안보인다. 올해도 코로나가 종식은 어려울것 같다. 요즘에 코로나 우울증 때문에 사람들의 자살율이 정말 많이 높아졌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코로나 우울증이 심각해지면 정말 자살까지 이어지는것 같다. 사람들을 마음껏 만날수가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우울증이 엄청 많이 심각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잠잠해지지 않으면 정말 코로나 우울증이 계속 더 증가할것 같다. 정말 나도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을때가 종종 있지만 그래도 꾹 참는다. 아직도 할일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찍 죽을 생각이 없다.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니까 안좋은 생각들을 덜 하게 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나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들다보니까 우울증이 조그씩 사라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잘 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새벽 시간만 되면 정말 많이 배고프다. 그래도 새벽에 뭐 안먹으니까 다음날에 얼굴을 안부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새벽에 뭐 먹었으면 다음날에 엄청 많이 얼굴이 부어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살이 빠질때 느낌이 있는데 그 느낌을 요즘에 계속 느끼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만약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새벽에 배고프지 않았을것 같다. 거울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정말 내 얼굴이 다이어트 성공 덕분에 날렵해져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되는것 같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5킬로나 빠지니까 확실히 얼굴 윤곽이 더 살아났다. 더욱더 날렵해진게 거울을 보면서 느껴진다. 덕분에 얼굴도 더 빛나고 훈남이 된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살이 쪘을때도 나름 멋있었는데 살이 찐 모습을 봤을때 정말 나 스스로 많이 못생겼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다이어트 성공후인 지금은 정말 얼굴에서 빛나고 멋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항상 힘이 난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도 항상 자신감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자존감 자신감이 업 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부터 메이저리그 2021년 시즌이 시작이 되었다. 티비로 못 봤지만 그래도 안봐도 크게 상관이 없다. 전에는 정말 스포츠도 많이 보고 그랬지만 지금은 잘 안보게 된다. 엄청 많이 바쁘게 보내다보니까 스포츠를 볼 시간이 없다. 물론 엄청 바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여유는 있지만 그래도 스포츠 하는 시간에 다른일들에 더 신경을 쓰는것 같다.과연 2021년 메이저리그에서 누가 월드시리즈를 우승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어떤 팀이든지 잘 해서 우승했으면 좋겠다. 전에도 말했지만 작년에는 LA다저스가 월드시리즈를 우승했다. 32년만에 월드시리즈를 우승했던 LA다저스가 올해도 2연속 우승할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2연속 우승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선발진 불펜들이 완전 탄탄하다. 물론 완전 단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팀들보다 많이 강한 느낌이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느끼고 있다. 야구시즌이 정말 시작이 되었고 스포츠 보는것만 해도 즐겁다. 오늘 어떤 팀은 선수들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을 했는데 그로 인해서 확진자가 나온 팀은 연기가 되었다. 미국은 백신을 맞아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아무 효과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스포츠 선수들이 코로나에 위험한 이유가 아마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운동하니까 더욱더 코로나가 좋아할만 환경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미국은 확진자랑 사망자의 숫자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그나마 우리 대한민국은 정말 사람들의 협조 덕분에 이 정도까지 막고 있지만 하루에 500명이상 나오는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사는 전북지역 확진자가 1500명이 넘어갔다. 1517명이다. 그중에 전주 확진자가 509명이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전주가 확실히 유동인구가 많으니까 사람들이 감염속도가 정말 빠른것 같다. 처음에는 전북 확진자가 21명으로 시작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 지금은 1517명이다. 솔직하게 드는 생각이 미국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가 생각이 난다. 지금 상황들이 워킹데드 상황인것 같다. 정말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좀비 바이러스가 생겨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상황들이 좀비 영화 드라마를 다 섞은 느낌이 많이 든다.요즘에 뉴스에서 보면 마스크를 쓰지않는 사람들이 버스기사나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뉴스들을 많이 본다. 그들은 마스크를 제대로 쓰라고 말을 하는데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이 화가 나서 폭행을 하는것 같다. 정말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민낯들을 속속히 다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고 정이 없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다. 나는 그래도 정이 많고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나 스스로 많이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이 든다.내가 나 스스로 잘할려면 나 스스로 자기개발을 하고 그래야 한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이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있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힘든일들을 겪었을때 잘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형이 사준 노트북이 어느덧 2년째이다. 노트북 자판기는 내가 너무 열정적으로 쓰는 바람에 정말 겉에가 벗겨지고 그랬다. 그래도 쓰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무튼 오늘 비가 엄청 내린 긴 하루였다. 그래도 흡연자시절때에는 이렇게 비가 와도 밖에 나가서 흡연을 했을것 같다. 다행히 나는 금연중이라서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내일은 비가 오지 않는 하루였으면 좋겠다. 금연 6년5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81일 남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4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첫 스타트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그래도 매번 첫 스타트가 언제나 좋아서 기분이 좋다. 비가 엄청 내린 하루였지만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하루였다. 금연과 운동이 나의 삶을 더욱더 활기차게 만든 느낌이 들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펜트하우스2가 정말 인기가 있다. 펜트하우스2는 드라마이다. 시즌1도 드라마였다. 여기에서 엄기준이 나오는데 연기를 정말 잘한다. 정말 4년전에 피고인 드라마에서 차선호 차민호 쌍둥이 연기를 하는데 정말 디테일하게 다른게 목소리도 내고 연기하는게 내 눈에 보인다. 펜트하우스2도 약간 엄기준이 약간 악역으로 나오는데 악역이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다. 피고인2도 제작되었으면 좋겠다. 피고인2는 제작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몸의 피로감이 없으니까 확실히 잠을 많이 안자도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금연과 운동이 나의 몸 상태를 항상 최고로 만들어지고 있다. 정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정말 힘들었을것 같고 무기력증도 정말 많이 심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