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7. 09:1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312일째 3월 27일 토요일.
금연 231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는 운동을 쉬웠고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130분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좋았다. 정말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내 기분도 엄청 좋음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다보니까 내 몸 컨디션은 항상 좋음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즐거운 토요일이다. 벌써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정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시간이 가는 속도가 정말 많이 빨라졌다. 앞으로도 시간 빠르기는 더욱더 빨라질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것같다. 정말 하루 일과가 대부분 규칙적인 생활인데 규칙적인 생활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내렸다. 그래서 밖에 나가지 않았다. 비오는날에 밖에 나가면 옷들이 비로 인해서 축축해진다. 우산을 쓰더라도 바람의 영향으로 인해서 옷들이 축축해진다. 비가 오랜만에 내린것 같다. 비같은 비가 내려서 정말 더 좋은것 같다. 비가 오는날이면 내 기분도 약간 우울한 느낌이 들고 축 쳐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항상 최상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3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3월달도 잘 보낸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순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몸 컨디션이 항상 최상이다보니까 하루하루 열심히 살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최악의 몸 컨디션으로 하루하루 보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내 몸상태는 정말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운동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고 몸의 체력이 더 강해지고 좋아진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으니까 너무 좋다. 살이 빠진 덕분에 더 몸의 피로감이 적어진것 같다. 살이 쪘을때에는 무기력증이 좀 많이 심했지만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무기력증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항상 내 몸을 지금처럼 항상 강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생각이다. 정말 금연과 운동만 열정적으로만 해도 건강하게 살수가 있을것 같다. 나는 나중에 40대가 되도 지금처럼 건강함을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술과 담배는 수명을 단축시키지만 금연과 운동은 수명을 연장시킨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수명은 술과 담배로 인해서 단축되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이번달 내가 나간 횟수가 21번이고 쉰 횟수가 6번이다. 내일부터 31일까지 계속 나가면 적어도 25번을 나간다. 그래도 지난달 2월달보다는 정말 많이 나갔다. 밖에 나가서 한바퀴 도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집에만 있으면 몸의 면역력을 매우 떨어뜨리기 때문에 많이 움직이는게 정말 중요하다. 비가 오면 내가 흡연자 시절때 추억이 떠오른다. 우산쓰면서 담배를 정말 많이 태웠다. 담배 꽁초는 가끔 길바닥에 버리고 그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금연덕분에 비가 오는날에 흡연구역에 가서 담배를 피우지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정말 길거리보면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그 주변에 가래와 침들도 정말 많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주변에 담배꽁초와 가래와 침들이 정말 많이 보였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나와 내 주변이 확실히 깨끗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그리고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내 몸에서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항상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지도 모른다.그리고 요즘에 살도 68킬로까지 빠졌다. 처음에 73kg까지 나갔다가 70kg 까지 뺏다가 69kg까지 뺐다가 이제는 68kg까지 뺐다. 총 5킬로 감량에 성공했다. 체중이 빠지니까 정말 좋은점은 내가 좋아하는 정장바지 허리쪽이 여유가 많이 남는다. 살이 쪘을때에는 꽉 조이는 느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살이 빠지니까 피부도 더 많이 좋아진 느낌이 든다. 살이 쪘을때도 피부는 좋았지만 살이 빠진 지금이 더 피부가 좋은것 같다. 살이 빠지면 몸속에 있는 체지방들이 몸 밖으로 배출이 되니까 피부도 더 좋아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더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더욱더 피부가 배 이상을 좋아졌다. 운동과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게 되면 몸밖으로 몸에 안좋은것들이 다 배출이 되다보니까 피부도 더 좋아진다. 금연과 운동은 혈액순환도 잘 돌게 만들기 때문에 피부에도 정말 좋은 영향을 준다. 흡연자 시절때 내 얼굴 사진들을 보면 피부톤이 어두워보였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내 피부톤이 전에 비해서 많이 밝아졌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서 내 피부가 밝은톤을 유지할수 있도록 항상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여기서 담배를 다시 피우면 내 얼굴 피부톤은 갑자기 안좋아졌을것 같다. 아무튼 나는 올해 역시 다이어트이다. 다이어트는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지만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이대로 식이요법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도 잘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거울을 볼때마다 나는 참 잘생겼다 라고 생각이 든다. 살이 빠질때 그 느낌이 있는데 느낌이 지금 계속 오고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이대로라면 체중이 65까지는 뺄수 있을것 같다. 그런데 나는 살이 잘 찌는편이지만 살이 잘 빠지기도 한다. 내가 전에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도 살이 안빠지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원인이 아침에 먹는 샌드위치나 빵이 원인이였다. 빵도 은근 칼로리가 높다. 요즘에는 아침에 닭가슴살이랑 샐러드랑 같이 섞어서 먹는데 정말 맛있다. 아침에 샐러드랑 닭가슴살이랑 해서 먹으니까 다른것도 안먹게 된다. 운동중간에 뭐 먹지 않지만 바나나 한개를 먹는것 같다. 바나나는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확실히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일체 안먹고 있으니까 살이 안찌는것 같다. 확실한것은 다이어트 성공후인 지금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 단것들이 땡기지 않는다. 살이 쪘을때에는 정말 단것을 원없이 먹었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하니까 딱히 군것질이 생각나지 않는다. 물론 지금도 단게 좀 땡길때가 있지만 그렇다고 막 먹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만큼 뇌에서도 단것을 먹지 말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 내가 가장 무서운것은 다이어트를 성공해도 나는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긴장의 끈을 놓치게 되면 나는 군것질을 정말 많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굴이 멋있어지고 그렇다보니까 확실히 더 멋짐을 유지하도록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유지하는것 같다. 작년에 정말 추석때 가족사진을 찍지 않았더라면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을것 같고 체중도 대략 80kg이상 나갔을지도 모른다. 뭐든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작년에 추석때 가족사진을 찍고 앨범에서 보는데 정말 충격받았다.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별탈없이 다이어트도 잘하고 있다. 그리고 3끼를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니까 요요현상이 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굶음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나는 배고프면 예민해지고 짜증이 난다.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안좋다.그 이유가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근육량도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도 건강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고 성공적으로 잘 해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요즘에 엄마랑 아빠도 나한테 살 많이 빠졌다고 그러셨다. 그리고 멋있다고 나한테 말씀해주셨다. 살이 빠지고 나서 달라진것은 얼굴 윤곽이 살아났다. 살이 쪘을때에는 윤곽이 파 묻혀서 얼굴이 못생겼는데 빠지고 나서부터는 얼굴 윤곽도 살아나고 그래서 너무 좋다. 그리고 뱃살도 많이 들어갔다. 전에는 뱃살이 정말 많이 좀 나와서 나 스스로 생각할때도 보기가 안좋았는데 지금은 살 빠지고 나서부터는 내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가서 보기 좋은 몸매로 변화시켰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부터 확실히 나 스스로 자존감이 엄청 많이 높아졌다.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잘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소심했던 나의 성격이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화시켰다. 나 스스로 생각할때 정말 많이 자랑스럽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5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8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금연도시 사이트가 새롭게 개편이 되었다. 정말 좋다. 그래서 더욱더 열정적으로 금연도시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