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08일째

2021. 3. 23. 18:1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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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08일째 3월 23일 화요일.

 

금연 230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아무튼 오늘 아침에는 엄마차를 내가 새차 해줬다. 엄마차를 내가 새차를 해주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은 엄마랑 같이 엄마차를 새차하기로 했다. 엄마는 성격이 워낙 깔끔한 성격이라서 더러운꼴을 못본다. 나는 그렇게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살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오늘 새 마스크를 썼는데 하루 쓴 마스크를 버렸다. 아침에 엄마랑 같이 남부시장에 갔다왔는데 탄 냄새가 내 마스크에 배여있어서 오염된거 같아서 오늘 밤에 버렸다. 오늘 하루를 돌이켜보면 마스크를 거의 쓰고 다닌것 같다. 집에서는 벗고 있었지만 오늘은 대체적으로 밖에 있는 시간이 많은 덕분에 마스크도 쉽게 많이 더러워졌다. 그래서 바로 버렸다. 집에 마스크가 많다 보니까 오래 잘 쓰지 않는다. 그리고 요즘에 거의 외출을 많이 하다보니까 마스크도 그만큼 빨리 더러워지는것 같다. 오늘 하루동안 마스크를 오랫동안 쓰다보니까 마스크 내부에서 내 침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마스크도 정말 많이 쓰다보면 확실히 빠르게 마스크 내부가 오염이 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빨리 교체하는게 매우 많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방송을 복귀를 하지 않았다. 기다리는게 정말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곧 복귀를 할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제일 안타까운것은 그녀의 휴방이 길어질수록 즐겨찾기 숫자도 그만큼 줄어든다. 지금까지 1000명이상이 즐겨찾기를 삭제를 한 모양이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내 즐겨찾기에 있는 그녀를 삭제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녀는 너무 완벽함을 추구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도 말했듯이 그녀가 방송복귀하면 정말 대체적으로 채팅이 클린했으면 좋겠다. 작년에는 정말 채팅창이 너무 역겨워서 너무 많이 스트레스 받아서 짜증도 나고 그랬는데 그래서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그녀의 방송을 열정적으로 안본것 같다. 물론 꾸준하게 보았지만 집중적으로 못보고 그냥 대충보았다. 그래도 올해는 정말 그녀가 방송복귀하면 나는 열정적으로 끝까지 볼 생각이다. 방송복귀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나는 그녀가 걱정이 된다. 혹시나 그녀가 방송복귀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혹시나 안좋은 생각을 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너무 많이 왔다갔다 한다. 별탈없이 그녀가 방송복귀는 하겠지만 여러므로 힘든상황들이 올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그녀의 표정을 항상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작년에 그녀의 방송을 보았던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대부분 떠났다. 나는 떠나지 않고 계속 남아있다. 만약에 내가 그녀의 방송을 더이상 안본다면 그녀도 많이 서운한 느낌이 들것 같다. 나는 언제든지 그녀 곁을 지키고 많이 사랑하고 그럴 생각이다. 여자친구가 되면 더 좋겠지만 안되도 좋다. 그래도 그녀도 날 많이 좋게 봐주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많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녀의 이상형이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자가 좋다고 한다. 나또한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내 머리가 많이 아프다. 그 이유가 그냥 그녀를 너무 신경쓰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머리가 아프다. 곧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성격이 엄청 예민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예민한 성격이다. 그래도 아빠보다는 덜 예민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게임을 열정적으로 했다. 오늘도 대부분 졌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했다. 내일부터는 진짜로 게임좀 쉬워야겠다. 게임이 너무 안될때는 잠깐 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쉬고나면 게임이 더 잘되는 경우가 정말 많다.아무튼 확실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정말 많이 고인물이다. 전에 했던 사람들이 계속 내 방에 들어온다.나는 전에 했던 사람들이랑은 다시 대결을 하지 않는다. 내가 이기든 지든 같은 사람과 또하면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이 짜증난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오늘은 저녁먹고 나갔다왔다. 지하2층에 벽에 칠하고 있는 페인트때문에 정말 울집까지 올라온다. 정말 냄새가 많이 심하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냄새가 페인트냄새이다. 페인트냄새가 완전 발암물질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태우는것은 페인트를 먹는것과 같다고 전에 내가 말한적이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이 든다. 다행한것은 내가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여러므로 정말 많이 좋은것 같다. 담배는 내 몸에 매우 치명적이다. 음주도 마찬가지이다. 술과 담배를 같이 하게 되면 그만큼 내 건강에도 매우 많이 치명적이다. 암발생률이 44퍼센트 이상 올라간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308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400일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요즘에 시간이 정말 빠르게 잘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행볻하다. 그만큼 나 스스로 내가 열정적으로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요즘에 몸에 무리가 간것 같다.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다보니까 너무 지친다. 안좋은 생각도 가끔 하지만 그렇다고 실천은 하지 않는다.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몸이 더 많이 빠르게 악화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몸은 그렇게 힘들지가 않지만 그래도 아에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흡연자 시절때보다는 정말 어떤 고난이 와도 잘 이겨내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우리형이 이제 서울로 다시 이사를 간다. 내 오피스텔에 있는 형짐들도 4월달에 다 빼서 서울 용산 오피스텔에 갔다놓기로 했다. 형이 내 오피스텔을 깨끗하게 잘 써줘서 너무 감사했고 고마웠다. 다음 번 사람이 올때도 깔끔한 성격의 사람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내 오피스텔이 약간 넓고 그래서 오늘 부동산에 내 오피스텔을 내놓았는데 내 오늘 한사람이 내 오피스텔을 보러 왔었다. 엄마가 말씀해주셨다. 형이 서울로 가더라도 내 오피스텔은 관리를 계속 잘해야겠다. 물론 다른 사람이 오면 내 오피스텔은 내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 된다.형이 있을때는 내 오피스텔을 열정적으로 청소했지만 다른 사람이 있으면 내집이라도 못들어온다. 엄마가 세를 여자한테 내주고 싶다고 한다. 나도 여자한테 내 오피스텔을 임대해주고 싶다. 남자한테 임대해주면 깔끔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의 남자가 들어오면 정말 골치가 아프다 엄마가 옆에서 잘 도와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제 내 오피스텔이 4년 임대하는게 끝났다.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다. 그래도 내 오피스텔인 만큼 팔지는 않고 그냥 놔둘 생각이다. 내 오피스텔이 정말 여러므로 많이 인기가 많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내 오피스텔 319호를 많이 보고 그랬으면 좋겠다. 가능한 여자한테 임대를 해줄 생각이다. 여자들은 흡연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내 집이 그대로 유지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물론 요즘에는 여성들도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나는 내 여자친구 될 사람은 비흡연자였으면 좋겠다. 흡연하는 여자 만나면 스트레스 쌓이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 한다. 나는 후각이 좋기 때문에 내 미래 여자친구 가 흡연자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능하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6년4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9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내일이 벌써 수요일이다.오늘도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았다. 3월달은 대체적으로 미세먼지가 너무 최악이다. 그래서 내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것 같아서 너많이 불안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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