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294일째

금연일기 2294일째 3월 9일 화요일.

 

금연 229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는 운동을 쉬웠고 오후에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은 언제나 상쾌한것 같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9일동안 하루만 쉬고 8일은 나갔다. 전북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어서 방역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주로 가는 곳은 은행이다. 은행 ATM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온다. 통장에 돈을 입금하고 출금하는게 너무 재미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좋아졌다. 정말 이틀동안 미세먼지가 정말 매우 많이 심각했다.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녀도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 냄새들이 내 마스크를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많이 불쾌하고 많이 짜증이 난다. 그래도 흡연을 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도 엘레베이터를 타기전 엘레베이터 안에서 사람이 내렸는데 4층 아줌마 였다. 역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마스크 안쓴 4층 아줌마를 보니까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코로나가 장난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장난이 아니라 정말 많이 사람을 많이 죽이는 무서운 바이러스이다. 그래서 무증상이 정말 많이 무섭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날때 어디를 가든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경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또한 항상 사람들과 접촉하고 대화를 할때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고 사람들과 대화 할때는 절대로 마스크를 벗지 않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방심하는 순간 내가 감염이 되기 때문에 방심을 끝까지 하면 안된다. 유투브에서 방송했던 쓰레기같은 남자분이 있었는데 다른 픔랫폼으로 갔다. 그사람의 면상을 안보니까 덜 짜증이 난다. 맨날 그 사람의 방송을 보면 거의 욕이 반이다. 이제는 그 사람을 안봐도 되니까 좋은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294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다보니까 2294일째 금연도 성공했다. 너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2294일이라는 숫자는 나에게 오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직 내가 좋아하는 여자 비제이가 복귀를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기다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인내심이 정말 많이 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뭐든지 잘 참는다. 3월달의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아직 3월9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면 정말로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갔을것 같고 삶 자체가 많이 지루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힘든것도 잊게 되는것 같다. 무엇보다 2021년 메이저리그와 한국 프로야구 시즌이 곧 돌아오니까 더욱더 재미있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야구시즌이 이제 돌아왔고 정규시즌이 되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그만큼 금연 7주년도 빠르게 잘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정말 나에게 금연일수는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지 못하고 그랬더라면 잠자기전에 밖에 나가서 흡연을 했을것 같다. 만약에 밖에서 흡연을 하고 돌아왔더라면 나는 온집안에 담배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다행히 금연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무엇보다 흡연후 양치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치약과 칫솔을 가지고 양치를 흡연하고 나면 계속 닦았다. 정말 너무 많이 힘들었다. 그나마 금연중인 지금은 아침먹고 양치 점심먹고 양치 저녁먹고 양치만 하면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흡연하기 위해서 밖에 나갔을때 정말 여러므로 많은 시간을 흡연으로 낭비를 했다. 다행히 금연덕분에 나가더라도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덕분에 내 옷에서 항상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페브리지를 뿌려도 담배냄새가 조금 남아있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세탁세제 냄새가 오랫동안 남아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섬유유연제 냄새는 오래 가지 못했을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항상 내 손에서는 항상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찌든 냄새가 내 손에서도 정말 많이 났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덕분에 10,781,800원이 절약이 되었다. 그리고 안핀 담배갯수는 45,880개피이다. 정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은 고스란히 다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고 안핀 담배갯수의 45,880개피의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게 됬더라면 나의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병들어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어서 나의 건강은 언제나 좋은것같다. 내 몸을 안다. 금연과 운동이 나의 몸 건강을 매우 젊고 건강하게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내 몸이 정말 힘들고 무기력증이 정말 심했다. 만사가 귀찮았다. 하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뭐든지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도 금연도 정말 여러가지 등등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덕분에 내 자신이 뿌듯하다. 정말 올해는 여자친구를 사귀도록 나 스스로 노력을해야겠다. 나는 누구를 사랑하게 되면 더욱더 한결같이 열정적으로 사랑표현도 잘하는 스타일이다. 확실히 내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한 덕분에 표현도 잘 하고 있다. 금연과 운동의 힘이다. 정말 내 자존감과 자신감이 여러므로 업된 덕분에 어떤 일이든지 잘 풀리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여러므로 좋은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다. 금연 6년4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6일 남았다. 금연 2300일도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금연 2300일을 성공해도 또 금연2400일을 향해서 열심히 또 달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