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7. 09:0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292일째 3월 7일 일요일.
금연 229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아침에는 운동을 쉬고 오후에 했다. 오후에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다.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언제나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고 매우 상쾌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하더라도 기분이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 오늘이 주일이다. 예전같았으면 교회를 갔다왔을텐데 전북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다보니까 교회 가는게 무서워서 안가고 있다. 교회를 안간지도 1년이 넘었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나 스스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교회에 마스크를 쓰고 가더라도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전주 시내에도 확진자들이 돌아댕길수가 있기 때문이고 확진자랑 동선이 겹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밖에 나가더라도 거의 은행만 간다. 물론 다이소도 가지만 다이소는 가끔 가는것 같다. 전북 확진자가 1236번째까지 늘어났다. 전주 확진자는 300명이 넘었다. 전주가 전북에서 확진자가 많다. 전주가 확진자가 많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전에는 전북지역이 청정지역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코로나에 감염된 지역이다. 그래서 마스크를 어디를 가든 잘 쓰고 다니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어제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다. 미세먼지가 좋아지지 않고 계속 나빠지고 있다. 정말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는다. 미세먼지 때문에도 마스크를 평생 쓰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 미세먼지 담배연기등이 우리 폐 건강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나는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집어넣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괜찮은것 같다.대신 미세먼지는 나도모르게 마스크를 쓰더라도 흡입하게 되는것 같다. 미세먼지도 폐암을 일으킨다. 더 무서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들을 미세먼지들이 빠르게 많이 운반시킨다. 미세먼지도 우리 건강에 매우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만 잘써도 방역은 잘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도 보호해야 한다. 눈을 통해서도 감염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안경이 필수이다. 안경이 코로나 바이러스들을 차단시킨다. 나는 그래도 안경을 어릴적부터 쓰고 있어서 눈을 통해서는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손으로 코나 입을 최대한 만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이제 2021년 메이저리그 한국 프로야구의 시즌이 곧 개막을 한다. 개막에 앞서 시범경기들을 한다. 시범경기는 볼 필요가 없고 개막전때부터 계속 볼 생각이다. 겨울이 아쉽게 다 지나갔고 이제는 봄이 왔다. 야구시즌이 돌아왔으니까 더욱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 그래서 금연 7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요즘에 내 몸이 너무 힘들다. 가끔 어지럽고 답답하고 그러는것같다. 미세먼지들이 심각해지고 코로나가 종식이 되지 않고 계속 확진자가 증가하다보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다행히 몸은 항상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한계가 거의 도달아한것 같다. 가끔 죽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코로나 블루에 심각하게 걸린것같지만 나 스스로 잘 이겨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비제이가 방송을 거의 2달넘게 쉬다보니 못봐서 더욱더 많이 답답한것 같다. 이번주에 방송복귀 했으면 좋겠다. 더 늦어지면 나도 모르게 멀어질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꺼 본 아이디는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삭제가 되었지만 그래도 전에 만들었던 두번째 아이디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그녀한테는 쪽지를 못보낸다. 그래도 그녀가 방송복귀하기 전까지 기다릴수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기다릴줄 아는 남자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방송복귀하면 더욱더 많이 더 잘 챙겨주고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미세먼지가 너무 많이 심각하다. 그래도 밖에 나갔다왔다. 집에만 있으니까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무엇보다 머리가 멍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다. 미세먼지앱을 보니까 이번주 내내 계속 미세먼지가 최악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앞으로 미세먼지가 더 심각한 날이 계속 되겠지만 그래도 마스크 덕분에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다.오늘도 게임을 정말 열정적으로 했다. 어느덧 498승을 했다. 2승을 더하면 500승이다. 내일 500승을 성공적으로 해낼것 같다. 패가 더 많지만 그래도 498승을 했다는것에 나 스스로 뿌듯함이 있다. 그래서 더욱더 열정적으로 게임을 할생각이다. 확실히 1:1이 더 나한테 부담이 덜 되고 그러는것 같다. 물론 1:1도 연승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3:3보다는 그래도 대체적으로 1:1할때 더 많이 이기는것 같다. 개초보분들이랑 게임하다보니까 나 스스로 내가 양학러가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고수들이랑 하면 내가 100퍼센트 진다. 그래서 나보다 못하는 개초보분들이랑 한다.개초보분들이랑 하니까 정말 재미있고 좋다. 내가 이기는게 더 많아서 더 즐거운것 같다. 내가 게임에서 지게 되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다.게임할때 지는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내 몸이 좀 더 안좋아진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없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내 인생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고 큰 힘이 되는것 같다. 정말 흡연 2292일째였더라면 내 몸은 정말 병들어 갔을지도 모른다. 금연 2292일이다보니까 내 몸은 언제나 건강하고 언제나 강한것 같다. 무엇보다 꾸준하게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다보니까 허벅지근육량이 엄청 늘어났고 더 많이 단단해졌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탱탱해져서 너무 기분이 좋다. 탄력이 운동덕분에 엄청 강해지니까 나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다. 내일도 행복할것 같다. 금연 6년4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