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6. 13:5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252일째 1월 26일 화요일.
금연 225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아침에는 은행에 갔다왔고 오후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0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을 아침에 하든 오후에 하든 밤에 하든 기분이 정말 좋고 많이 상쾌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 상쾌한 느낌이 들지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언제나 기분이 상쾌하고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았다. 그래서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았다. 오늘도 게임을 열정적으로 했다. 오늘도 게임을 많이 이겼다. 연승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많이 이겼다. 386승을 했다. 조만간 400승을 할것 같다. 요즘에도 일대일을 많이 한다. 그런데 오늘은 두판만 이기고 나머지는 거의 연패를 했다. 게임이라는게 그런것 같다. 어떤날은 연패를 기록한 날이 있고 어떤 날은 연승을 기록한 날이 있다. 항상 게임이 쉽게 잘 풀리지는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떤 날은 정말 계속 연패를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지만 그래도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252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 2252일동안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무엇보다 확실히 나의 의지가 강하니까 어떤 고난이 와도 나 스스로 잘 버티는것 같아서 정말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어떤 고난이 와도 잘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은 나의 의지를 더욱더 강하게 만든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만약에 금연을 하지 못하고 계속 흡연만 했더라면 나는 정말 여러므로 많이 고통속에서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정말 고통 그 자체였다. 담배 피우러 흡연구역에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흡연구역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특히 어린아이들이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담배를 피우지 않고 기다렸다가 피웠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나 스스로 배려심이 정말 많았었던것 같다. 배려심이 많이 없었으면 정말 사람들이 오나 안오나 담배를 그냥 피우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 정말 남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을려고 정말 많이 노력을 했다. 다행히 노력덕분에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았다. 그런데 흡연자 시절때 과실에서 흡연을 정말 많이 피웠었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정말 비흡연자 과 친구들한테 정말 많이 미안했다. 정말 흡연자 시절때 담배 피우고 나면 그 자리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오래 갔었다. 금연 덕분에 정말 담배 찌든 냄새가 나지 않으니까 너무 좋은것 같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그래도 신경이 쓰이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속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지도 모른다.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으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큰 피해를 내가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정말 너무 기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로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시간이 가는 속도가 나이가 들수록 더 빨라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확실히 게임할때 게이밍 LED 마우스랑 키보드로 하니까 게임도 잘 되고 많이 이기니까 뭔가 재미있다. 노트북 자판기가 있지만 너무 열정적으로 쓰다보니까 정말 자판기가 좀 많이 벗겨졌다. 그래서 LED 유선 키보드랑 LED 마우스로 바꿨다. 오래 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에 바꾸지 않고 계속 잘 쓰고 있다. LED마우스랑 키보드를 오랫동안 잘 쓰도록 나 스스로 키보드랑 마우스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게이밍 LED 마우스랑 키보드를 잘 관리하면서 쓰고 있어서 오랫동안 잘 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에는 어떤 물건을 사면 또 사고 그랬는데 요즘에 어떤 물건을 사면 그 물건이 고장 나거나 그러는 경우가 아니면 사지 않는다. 충동구매도 좋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이후 과소비나 충동구매를 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충동구매나 과소비를 했더라면 돈이 많이 지출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이후 돈을 절약할때는 절약하고 쓸때는 잘 쓰고 있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담배값으로 정말 많은 돈이 나갔다. 그나마 나는 7개월밖에 피우지 않아서 엄청 나간 것은 아니다. 만약에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담배세로 많은 지출이 나갔을것 같다. 금연을 오랫동안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금연 덕분에 많은 돈들이 절약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절약한 금액을 보면 너무 기쁘다. 그래서 더욱더 금연을 더 열정적으로 하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끝가지 갈 생각이다. 중간에 포기하면 인생을 포기하는것과 같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3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4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1월달 달력을 보니까 운동을 하루도 빠짐없이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은행은 자주 못가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가고 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매일 외출은 하지 않는다. 매일 외출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이 겹칠수가 있기 때문에 확진자랑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지금 시국에 매일 나가는 것은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내가 사는 전북지역의 확진자가 1000명이 넘어갔고 전주는 200명이 넘었다. 전주가 전북지역에서 확진자가 정말 많다. 정말 이동경로가 자세히 나오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두렵거나 무섭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