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238일째

2021. 1. 12. 09:3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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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238일째 1월 12일 화요일.

 

금연 223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은 오랜만에 밤운동이 아닌 아침에 운동을 했다. 아침에 운동을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로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운동으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1월달의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좀 추웠지만 그래도 많이 풀린 느낌이 든다. 날씨가 추우면 미세먼지가 없어서 좋지만 약간 추위 때문에 힘들때가 많지만 그래도 더위보다는 엄청 많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추위가 강하다. 나는 오히려 더위에 약하다. 그래도 작년 여름에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였다.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한다. 추위가 가면 미세먼지가 오니까 그게 더스트레스이다. 정말 평생동안 마스크를 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가는 끝나겠지만 미세먼지는 평생 갈것 같다. 더구더나 겨울에는 미세먼지가 중국에 태우는 각종 연탄 같은 발암물질 때문에 더욱더 심각하다. 여름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각한편은 아니지만 겨울에는 바람이 그렇게 많이 불지가 않아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면 미세먼지가 한곳에 정착되어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게 더 스트레스 받는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 밖에 나갔다오면 마스크를 잘 쓰고 나갔더오더라도 몸에서 미세먼지가 냄새가 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미세먼지가 입자가 엄청 작아서 우리 눈에 잘 안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미세먼지만큼 입자가 작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그렇게 자세하게 안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어디를 가든 조심해야 하고 경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집 아파트 헬스장이 감염병 예방 차원으로 잠시 폐쇄되었다. 나는 우리집 아파트 헬스장이 폐쇄되든지 운영되고 있는지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운동을 집에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집에서 운동을 하니까 좋은점은 남의 눈치를 안봐도 되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으면 정말 남의 눈치 보느라 정말 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헬스자전거 운동하니까 기분이 더 좋은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운동효과도 그만큼 제대로 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내 허벅지는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단단해졌다. 꾸준하게 운동하지 않았으면 내 허벅지가 그렇게 많이 단단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예전에는 운동하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운동이 내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매일 꾸준하게 하고 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이렇게까지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나의 계획은 지금처럼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정말로 건강함을 잃지 않는게 나의 목표이다. 작년에도 정말 운동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했다. 올해 역시 운동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며 금연 또한 열정적으로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을 하루도 쉬게 되면 다음날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운동을 하고 나면 잠이 더 잘 오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리고 잠도 더 잘 오는것 같다.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확실히 잠도 잘 오는것은 사실인것 같다. 요즘에 잠을 중간에 한번 깨지만 그래도 바로 잔다. 너무 덥게 자다보니까 중간에 한번에 깨는것 같다. 내일부터는 춥지가 않으니까 전기장판을 틀지 않고 그냥 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몸에 열이 많으니까 굳이 전기장판을 틀지 않고 자도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내일부터 큰 추위는 없다. 이제는 추위와 아닌 미세먼지와 싸워야 할 판이다. 정말 미세먼지가 너무 싫다. 미세먼지도 코로나 바이러스나 담배만큼 우리 몸에 해롭다. 미세먼지들이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폐에 쌓인다. 그렇게 되면 폐암에 걸린다. 미세먼지도 폐암을 발생시킬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는 항상 필수로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차라리 날씨가 추운게 더 낫다. 따뜻하면 미세먼지들이 너무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그게 더 스트레스이다. 마스크도 요즘에 전에도 말했지만 3일 혹은 4일 쓰는데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이 많을수록 3일정도 쓰다가 버리는것 같다.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에 마스크 쓰고 다니면 마스크가 빨리 더러워지고 냄새도 많이 난다. 생각해보면 코로나 초장기때는 한 마스크를 어떻게 6~7일을 어떻게 썼지? 라고 나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때도 지금처럼 미세먼지이든 코로나 심각했지만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우리나라에 확진자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한 마스크를 오래 쓴것 같았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도 미세먼지가 심각했지만 그때는 마스크를 이렇게까지 3일 혹은 4일 쓰고 버리지 않은것 같았다.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이 엄청 많아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각하면 몸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최악이다. 몸이 더 안좋아 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 면역력을 더욱더 강화시키고 있어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감기에 걸린적이 없다. 내가 유일하게 감기에 심하게 걸린날은 금연 1년을 앞둔 전날에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너무 힘들었다. 그것이 나의 마지막 감기였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면역력이 높아지니까 감기 바이러스들도 내 몸으로 침투할 틈이 없다. 무엇보다 마스크 덕분에 코와 입이 건조하지가 않아서 더 좋은것 같다. 그래서 감기에 아에 안걸린다. 지금 시국에 감기 걸리면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많이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항상 내 몸을 항상 강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몸을 항상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잘하고 있어서 내 몸이 항상 좋아지고 있는게 느껴진다. 금연과 운동을 오랫동안 하니까 어떤 고난일들을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무엇보다 허리가 덜 아파서 다행이다. 설거지를 할때 계속 서있는데 허리가 아프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그만큼 헬스자전거 운동의 힘이 큰것 같고 금연의 힘 덕분인것 같다. 항상 계속 지금처럼 꾸준하게 금연과 운동을 해서 항상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2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6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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