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226일째

2021. 1. 1. 22:0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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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226일째 12월 31일 목요일.

 

금연 222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은 운동을 쉬웠다. 12월의 마지막날이고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루만 쉬고 싶어서 쉬웠다. 운동을 하루동안 쉬워도 그렇게 몸이 뻐근하거나 그렇지 않았다. 운동을 오늘 하루만 쉬웠지만 그래도 그동안 열정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정말로 열심히 했다. 나에게 휴식일은 12월31일이 나에게 운동 쉬는날이다. 이날 외에는 계속 운동을 꾸준하게 할 생각이다. 정말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집에 있는 내 노트북으로 워킹데드 시즌10을 보았다. 시즌10도 거의 본것 같다. 오랫동안 앉아서 미드 보니까 몸이 뻐근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금연과 운동을하고 있어서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오래 앉아있는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가탇.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건강은 배이상으로 좋아진게 많이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좋다. 오늘이 12월31일이다. 2020년의 마지막날이다. 내일이면 어느덧 2021년이다. 내년이 되면 내 나이가 31살이 된다. 그래도 금연을 젊은나이부터 오랫동안 잘 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정말 많이 절약되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담배는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말 나는 담배에 중독되기전에 금연을 일찍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내가 중고등학교부터 담배를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무엇보다 내 얼굴 피부는 정말 최악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그런지 내 얼굴 피부는 정말 많이 광이 나서 좋다. 매끈해서 너무 좋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피부는 정말 많이 푸석푸석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올해 정말 코로나 사태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도 정말 많이 힘들었다. 무엇보다 서울에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이 뚫리니까 다른지역까지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내가 사는 전북지역이 800명이 넘어갔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전북 전주는 200명이 넘어갔다.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전북지역에서 가장 많다. 정말 어디를 나가든 항상 많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경계를 늦추면 안되고 방심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내 건강이 항상 최상이니까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하루종일 피곤하고 무기력증이 심하고 그랬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정말 항상 기분이 좋고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내 몸을 힘들고 병들게 만들지만 금연은 내 몸을 건강하게 더 젊게 만든다. 확실한것은 20대때 몸상태랑 현재 30대 몸상태랑 똑같이 건강하다. 피로감도 없고 힘들지도 않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 피우고 나면 항상 피로감때문에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이 배 이상으로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강해진게 나 스스로 많이 느껴진다. 정말 흡연자들은 담배끊기 전까지는 금연의 장점을 절실히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이 담배 끊을때는 보면 자신의 몸이 담배로 인해서 만신창의가 되었을때 대부분 끊는다. 하지만 금연은 건강하게 끊어야 건강함이 더 많이 지속되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은 정말 우리들에게 필수이다. 금연을 하지 못한다면 정말 일찍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그만큼 수명이 줄어든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더라면 수명이 엄청 단축되고 있었을것 같다. 흡연을 오래해도 오래 사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매우 많이 드물다고 생각이 든다. 친할아버지께서 51세때 돌아가셨다.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친할아버지께서 술담배를 생전에 너무 많이 좋아하셔서 일찍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께서는 80세때 돌아가셨다.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어느덧 12년 되셨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외할아버지 기일날에 서울에 못올라가고 있지만 이해하실거라고 믿는다. 정말 지금 상황에 서울에 올라가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 확진자가 엄청 많은 이유가 인구밀집도가 서울이 가장 많다보니까 그만큼 접촉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코로나에 감염이 너무 빠르게 되는것 같다. 뉴스에서도 보면 대부분 서울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나오지만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등 정말 다양하지만 서울에서 가장 확진자 숫자가 많다.내가 사는 전북지역의 확진자 숫자가 약간 주춤하지만 그래도 800명이 넘었다는것은 매우 많이 심각하다. 정말 이러다가 1000명을 넘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2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7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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