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9. 22:5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153일째 10월 19일 월요일.
금연 215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 형이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았다. 치질때문에 혹이 좀 생겨서 혹을 때는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오늘 형은 하루 회사를 쉬웠다. 형이 마취 풀리고 나서 똥고가 많이 아프다고 한다. 아무튼 수술을 잘 됬지만 형이 당분간 의자에 앉을때 쿠션을 깔고 앉아야 한다. 형이 그래도 아픈것도 잘 참아내고 그래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당분간 아프겠지만 형이 잘 이겨낼것 같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았지만 형집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형이 깔끔하게 쓰고 있어서 그렇게 더럽지는 않았다. 청소하고 오면 정말 많이 몸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많이 즐겁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오늘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금연일기가 밀렸다. 월요일 금연일기를 수요일날에 쓰고 있지만 금방 잘 쓸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도 게임을 정말 많이 하고 있어서 너무 즐겁다. 무엇보다 많이 이기고 그래서 너무 재미있다.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지는 경기도 있지만 이기는 경기도 많아서 더욱더 재미있다. 게임을 하더라도 한꺼번에 많이 안하고 나눠서 하니까 머리가 덜아픈것 같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미세먼지가 요즘에 너무 급격하게 안좋아지니까 너무 스트레스이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는 덜 받지만 그래도 아에 안받는것은 아니다. 10월달도 다음주면 이제 끝난다. 정말 올해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정말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153일째이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이번주도 왠지 하루하루 열심히 사니까 시간이 정말 바르게 지나갈것 같다. 정말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니까 너무 좋다. 매일 하루를 시작을 운동으로 시작하니까 내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몸이 가볍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정말 몸이 엄청 많이 무기력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체력이 엄청 많이 좋아진 느낌이 많이 들고 몸이 덜 무거워서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담배는 피우면 피울수록 내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 경력이 고작 7개월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그 기간동안 내 몸이 엄청 빠르게 나빠진게 느껴진다. 금연중인 지금은 정말 호흡할때 편하고 그래서 너무 좋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호흡은 거칠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지금처럼 내 몸을 엄청 많이 건강하게 만들고 유지하면서 100세까지 살다가 죽고 싶다. 물론 그전에 죽을수도 있지만 나의 큰 목표는 100세까지 사는게 나의 목표이다. 지금처럼 생활패턴을 유지하면 충분히 100세까지 살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요즘에는 미세먼지때문에 수명이 단축된다. 그래도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단축되지 않을것 같다. 정말 코로나와 미세먼지 이 두가지가 우리를 너무 괴롭힌다. 앞으로도 어떤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생겨날것 같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를 뉴스를 통해서 접하니까 정말 많이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행히 나는 감염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하면서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든지 내 몸을 침투해서 내 몸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코로나가 무서운 이유가 전에도 말했듯이 무증상 감염이다.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될수 있다는것에 공포심이 있지만 개인 방역만 잘해도 충분히 무증상 감염이되지 않을것 같다. 내 몸에 언제든지 이상이 생기면 선별진료소에 가서 한번 검사는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안경덕분에 눈을 통해서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안경을 쓴 사람이 안쓴사람보다 눈을 통해서 감염될 확률이 낮다고 한다. 그만큼 안경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일체 차단해주는것 같다. 정말 눈이 나쁘니까 이런 좋은 경우도 있는것 같다. 앞으로도 안경을 잘 쓰도록 항상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현재 전북 지역이 156명까지 늘었나는데 이 숫자에서 유지중이지만 나중에 더 늘어날것 같다. 정말 어디를 가든 방심하면 안되고 사람들을 만날때도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증)이 생겼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이겨낼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면서 보냈다.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11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47일 남았고 금연 6주년이 3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