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7. 08:4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139일째 10월 5일 월요일.
금연 213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아침에 102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운동을 하더라도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그만큼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매순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고 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이 나의 삶을 매순간 열정적으로 살게 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의욕적으로 살지 않았을것 같고 무기력증이 엄청 많이 심했을것 같고 폐인같은 삶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삶을 지금처럼 더욱더 계속 멋지게 살도록 항상 노력하고 유지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자기관리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만큼 싫어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할때 자기관리를 정말 잘 하고 있다. 무엇보다 탄산음료도 계속 안마시니까 확실히 몸의 피로감이 덜한것 같다. 탄산음료도 간에 매우 치명적이고 지방간을 만들수가 있기 때문에 나는 깔라만시원액과 물을 섞어서 건강한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나중에 건강에 매우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어느순간부터 탄산음료가 안땡기는게 나 스스로 많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지금까지 만약에 탄산음료수를 계속 마시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어 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몸의 피로감도 엄청 많이 쌓여 있었을지도 모른다.몸의 피로감이 엄청 많이 쌓이고 그랬더라면 정말 탄산음료수를 엄청 많이 찾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탄산음료수를 정말 많이 마신것 같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금연하고 지금까지 6년가까이 탄산음료수를 일체 안마시고 있다. 그만큼 뇌에서도 안땡긴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안찾게 되는것 같다. 물론 마실수는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안마시게 되는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탄산음료수를 물처럼엄청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본다. 특히 간에 안좋다. 탄산음료수도 많이 마시면 지방간을 생기게 한다. 마침 술을 지속적으로 많이 마셨을때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술을 마시면 간에서 알코올 해독작용을 아지만 탄산음료수를 마시면 간에서 당 해독작용을 한다. 간도 너무 일을 많이 하게 되면 지치게 되고 이로 인해서 각종 암이나 질병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이나 음주를 지속적으로 많이 하게 되면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정말 많이 힘들어한다. 그리고 병들어간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속에 있는 장기들은 정말 흡연으로 큰 고통을 받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장기들은 항상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고 앞으로도 나의 장기들이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지금처럼 열심히 할 생각이다. 확실히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과 운동을 오랫동안 하니까 내 몸이 젊어진게 느껴진다. 피로감도 없다. 아침에도 항상 개운하다. 너무 행복한것 같다. 정말 흡연자 시절때에는 아침에 일어날때 목도 잠기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었고 입안이 텁텁한 느낌이 엄청 많이 들어서 정말 싫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아침에 목이 잠길 일도 없어서 너무 좋고 입안도 항상 상쾌해서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한 느낌이 많이 든다.아무튼 요즘에 리마스터 게임을 할때 저저전을 한다. 저그로 프로토스랑 테란은 이기고 있지만 동족간의 게임이 더 재미있고 편한것 같다. 물론 매번 저저전을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프로토스나 테란에 비해서는 많이 이긴다. 저그로 프로토스를 상대하지 않는 이유가 프로토스를 고르는 사람들 보면 커세어뽑고 비매너로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들만의 전략이지만 너무 짜증이 난다. 그래도 감사하게도 방제이름을 저저전을 써놓으면 상대방이 저그를 선택해준다. 저저전을 돌아보면 지는경기도 많지만 그래도 이기는 경기가 더 많다. 리플레이 저장한거 보면 정말 저저전을 많이 이겼다. 내가 유일하게 많이 이기지 못한 종족은 테란이다. 상대가 프로토스도 짜증이 나지만 테란이 더 많이 짜증이 난다.특히 마린메딕을 엄청 뽑아서 공격하면 내가 막을 도리가 없다. 물론 테란전도 몇번 이긴적이 많지만 저그전이랑 프로토스전보다는 이긴 기억이 적은것 같다. 사람들 보면 저그로 많이 플레이 하지 않고 테란이나 프로토스로 엄청 게임을 하는것 같다. 그래서 방제이름을 저저전을 써놓는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테란이나 프로토스로만 플레이 하지 않지만 대부분 그러는것 같다. 저저전을 할때 가끔 짜증이 날때는 러커드랍이나 히드라 물량이 때꺼지로 와서 공격할때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프로토스전이나 테란전할때보다는 덜 짜증이 난다. 폭탄드랍을 올때 내가 못 이기는 경우가 정말 많지만 커널을 뚫어서 상대 저그 진영을 히드라로 초토화 시킨적이 몇번 있었다. 그로 인해서 상대가 나간적도 많다. 가끔 초반에 저글링을 쓰는 경우가 많다. 나는 초반에 저글링을 쓰지 않고 해처리좀 째고 나면 히드라덴 만들어서 나의 200 히드라 물량으로 상대 진영을 초토화시킨다. 초반에 저글링을 많이 쓰게 되면 발전할수 있는 시간이 늦어지기 때문에 저글링은 생략한다. 그래도 감사하게도 초반에 저글링을 쓰지 않는 상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저저전을 몇번 이겼는지 내가 저장한 1:1 이긴 리플레이 기록을 보면서 한번 기록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리마스터 버전을 보면 정말 잘 샀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다. 전에는 구버전으로 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신버전으로 하니까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 그래서 계속 하게 되는것 같다. 서든이라는 총 게임도 있는데 서든게임은 이제 너무 재미가 없어서 안하게 되는것 같다. 총게임은 여러므로 너무 어렵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은 정말 재미있다.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 게임이 정말 많이 지루했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하기 싫어졌을것 같다. 다행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은 게임이 지루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좋다. 무엇보다 1:1 이기는 게임이 많이 나오고 그래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달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기는 횟수도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꾸준하게 게임을 하고 있어서 그만큼 실력도 더 많이 는것 같다. 고수분들이랑은 절대로 1:1 하지 않을 생각이다. 생각보다 나보다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11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61일 남았고 금연 6주년이 5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