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3. 23:54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137일째 10월 3일 토요일.
금연 21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90분동안 정말 열심히 탄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땀이 엄청 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운동하면서 땀 흘리는게 나에게는 정말 기분이 좋고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1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다음달이 되면 금연 6주년을 성공한다. 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도록 항상 겸손한 자세로 금연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금연에 있어서 자만과 교만은 재흡연의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올해도 거의 지나갔다. 정말 올해는 정말 코로나 사태 홍수 등 자연재해로 많은 피해를 받았다. 내가 사는 전주는 그렇게 많은 피해를 받지 않았지만 다른지역이 더 많은 피해를 받았다. 전남 광주지역은 홍수로 인해서 납골당이 유실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그 뉴스를 보면서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무튼 앞으로도 여름만 되면 온난화로 인해서 많은 비가 내릴것 같다. 그런데 너무 비만 내리면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때가 많아서 날씨가 좋은날만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전북 확진자가 129명까지 늘어났다. 추석연휴 끝나고 더 많이 늘어날것 같다. 그나마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확진자들은 본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 다른 사람한테 나 확진판정 받았다고 말을 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있는다. 확진자가 말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모르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치 못한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자가 될수 있다고 본다. 나는 그래도 몸에 이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그래도 항상 나 스스로 내 몸 상태를 항상 체크를 하고 있다.오늘이 어느덧 토요일이다. 주말만 되면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코로나 사태만 아니였으면 오후에 밖에 나가서 영화관에 가서 영화도 보고 그랬을텐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밀집 밀폐된 공간인 영화관에 가기가 싫어진다. 지금까지 영화관에 단 한번도 가지 않았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밀집 밀폐된 공간인 영화관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확진자가 영화관에 가면 그 주변 사람들도 감염될 확률이 높지만 마스크를 쓰면 감염될 확률이 낮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감염된 확률이 높다. 아무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고 자신의 부인도 코로나에 걸렸다. 부인은 젋고 그래서 백악관에서 따로 치료하는것 같고 트럼프는 군인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것 같다. 트럼프는 74세 고령이다가 비만이라서 고위험군에 속한다. 아무튼 별탈없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미국 자체를 싫어하지만 사람은 싫어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트럼프는 지금까지 자신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는 자만심에 빠져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겼다. 선거 유세 활동도 했었다. 트럼프뿐만 아니라 트럼프와 관련된 측근들이 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 뉴스 사진들을 보니까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도 지켜지지 않았다. 정말 코로나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코로나가 싫어하는 행동만 열정적으로 보여주면 우리 몸으로 침투할수 없다고 보면 된다. 나는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내 몸을 엄청 많이 강하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 덕분에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감기에 걸린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몸의 면역력이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높아지니까 확실히 감기에 아에 안걸린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건강한 사람도 한순간에 몸을 급격하게 나빠지게 만들기 때문에 정말 마스크쓰기와 손씻기 사회적 거리 이 세가지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 그래도 나는 이 세가지를 양심적으로 다 잘하고 있고 잘 지키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세가지를 지키지 않았으면 나도 모르게 감염자가 됬었을지도 모른다.미국이 우리 대한민국보다 코로나 피해가 큰 이유증 하나가 코로나 초기때 대응을 너무 늦게 한 바람에 확진자가 배이상으로 늘었다. 우리 대한민국은 초장기때부터 마스크를 사람들이 잘 쓰고 있어서 개인 방역들을 대체적으로 잘하고 있지만 산발적 감염은 계속 진행중이다. 그래도 하루 확진자 숫자가 세자리가 아닌 두자리숫자라서 정말 많이 다행이지만 그래도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서울에서 보수단체의 드라이브 시위가 있었는데 경찰분들과 별탈없이 진행이 됬었다. 뉴스를 보니까 드라이브 시위로 인해서 사람간의 대면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해보면 내가 서울에 살고 있었으면 이렇게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확진자가 엄청 많이 늘어났을때 나는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계속 있었을것 같다. 집에만 있으면 더 면역력이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걷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꾸준한 운동과 금연 덕분에 나의 면역력은 항상 좋고 최강이다.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피로감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피로감이 계속 있었으면 정말 일상생활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그래도 나는 잠을 많이 안자도 쉽게 피로감이 풀려서 정말 다행이다. 어릴적에 정말 몸만 아프지 않았으면 키 180cm가 됬을것 같다. 그래도 내 작은키에 나 스스로 만족한다. 사는데 지장이 없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 생각할때 나는 매우 성실한편이고 어떤 일을 할때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근면 성실한 멋진 청년이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11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63일 남았고 금연 6주년이 5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