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136일째

2020. 10. 3. 09:3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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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136일째 10월2일 금요일.

 

금연 213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밤에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거실에 있는 티비를 보면서 운동을 하니까 기분이 좋다. 거실에 있는 티비를 보면서 운동하니까 확실히 좋은것은 운동이 지루하거나 힘들지가 않고 재미있어서 너무 즐겁다. 집에서 운동하는게 나에게는 정말 많이 즐겁다. 내가 스탑할때까지 운동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다. 만약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으면 남의 눈치를 보면서 했을것 같은데 다행히 집에서 운동하니까 남의 눈치를 안봐도 되니까 정말 괜찮은것 같다. 추석연휴기간에 계속 집안일을 하고 있다. 평소때도 집안일을 하지만 명절때만 되면 정말 설거지양이 더 많아지는것 같다. 그래도 힘들기보다는 재미있다는 생각이 만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집안일이 내 적성에 맞는것 같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하더라도 나는 내가 집안일을 대부분 할 생각이다. 내가 집안일을 많이 하게되면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날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존중해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내일이면 추석은 끝나지만 그래도 일요일도 쉬기 때문에 거의 5일정도 쉰다. 이번 추석때에는 차례음식을 만들지는 않고 그냥 조촐하게 했다. 너무 크게 차례상을 했더니 너무 많이 힘들었다. 내가 하는것은 아니지만 엄마가 혼자 준비하는거 보면서 정말 많이 힘들어보였다. 앞으로도 명절만 되면 조촐하게 차례상을 할 생각이다. 그래고 안하는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뉴스에서 제주도나 강원도로 여행을 간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나는 전주에 살고 있지만 전주 한옥마을 숙박업소에도 사람들이 많이 왔을것 같다. 나는 집이 시내권이라서 한옥마을이 바로 코앞인데 한옥마을은 안간다. 사람들이 많을뿐만 아니라 한옥마을 지나가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 확진자랑 접촉할수 있기 때문에 나는 한옥마을에 안간다. 우리집 앞이 한옥마을인데 딱히 흥미가 없지만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을 보면 정말 많이 행복하고 즐겁게 보인다.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 단 한번도 한옥마을에 가지 않았다. 더구더나 다행히 전주에 사는 사람들이 마스크들을 잘 쓰고 있어서 너무 안심이 된다.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 보면 마음 같아서는 뒷통수를 정말 많이 때리고 싶지만 서로 싸움이 날까봐 걱정이 되다보니까 아무 말도 안한다. 지는게 이기는것이라고 예전의 말이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주에 할머니께 추석겸 돈을 드렸다. 20만원을 드렸는데 처음에는 거절을 엄청하시더니 나중에는 고맙다고 말씀해주셨다. 앞으로도 종종 할머니께 돈을 드릴 생각이다. 많이 버는만큼 돈을 조금씩 드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 돈을 열정적으로 일해서 버니까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다. 일을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돈을 벌때 정말 많이 지루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떤 일들을 열정적으로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일을 하고 돈을 내 통장에 들어올때 정말 많이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것도 정말 중요하고 열정적으로 일을 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일이든지 의욕적으로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많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요즘에는 금연일기가 밀리지 않는다. 매일 게임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금연일기 쓰는 타임외에는 게임을 접속하지 않는다. 게임만 많이 하다보면 정말 머리가 아플때가 많다. 그렇게 심각하게 많이 아픈편은 아니지만 머리가 나앗다가 아팠다가 정말 반복적으로 많이 발생하다고 생각이 든다. 혹시나 내 머리에 이상이 생겼나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때가 있는데 나 스스로 생각할때 많이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심각하게 아프거나 고통스러우면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다. 코로나는 뇌도 공격한다. 모든 장기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타겟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스크가 필수이다. 나는 마스크를 제대로 잘쓰고 있어서 코로나가 내 몸으로 들어올 틈이 없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아내분도 같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마스크를 안쓰고 돌아다닌 결과라고 생각이 든다. 트럼프가 마스크만 잘써도 걸리지 않았을것 같다. 나는 한국에 살고 있어서 미국 대통령이 어떻게 되든 크게 상관이 없지만 나 스스로 생각할때 트럼프가 만약에 코로나에 회복하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떠난다면 미국에서는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미국 유럽 국가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미국과 유럽은 우리 대한민국보다 초기때 마스크들을 쓰지 않고 돌아댕겨서 코로나에 많이 감염됬다고 보면 된다. 가끔 전주에서 외국인들 보면 정말 먼저 생각이 나는게 좀비였다. 좀비가 죽지 않지만 영혼이 없다.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올수도 더 많이 손해를 본다.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많이 퍼질수 있기 때문에 혹시나 외국인들을 만나면 마스크를 쓰고 대화를 할 생각이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이번 코로나를 통해서 미국과 유럽의 민낯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많이 심각하다. 대통령이 정신적으로 이상해서 유럽이나 미국도 마찬가지로 많이 안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나마 우리 대한민국은 스스로 개인방역을 잘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미국이나 유럽꼴 처럼 정말 많은 피해를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11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54일 남았고 금연 6주년도 5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한달뒤면 금연6주년이 기다려진다.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중에 금연 6주년을 성공했을때 금연도시에 자축들도 올릴생각이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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