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132일째

2020. 9. 28. 23:1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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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132일째 9월 28일 월요일.

 

금연 213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11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운동하고 나면 역시 기분이 좋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집에서 게임을 했다. 굳이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게임을 할수 있으니까 너무 좋다. 노트북에 게임이 깔려있고 그래서 피시방에 굳이 안가도 되서 너무 좋다. 피시방도 밀집 밀폐된 공간이므로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가지 않는게 좋다. 나는 지금까지 피시방에 가지 않았다. 집에 게임도 있고 그래서 굳이 피시방에 갈 필요가 없어서 그렇게 느낀것 같다. 앞으로도 집에서 게임을 즐길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게임을 했는데 계속 연패를 거듭하다가 마지막 한판에서 이겼다. 나는 저그로 상대는 프로토스를 했는데 나의 히드라 물량에 상대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리플을 저장했지만 내일 볼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수요일이만 9월달도 끝난다. 정말 10월달이 기다려진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지나가니까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고 있다. 올해도 거의 끝나갔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세상이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끝날것 같지 않다. 그게 너무 화가 난다.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질병청에서 하는 말대로 다 해주면 코로나도 빨리 끝날것같은데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가 5년이상 지속적으로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어쩌며 평생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쩌면 마스크도 계속 많이 사놔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우리는 지금 세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가 경험해본 바이러스중에 가장 강하고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감사하게도 내가 사는 전주지역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대부분 써주고 있어서 너무 마음이 놓인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경각심을 전보다 많이 갖는 모습이 너무 기쁘도 보기가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전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나또한 나 스스로 나의 개인방역을 잘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그래서 코로나가 무섭거나 두렵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나도 방심하는 순간 코로나가 내 몸으로 침투해서 내몸을 급격하게 병들고 아프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내 몸에 이상신호가 오면 병원에 가지 않고 선별진료소에 가서 한번 검사를 받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몸의 피로도가 적으니까 몸이 덜 힘들어서 그런지 몸의 면역력이 정말 매우 강해진것 같다. 확실히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말 운동과 금연이 정말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나의 몸의 면역력은 매우 약해져서 코로나가 내 몸을 쉽게 들어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금연을 오랫동안 하면서 확실히 느끼고 있는것은 몸이 피곤하지 않다는것이다. 물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몸이 피곤할때가 많은데 그 피로감이 없다. 잠시 피곤할뿐 바로 괜찮아진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피로감을 달고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정말 금연을 일찍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30살인 올해도 정말 내 몸이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많이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항상 나 스스로 많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30대도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나중에 내가 40살이 되더라도 항상 젊음을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40살이 되면 금연 16년이 된다. 정말 나의 40대 인생이 어쩔지 정말 많이 기대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미래를 향해서 계획하고 있다. 머릿속으로 설계를 하고 있다. 거의 완성 단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미래와 목표를 정하면 확실히 성공할 확률이 높다. 나는 그래도 미래와 목표 덕분에 확실히 성공적인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좋은 부모님 덕분에 나 스스로 내가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들며 그래서 효도도 더 많이 잘해드리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효도도 변함없이 꾸준하게 할 생각이다. 효도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부모님께 효도도 해드리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건강한 몸도 하나의 효도이자 자산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부모님을 위해서 나 스스로 옆에서 많이 도와드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보다 나이가 드시면 부모님도 힘이 없고 그렇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릴 생각이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내가 열심히 효도로 돌려드리고 있다. 매달 엄마께 60만원씩 돈을 드린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않다. 나한테 총 들어간 비용이 3억이다. 3억을 갚을려면 정말 평생동안 갚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재미있다. 내가 한달에 많이 받은 만큼 그중에 일부는 엄마께 드리는 돈이다. 최근에 엄마께서 내 신용카드를 만들었고 내 신용카드를 내가 잘 쓰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보험을 많이 들고 그랬더니 신용카드 한도 금액이 540만원이다. 정말 너무 기쁘다. 물론 한달에 10만원 내외로 쓰겠지만 한도 금액이 넉넉해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과소비를 하지 않으니까 한달에 내가 신용카드로 쓰는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신용카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내가 버는 금액이 많아서 나가는 돈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손해는 없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를 많이 봤을것 같다. 벌써 금연덕분에 절약한 금액이 천만원이 넘었다. 너무 기쁘다. 이제는 2천만원을 향해서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11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68일남았고 금연 6주년이 5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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