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0. 13:51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123일째 9월 19일 토요일.
금연 212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덕분에 땀도 엄청 나고 기분도 정말 좋았다. 오늘이 어느덧 토요일 주말이다. 토요일날도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보낸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언제나 힘이 나고 즐겁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난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항상 기분이 상쾌해서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우리 몸을 빨리 늙게 만든다. 나는 금연덕분에 항상 몸이 젊어지고 더 강해지고 그래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피로감이 거의 없으니까 하루종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123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123일째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전에도 말했듯이 나에게 금연일수는 다 의미있고 가치가 다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할때 금연을 오랫동안 잘 하고 있고 한번도 무너지지 않으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까 담배 생각이 딱히 안나서 정말 좋은것 같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지 않았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담배 생각도 정말 많이 났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하루하루 집안일 하느라 정말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집안일도 나에게는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집안일이 힘들지 않고 할때마다 재미있다. 집안일 달인이 되었다. 정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도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9월달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길거리에 보면 정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그리고 그 주변에서는 담배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나는 다행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울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옷에서는 항상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좋다. 코로나 사태만 아니였으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을텐데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니까 밀집 밀폐된 공간인 영화관에 거의 안가게 되고 식당도 거의 안가고 있다. 나중에 코로나 사태가 좀 많이 잠잠해지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을 생각이다. 그런데 집에도 먹을게 정말 많아서 굳이 식당에 가지 않아도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내가 식당에 안가는 이유가 코로나 사태 때문인것도 있지만 식당에 가면 대부분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정말 많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식당에 안가고 집에서 3끼를 다 먹는다. 나는 집에서 3끼를 다 먹는다. 한끼라도 거르면 예민해지고 짜증이 난다. 나는 먹는 즐거움으로 살기 때문에 하루에 한끼라도 안먹으면 나도 모르게 많이 짜증이 난다. 체중은 빼야하지만 지금 모습도 나 스스로 많이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살이 빠지면 허벅지살까지 같이 빠질까봐 걱정이 된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다. 왜냐하면 먹고 싶은것을 못 먹기 때문이다. 나도 절제력은 정말 좋고 내가 먹고 싶은거 못 먹으면서 다이어트는 성공적으로 할수는 있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체중이 증가했지만 그래도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하면 몸의 있는 모든 장기들이 일을 하게 되다보니까 칼로리 소모를 엄청 해서 흡연자들은 살이 덜 찐다. 하지만 장기전으로 봤을때 흡연자들의 내장지방이 비흡연자들보다 더 많다. 물론 나는 뱃살이 약간 있고 그래서 금연중이지만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어서 몸속에 있는 노폐물들을 운동을 통해서 많이 배출되는것 같다. 몸속에 노폐물들이나 독소들이 많이 쌓이게 되면 정말 피로감이 엄청 많이 쌓이는데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속에 있는 독소나 노폐물들이 거의 없는것 같다. 덕분에 피로감도 없고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밤까지 잘 유지할수가 있는것 같다. 정말 흡연자시절때에는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피곤하다는 말을 나 스스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의 안좋은것들이 몸밖으로 빨리 빠져나갔기 때문에 너무 좋은것같고 무엇보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더 건강함을 계속 잘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다.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10개월이 2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77일 남았고 금연 6주년이 6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