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118일째

2020. 9. 15. 00:2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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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118일째 9월 14일 월요일.

 

금연 211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니까 기분이 언제나 좋다. 오늘은 은행에 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통장에 돈이 많이 저축되어 있어서 매일 가지 않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주 확진자들이 시내권에도 돌아댕길수가 있어서 매일 안나가고 일주일에 2~3번 정도 나가는것 같다. 정말 이제는 무섭다. 전주 확진자가 혹시 시내를 돌아댕겨서 나와 접촉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다보니까 엄청 많이 불안하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개인방역을 나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언제 어디서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수 있다는것을 항상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정말 어디를 가든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나는 마스크를 쓸때 코까지 다 가리고 쓰니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확률이 낮지만 그래도 항상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의 면역력이 매우 높아져서 감기에 아에 걸리지 않고 있어서 너무 좋다. 금연을 6년가까이 하고 있으면서 심하게 감기에 걸린적이 없다. 무엇보다 마스크 덕분에 각종 유해물질들을 잘 막을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마스크 없이 돌아댕겼으면 각종 유해물질이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쉽게 많이 노출되어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르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언제나 건강함을 잃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깔라만시 원액과 같이 물을 섞어서 마시니까 더욱더 많이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물만 먹었으면 많이 질리고 그랬을텐데 깔라만시 원액과 물을 마시니까 정말 몸이 배이상으로 좋아지고 피로감도 모르고 살고 있어서 그런지 하루가 많이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물론 일요일이 한주를 시작하는날이기도 하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즐겁고 최선을 다했다. 이번주도 왠지 하루하루 열심히 살것 같고 시간도 그만큼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내 일상을 많이 바꾸게 했다. 그 첫번째는 외식을거의 하지 않고 온가족이 거의 집밥위주로 식사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관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안가고 있다. 괜히 갔다가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어서 아빠한테 나도 모르게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밖에서 외식을 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다. 집밥도 나름 맛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일기가 엄청 밀렸다. 그래도 나름 빠르게 잘 쓰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순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말 많이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 같다.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내 몸에서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너무 좋다. 땀에서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더욱더 기분이 좋은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118일째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나 스스로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은 나와의 약속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더욱더 열심히 하고 있다. 나와의 약속을 어기면 나 스스로 리셋을 할 생각이지만 그럴 일은 절대로 생기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금연일기를 매일 쓰고 그렇니까 금연 의지도 더욱더 많이 강해진것 같다. 물론 전에도 강했지만 갈수록 더 강해지는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도시에서도 열심히 활동중이고 그래서 더욱더 금연을 성공적으로 잘 해내고 있다. 금연일기를 쓰니까 너무 좋은것은 기록에 남는게 참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일기를 더욱더 열정적으로 써서 기록에 많이 남겨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은행에 갔다왔다. 길거리에 보면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하수구 주변으로 정말 많다. 정말 볼때마다 많이 더럽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다행히 금연덕분에 흡연구역에 갈 필요도 없고 하수구에 버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은 정말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만 흡연은 내 몸을 병들고 아프게 만든다. 흡연자들이 알아야 하는것은 금연은 건강할때 끊어야 더 효과가 좋다. 아프고 병들고 나서 늦게 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10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82일 남았고 금연 6주년이 7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6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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