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30. 16:3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102일째 8월 29일 토요일.
금연 210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운동을 100분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 100분을 성공적으로 해내지 못했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운동을 하더라도 70분이상 타지 못했다. 그 이유가 아마도 담배 때문에 나의 폐기능이 확연하게 떨어진게 원인인것 같았다. 금연중인 지금은 100분도 거뜬히 잘 해내고 있다. 확실히 폐기능이 금연과 운동 덕분에 엄청 많이 좋아진 덕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나도 그렇게 몸이 힘들다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만큼 몸속의 언제나 금연과 운동 덕분에 건강함이 두배이상 되다보니까 많이 힘들다 생각이 들지 않는다. 흡연자 시절이였더라면 많이 힘들었다고 생각이 들었을것 같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나의 몸이 지속적으로 나빠진다. 나도 흡연자시절때 7개월정도 담배를 피워보았는데 흡연자 시절때 7개월을 피웠어도 몸이 빨리 망가진게 내가 많이 느껴졌다. 금연중인 지금은 건강도 배 이상으로 좋아지고 몸도 더 많이 젊어진것 같다. 젊어졌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가 금연을 지금까지 하면서 정말 많이 피곤하거나 힘들지 않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많이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언제나 내 몸 에너지가 넘치니까 정말 많이 내 기분이 더 좋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몸 에너지가 그렇게 많이 넘치지 않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에너지가 엄청 넘쳐서 주체가 할수가 없다. 덕분에 내 기분은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비가 엄청 내렸다. 천둥 번개가 쳐서 너무 무서웠다.천둥 번개 소리가 엄청 커서 너무 힘들었다. 울집 강아지도 엄청 많이 불안해하고 초조했지만 엄마가 옆에 있어서 그렇게 많이 불안해 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바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그랬지만 그렇게 많이 내린것은 아닌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다양한 태풍들이 우리나라로 북상하겠지만 제발 많은 피해를 주지 않고 그냥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강력한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하면 정말 전국 곳곳에 피해를 받는 지역이 정말 많다. 그나마 내가 사는 전주는 피해가 적다. 물론 아에 피해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방어가 잘 되어 있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102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102일째가 된것 같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금연 도중에 재흡연을 했더라면 나 스스로 많이 후회했을것 같다. 다행히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고 앞으로도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어떤 고난이 나에게 와도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에게는 운동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내 곁을 항상 끝까지 잘 지켜줄것 같다. 뉴스에서 보니까 운동하는 습관이 참 중요하다고 한다. 코로나19 막으려면 30분 운동이 정말 많이 중요하다. 나는 하루에 90~100분정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한다. 나에게 이정도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운동을 하루에 140분동안 헬스자전거운동을 열심히 탄적이 전에 있었는데 그때 몸이 약간 이상했다. 몸이 이상한게 아니고 운동하고 나면 호흡이 더 빨라진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운동하고 바로 몸의 회복이 정말 빠르게 되었다. 나는 어릴적에 정말 많이 아팠고 잠도 못자서 키도 많이 못 컸다. 그래도 사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연애할때 상대방이 날 안좋게 볼까봐 엄청 많이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나 스스로 나는 좋은 사람이 생각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항상 좋은 사람이라고 언제나 생각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사람 그렇지 않는 사람 정말 내 눈에 다 보인다. 말만 해도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여자분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아무나 남자 만나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정말 20~30대여자분들은 대부분 남자를 볼때 첫번째가 키와 외모이다. 물론 여자마다 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키와 외모를 많이 보는것 같다.남자도 여자 외모 보는것과 같지만 남자분들 또한 다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게임을 열심히 하고 설거지도 많이 하니까 손가락 10마디가 다 아프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아프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전주에 확진자들이 가장 많이 생기고 있어서 그런지 밖에 나가는게 무섭다. 나도 모르게 확진지랑 접촉할수 있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부산 20대 남자는 코로나에 걸리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 20대 남성은 코로나에 완치되고 후유증이 엄청 많이 크다고 한다. 나는 그래도 마스크를 어디를 가든 잘 쓰고 있고 손도 잘씻고 있고 사회적 거리도 잘 지키고 있어서 감염될 확률이 낮다. 정말 요즘에 상황들인 좀비 영화보는것 같은 스릴감이 너무 강해서 무섭지만 그래도 한편의 좀비영화보는 느낌이 엄청 많이 든다. 전국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활개치고 있고 그래서 함부로 공격할수가 없다.우리는 좀비(코로나 바이러스한테)감염이 되지 않으려면 마스크는 정말항시 필수이다. 그렇제 않으면 접근금지 명령이 떨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잘 이겨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우울증으로 자살이 증가하고 있다. 하루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는 지금보다 더 많이 심각해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2월달부터 내가 다니는 교회 안가고 집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정말 이러다가 미국이나 유럽처럼 더 계속 지금 추세라면 미국이나 유럽만큼 엄청 막대한 피해처럼 우리도 막강한 피해를 받을것 같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5년10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98일 남았고 금연 6주년이 8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날씨가 비 왔지만 습도가 너무 높아서 너무 많이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몸이 막강해진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