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058일째

2020. 7. 17. 01:1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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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58일째 7월 16일 목요일.

 

금연 205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8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아빠께서 어제보다 컨디션이 더 좋아보이셨다. 다리도 덜 아파하셨고 통증도 없다고 하셨다. 무엇보다 열이 나더라도 어제처럼 심하게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금요일 모레면 주말연휴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확실히 흡연자 시절때보다 금연중인 지금 시간이 더 빨리 잘 가는것 같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의미있게 보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지금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은 비가 안오고 날씨가 좋았다. 날씨가 더웠지만 4일동안 내린 비 덕분에 좀 시원한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확실히 올해 여름은 비가 좀 많이 내리는것 같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날씨가 좀 아닌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2년전 여름은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경험한 여름중에 가장 최악이였다. 무엇보다 2년전 여름에는 비가 내려야 할때 내리지 않으니까 더 더웠다. 36도까지 올라가고 체감온도는 40도였다. 밖에 나갔다오면 속옷까지 다 젖어있었다. 만약에 올해가 2년전 여름처럼 무더운 여름이였으면 마스크 때문에도 엄청 많이 더 더웠을것 같다. 다행히 올해 여름은 2년전 여름처럼 엄청 덥지가 않아서 좀 살만한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작년여름과 올 여름 좀 시원해서 살것 같다. 무엇보다 열대야가 아직 없어서 다행이다. 물론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시작되겠지만 올해의 폭염은 그래도 나름 시원하고 덜 더울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뉴스에서는 올 여름 엄청 덥다고 하는데 올 여름 그렇게 생각보다 엄청 덥지가 않다. 물론 무더운 여름이지만 땀이 흘려도 엄청 많이 흘리지가 않는다. 2년전 여름에는 정말 땀이 지금보다 배이상으로 많이 흘려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겨울은 이제 엄청 춥지가 않을것 같고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고 여름은 어떤 해에 여름은 엄청 덥고 어떤 해의 여름에는 그렇게 덥지가 않을것 같다. 온난화가 정말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키는게 정말 많이 느껴지고 있다. 올해 역시 태풍이 많이 지나갈것 같다. 앞으로는 태풍을 잘 만들어지는 환경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질것 같아서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무엇보다 올해 여름은 열섬현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열섬현상은 뜨거운 열이 한곳에 정착되어 있는게 열섬현상이다. 2년전 여름은 정말 열섬현상 때문에 태풍이 오더라도 강력한 열섬현상으로 인해서 일본으로 꺾였다. 물론 9~11월달에 많은 태풍들이 우리나라로 와서 막대한 피해를 줬지만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태풍의 피해가 더 많았다. 앞으로 여름의 날씨도 변동이 심할것 같지만 올해처럼 이정도 기온이면 나름 괜찮은것 같다. 지구가 나름 올해는 식어가는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미세먼지가 적다. 물론 봉쇄한 나라들이 많다보니까 탄산 배출량이 적어져서 깨끗한 공기들이 나타나서 하늘을 맑게 해준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은 정말 좋지가 않다.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뿌옇게 보인다. 그래도 비가 4일동안 와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그렇게 많이 심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우리집 아파트에 보이는 앞산이 잘 보여서 정말 많이 좋다. 우리집 앞산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면 뭔가 많이 답답해 보여서 너무 힘들다.암튼 전에 사놓았던 워커로 아빠가 걸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어제보다 아빠 컨디션이 좋아보여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맥박이 정상적으로 잘 뛰워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는 100이 좀 넘어서 아빠가 정말 많이 힘들어하셨다.아무튼 오늘이 어느덧 금연 205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금연 덕분에 9,672,600원을 절약했다. 지금까지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9,672,600원이 다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41,160개피를 피우지 않았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41,160개피의 담배연기를 내 폐속으로 꾸역꾸역 집어넣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게 됬더라면 나의 건강은 매우 치명적으로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나의 얼굴 피부는 담배로 인해서 정말 검고 엄청 많이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은 몸속을 정말 좋지 않게 만들지만 겉모습도 정말 좋지 않고 병들게 만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언제나 나의 건강은 정말 최고인것 같고 겉모습도 언제나 운동과 금연덕분에 언제나 멋있고 빛이 나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으면 정말 나는 내 모습에 빛이 없었을것 같고 멋있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은 나의 모습을 폐인같이 만들지만 금연은 내 모습을 언제나 멋진 사람으로 만든다.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도 하루 빨리 금연을 하길 기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삶이 더 많이 불행해지고 많이 힘들어진다.확실히 흡연자시절때 생각하면 흡연자시절때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흡연기간이 짧아서 다행이다. 흡연기간이 길었으면 금연하는데에 엄청 많이 어려움이 많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물론 요즘에도 담배 생각이 가끔 나지만 한순간에 잊어버리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니코틴 의존증이 정말 심했으면 금연후에도 담배에 대한 욕구가 정말 많이 강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니코틴 의존도가 적어서 금연하는데 정말 큰 어려움이 없다. 계속 참다보니까 담배를 사고 싶거나 피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라는 말을 하게 되니까 정말 계속 승리하고 있다. 금연에 있어서 동기부여가 정말 많이 중요하고 내가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도 명확하면 금연에 실패할일이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나는 금연도시 금연일기 금연통장 금연앱 등 덕분에 나의 금연은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을 나 혼자 하고 있지 않고 다같이 하니까 금연이 힘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도시에 정말 좋은 분들이 정말 많아서 너무 좋고 기쁘다. 내가 죽을때까지 금연도시에서 평생동안 살면서 죽을것이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내일이 어느덧 금요일이다. 금요일 다음날에는 주말연휴. 예전같았으면 주말에 교회에 시간을 보내겠지만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교회를 쉬고 있지만 집에서 열심히 성경타자를 치고 있다. 벌써 두번이나 성경일독을 했더니 너무 좋다.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성경말씀을 계속 열심히 타자로 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5년8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2100일이 4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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