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3. 18:2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045일째 7월3일 금요일.
금연 204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1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밤에 운동을 했다. 덕분에 잠이 잘 올것 같다. 확실히 운동을 밤에 하니까 잠이 잘온다. 아침이나 오후에 해도 밤에 잠이 잘오지만 밤에 더 잘오는것 같다. 오늘 저녁에는 맛있는것을 많이 먹었다. 닭봉도 먹었고 할머니가 해주신 돼지고기 요리도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전혀 몰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리니까 몸이 더 쳐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몸이 쳐지는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더 빨리 피곤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다. 금연덕분에 9.611,500원을 절약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담배값은 다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다. 그리고 금연 덕분에 안핀 담배갯수가 40,900개피이다. 정말 금연 덕분에 안핀 댐배갯수가 40,900개피나 된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40,900개피의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들어가서 내 폐를 병들고 아프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덕분에 40,900개피를 피우지 않았다. 정말 금연 덕분에 정말 많은 갯수의 담배개피를 피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40,900개피를 피웠으면 정말 내 몸은 병들고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형이 설거지를 도와주니까 금방 끝나고 덜 힘들다. 점심때는 형이 회사에 있기 때문에 못 도와주지만 그래도 밤에는 본집에 와서 다같이 식사를 한다. 형이 본집에서 먹으니까 더 잘먹는것 같다. 그래서 살찌는것 같다. 나는 원래 잘 찌는 체질이지만 형은 키가 크니까 살이 쪄도 티가 안나지만 살이 찌면 얼굴에서부터 확 티가 나는것 같다. 지금 장마기간이라서 비가 내리고 그렇다. 연속으로 내리고 있지만 소강상태후 비 소강상태 후 비 이렇게 반복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내리면 내 옷들이 비로 인해서 축축하지만 그래도 나름 불쾌하거나 힘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장마가 완전히 끝나면 더 더워지겠지만 그래도 무더위도 잘 이겨낼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이 돌아왔지만 무더운 여름을 즐기고 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름을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내 자신이 여러므로 좋고 많이 행복하다.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이 오겠고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또 올것 같다. 그런데 겨울은 갈수록 따뜻해지고 있다. 겨울같은 느낌이 들지가 않는다. 온난화로 인해서 겨울도 따뜻해지고 있는것 같다. 매우 많이 심각한 문제이다. 석탄 배출을 줄어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석탄을 많이 배출하고 있어서 지구가 곳곳이 아프고 병들어 가고 있는것 같다. 여름은 갈수록 더 더워지고 뜨거워지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 2018년 여름보다는 훨씬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그때는 정말 사우나 같은 느낌이 너무 들어서 체력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다. 금연일기를 정말 열정적으로 쓰고 있다. 덕분에 금연이 재미있고 더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 연휴이다. 정말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교회를 열정적으로 다니고 있었겠지만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니까 교회 가는게 두렵다. 내가 어릴적부터 다니는 교회에 갔다가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면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과 사람들이 나로 인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더 무섭다.어제 LED 유선 게이밍 키보드를 쿠팡으로 주문을 했고 오늘 배달이 되어서 배달완료 됬다는 문자를 보고 곧바로 문앞에 가서 택배를 가지고 와서 뜯었다. 디자인도 이쁘고 무엇보다 LED빛이 항상 나오니까 더 간지나고 멋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집에 형이 썼던 유선 게이밍 키보드가 있지만 너무 소리가 크고 그래서 내가 쓰기 위해서 더 좋은것으로 샀다. 내 마음에 쏙 들어서 기분이 좋았고 오랫동안 잘 써야겠다. 노트북 자판기를 너무 열정적으로 쓰다보니가 자판기 글자들이 거의 벗겨졌다. 내가 산 게이밍 유선마우스 게이밍 유선 키보드를 오랫동안 정말 잘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어떤 물건을 사면 그 물건을 똑같이 또 샀는데 요즘에는 어떤 물건을 사면 그 물건이 오래될때까지 새로 살 생각이 없다. 충동구매는 정말 좋지 않는 행동이다. 충동구매는 나 스스로 생각할때 돈을 낭비하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형이 썼던 유선 게이밍 키보드는 영어만 있어서 타자 치는데 정말 어려웠지만 내가 산 게이밍 유선 키보드는 한국 모음과 자음이 있고 그리고 영어가 같이 있으니까 타자 치는것도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게이밍 유선 마우스 게이밍 유선 키보드 정말 내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산 물건인데 정말 내 마음에 둘다 쏙 들어서 열정적으로 쓰고 있다. 게임도 더 잘되는것 같다.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게임에서도 더많이 이기도록 나 스스로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쿠팡이 여러므로 좋은 물건들이 많다. 대부분 새거이다. 누가 쓰고 반품한것을 절대로 보내지 않는다. 이 부분이 내 마음이 든다. 다른 사람들이 쓰던 물건을 나에게 보내면 정말 나 스스로 화도 많이 나고 짜증도 엄청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정말 마우스와 키보드에서 LED빛이 나니까 너무 멋있고 너무 좋다. 다른 제품들도 LED 빛이 나는 제품들이 많지만 내가 산 제품이가장 내 마음에 들고 너무 좋다. 예전같았으면 그냥 뭐 사고 그랬을텐데 요즘에는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비가 연속으로 내리는 날이지만 그래도 언제나 힘이 난다. 물론 지금 상황들이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아빠가 휠체어 타고 집에서 잘 돌아댕기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형도 설거지를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혼자 설거지 했으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시간이 정말 오랫동안 걸렸을것 같다. 형이 도와만 줘도 설거지 시간이 줄어든다. 형이 키가 크다보니까 부엌에 있는 싱크대가 형한테는 낮다.그래서 허리가 많이 아픈 모양이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8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2100일이 5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오늘 게임 하는데 비매너 채팅하는 사람때문에 짜증도 나고 화도 났지만 그 사람한테는 채팅창에 뭐라고 안했다. 정말 게임 때문에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