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014일째

2020. 6. 2. 08:4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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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14일째 6월2일 화요일.

 

금연 201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운동을 90분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이 나에게 맞는 운동이고 정말 재미있는 운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침에 헬스 자전거 운동을 하면서 티비를 봤는데 정말 운동이 힘들거나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아무튼 아침에 운동 열심히 했고 오후에는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점심에는 찰밥이랑 해서 이것저것 맛있게 먹었고 저녁에는 대패 삼겹살을 구워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금연과 운동을 하니까 확실히 고기의 맛이 더 많이 깊게 느껴지니까 정말 행복하고 즐겁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고기를 먹더라도 고기의 깊은 맛을 전혀 몰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우리형은 전자 담배 흡연자이다. 그나마 연초담배보다 전자담배가 냄새는 덜 나지만 그래도 해로운것은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전자담배를 피워본적이 없다. 관심도 없다. 나에게 오로지 금연과 운동에 더 집중적으로 더 열정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형은 대패 삼겹살이랑 소고기를 먹고 나서 형은 담배 피우러 나갔다. 나도 만약에 흡연자였라면 식후땡을 했을것 같은데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 덕분에 식후땡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밥 먹고 담배를 습관적으로 피웠다. 하지만 지금은 매 끼니마다 밥을 먹어도 담배를 피우러 나가지 않는다. 만약에 지금이 흡연자 시절이였으면 밥 먹고 매번 밖에 나가서 흡연을 했을것 같고 그로 인해서 엄마 아빠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정말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간접흡연 고통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이 편하고 나 스스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 피우는게 나쁜습관이라는것을 전혀 몰랐는데 금연하고 나서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담배 피우는게 나쁜 습관이라는게 눈에 보이는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세상 보는 눈이 좁았는데 금연을 하고 나서부터는 세상 보는 눈이 정말 많이 높아져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4개의 통장에 돈을 입금 출금 저축을 반복적으로 하니까 더욱더 재미있다. 유일하게 출금을 하지 않는 통장은 하나은행 통장이다. 하나은행 통장에서 하나은행 통장에 매월 보험료로  100만원이 넘는다. 그래서 이 통장은 출금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론 출금은 할수 있지만 그냥 놔두고 있다. 금연이후 정말 저축의 재미로 하루하루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있어서 금연이 힘들거나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이 지루하거나 힘들었으면 도중에 담배를 다시 피웠을것 같은데 금연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보니까 담배에 다시 손을 대지 않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에도 말했지만 멈춰있던 톱니바퀴가 이제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계속 톱니바퀴가 정상적으로 계속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6월달도 2틀 지나갔다. 정말 6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 요즘에 뉴스를 보니까 수도권 지역에서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시작되고 있다. 정말 그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수도권 누적 확진자 숫자가 892명이다. 경기도는 869명 거의 900명이 육박하다. 경기도 서울 확진자만 합쳐도 1761명이다. 거의 1800명이 육박하다. 정말 대구 신천지 집단감염보다 더 심각해지는게 느껴진다. 서울 경기도 확진자들은 이대로 끝나는게 아니고 계속 증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클럽이랑 쿠팡에서 잠잠해졌더니 이제는 교회가 정말 말썽이다. 어떻게 예배를 드릴때 마스크 없이 그냥 드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제일 좋아하는것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더 쉽고 빠르게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몸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사회적 거리를 항상 잘 지키곡 있다. 잘 지키지 않으면 나 스스로 감염자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날씨가 덥다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젊은 사람들은 마스크들을 거의 안쓰고 돌아댕긴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예비 확진자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나도 날씨가 더우니까 마스크 쓰고 그러면 호흡할때 너무 힘들다. 특히 KF94 마스크라서 더 숨쉬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적응이 많이 되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적응만 잘하면 어떤 것들도 다 익숙한것 같다. 정말 마스크를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안쓰고 돌아댕긴적도 정말 많다. 하지만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좋든 안좋든 항상상 마스크를 항상 쓰고 외출한다. 지금은 미세먼지보다는 코로나19 예방방지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정말 열정적으로 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있고 손도 잘 씻고 있고 사회적 거리도 완벽하게 잘 지키고 있다. 정말 영화관에 가고 싶지만 영화관이 밀폐된 공간이다보니까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집 티비로 영화를 볼수 있게 나오면 그때 몰아서 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사람은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해야 할때가 있다. 지금이 그런 상황이다. 그래도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다.무엇보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내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 든다. 그리고 피로감이 없다. 피로감이 많이 생기면 그만큼 면역력이 떨어질 확률이 높아서 코로나19 감염에 치명적일수가 있다. 오늘 저녁에 온가족이랑 맛있게 저녁 먹고 이것저것 대화를 했다. 형이 저녁먹으러 와서 정말 저녁도 맛있는것 같다. 형이 저녁 먹으러 안오면 뭔가 많이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든다. 집이 좀 많이 빈 생각이 많이 난다. 무엇보다 아빠의 건강이 전보다 많이 좋아지셔서 온 가족이 많이 웃게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웃는 날이 계속 더 많았으면 좋겠다. 언제가는 큰 고비가 오겠지만 큰 고비가 오더라도 나는 잘 이겨낼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런 힘든 상황들이 와도 나의 멘탈이 무너지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큰 고비는 많이 늦게 왔으면 좋겠다. 날씨가 너무 덥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 그래도 잘 견뎌내고 있다. 여름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여름이 두렵지가 않고 즐겁고 행복하다. 전에는 여름을 공포의 계절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싫어했는데 지금은 즐거운 계절이라고 항상 뇌에 세뇌시키고 있다. 여름만 되면 땀이 엄청 많이 흘린다. 그래도 나름 즐겁다. 땀이 너무 흘리니까 탈수증이 좀 생기는 느낌이 들어서 깔라만시 원액과 시원한 물을 정말 꾸준하게 많이 마시고 있다. 확실히 깔라만시원액과 물을 섞어서 먹으니까 물맛이 질리지가 않고 정말 맛있다. 그리고 몸의 에너지도 넘쳐나고 피로감도 없고 항상 기분이 좋다. 하루종일 기분이 좋으면 어떤 일이든지 잘 풀린다. 무엇보다 올해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장거리이다보니까 자주는 못보지만 그래도 인스타에는 내가 열정적으로 사진에 댓글을 달고 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항상 좋아요를 눌러주니까 내 기분도 덩달아 너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 여자친구는 나보다 키가 많이 크다. 그래도 누구보다 그녀를 내가 많이 사랑해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질투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질투를 하게 되면

집착으로 될까봐 무섭고 내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할까봐 질투는 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질투 할 상황이 되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비가 온다고 기상청에 떴는데 비가 조금밖에 안왔다. 정말 기상청을 믿으면 안된다. 그냥 내 필대로 느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 여름 무더운 여름이 예상이 되지만 비는 과연 많이 올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마른 장마가 나는 예상이 된다. 물론 지구 온난화로 비가 많이 올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지구 온난화로 비가 많이 안오고 덥기만 할것 같다. 물론 아직 잘 모르겠지만 장마기간때 비가 많이 안오는지 오는지 참 궁금하다. 그때 되면 알겠지만 나는 비가 안올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리나라 여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고 열섬현상도 그만큼 심각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장마전선이 올해 역시 북상을 하지 못할것 같다. 그런데 아마 올해도 잘하면 9월~11월달에 집중호우가 발생할수가 있을것 같다. 하지만 날씨는 언제든지 바뀔수가 있기 때문에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에게 큰 고비가 지금 무더운 여름이지만 그래도 나름 즐겁고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이번주 다음주 예보를 보니까 29~31도이다. 정말 덥다. 앞으로 더 더워지겠지만 그래도 참고 잘 이겨내고 있다. 비소식은 없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렇게 덥고 습한날에 담배 피우러 흡연구역 가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더운 여름에 담배 피우러 흡연구역 가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기쁜것 같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더라면 흡연구역 찾으러 왔다갔다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5년7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100일이 8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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