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982일째

2020. 5. 2. 14:3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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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982일째 5월1일 금요일.

 

금연 198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벌써 5월1일 5월의 첫날이다.4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정말 열정적으로 보냈다. 5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정말 열정적으로 보내야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하루하루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서 근로자들은 쉬는날이다. 그런데 나는 자유적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근로자의 날과 상관이 없는것 같다. 회사를 다니지 않지만 부모님 건물 관리인으로 일을 하고 있고 오피스텔 임대사업으로도 사업을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고 무엇보다 스트레스가 적다. 나도 사회생활을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사회생활은 나랑 안맞는것 같다. 지금 이대로가 정말 좋은것 같다. 그리고 엄마가 몇일전에 엄마께서 내 월급을 10만원 올려주셨다. 한달에 70만원 받는다. 그래도 매일 같지 않고 격주로 가니까 70만원도 나에게는 충분하고 이것 외에 다른 일들을 통해서 많이 받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돈도 많이 부족했을지도 모른다.금연 하면서 느낀것은 금연 덕분에 삶의 여유가 엄청 생긴것 같다. 물론 바쁘게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바쁘게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여유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삶의 여유가 없으면 일에 쫓기게 된다. 그래서 나 자신을 돌아볼수가 없다. 그나마 나는 나 자신을 돌아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확실한것은 전에 비해서 많이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좋아지고 발전된게 나 스스로 느껴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좋아지지 않았을것 같고 발전을 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자신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5월달이다. 정말 올해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요즘에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무시하고 국내 여행도 많이 가고 마스크도 많이 착용안한다. 사람들이 생각할때에는 코로나19가 끝났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코로나19는 정말로 쉽게 끝나지 않는다. 코로나19의 변종이 정말 심각해졌다. 그래서 전에도 말했듯이 쉽게 죽지 않는다. 죽더라도 다시 재활성화 되어서 사람들의 몸을 아프게 한다. 아무튼 미국이나 유럽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정말 사람들이 많이 확진 받고 많이 죽어나가고 있다. 정말 뉴스들을 보면 정말 많이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것에 항상 감사함과 고마움이 존재하고 있고 시민들의 마스크 쓰기 손씻기 사회적 거리 등을 통해서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청정국가로 바뀌었다. 우리나라가 처음에는 위험국가 2위였는데 지금은 딱 30위이다. 정말 국민들의 노력이 없었으면 정말 더 피해가 컸을지도 모른다. 요즘에는 긴장감을 풀려서 그런지 마스크들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극 소수이고 그 나머지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게 눈에 보인다.그런데 요즘에는 마스크 안쓴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는것 같다. 그래도 나 스스로 내가 잘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남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좋았지만 미세먼지가 약간 좋지 않았다.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나간다. 보통 한 마스크를 6일~8일 정도 쓰는것 같다. 마스크를 쓰고 접어서 냄새를 맡아보면 오래 쓰면 매연이나 각종 안좋은 냄새들이 내 마스크에서 난다. 비린내 같은게 난다. 마스크를 3일만에 바꾸는것은 돈을 낭비하는것과 같다. 요즘에 보면 마스크들이 금값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두번 쓰고 버리는것은 정말 마스크도 아깝고 돈도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나는 맨날 쓰는것은 맞지만 외출할때마다 쓰기 때문에 마스크 내부에 쉽게 더럽지가 않아서 오래쓰고 있다. 그래도 전에는 마스크를 쓰면 그 뜯는 포장지 속에 다시 넣어서 보관했는데 지금은 마스크를 옷걸이 받침대에 걸어놓는다. 그렇기 때문에 잘 말라지는것 같고 세균도 덜 생기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사놓은 마스크들이 많아서 안심이 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두렵지가 않다. 두려움이 엄청 많이 생겼더라면 나 스스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무릎을 꿇었을지도 모른다. 마스크들이 많이 있고 그래서 나에게는 하나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이 든다. 무기가 있으니까 두렵지가 않고 심지어 무섭지도 않다. 마스크들을 안 쓴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안타깝고 건강한 사람들이 갖는 특징 중 하나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건강하면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은 건강한 사람들한테도 항상 치명적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젊을수록 사이토카인에 걸릴 확률이 높다. 면역작용이 과도하게 작용하게 되면 정상세포까지 죽일수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매우 치명적이다. 운동도 너무 과격한 운동을 하게 되면 사이토카인이 발생할수도 있고 이로 인해서 몸이 급격하게 나빠져서 죽음에 이를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과격한 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 과격하지 않고 나에게 딱 맞는 운동이라서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런닝보다 헬스자전거 운동이 가장 좋은것 같다. 무릎에도 무리가 안가고 그래서 너무 좋은것 같다. 런닝을 많이 하면 확실히 무릎이 많이 아프고 힘들다. 그리고 운동을 런닝머신을 할때 더 열심히 안했던것 같다. 헬스자전거 운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 운동을 하고 나면 정말 상쾌하다. 내가 운동을 밤에 하는 이유가 밤에 운동하고 나면 몸이 더 개운하고 잠도 잘 오고 그래서 밤에 운동을 한다. 불면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아침에 운동해도 잠을 잘 자고 있지만 아침에 운동하고 나면 잠이 드는 밤까지 시간적으로 너무 텀이 길고 가끔 밤에 잠을 들때면 잠이 안올때가 있는데 밤에 운동하고 나서는 단 한번도 잠을 못 잔적은 없었던것 같다.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수면의 질이 너무 좋아져서 잠도 잘오고 새벽에 잘 안깨고 그러는것 같아서 너무 좋은것 같다. 물론 중간에 깨긴 깨지만 그래도 바로 잠이 들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잠을 잘 못잤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지속적인 흡연은 뇌에 매우 치명적이고 잠을 잘때도 뒤척일때가 많고 잠을 푹 못 자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내가 흡연자 시절때 정말 잠을 설치고 잘 못 잔것 같았다. 금연중인 지금은 정말 잠을 잘 잔다. 잠을 잘 자는 것도 하나의 복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한때 불면증 때문에 힘든적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불면증이 없어서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불면증 자체가 없다. 물론 금연초기때에는 금단현상으로 인해서 불면증이 종종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지금은 말끔히 없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더 많이 상쾌하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 6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1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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