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8. 08:4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1978일째 4월 27일 월요일.
금연 197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확실히 밤에 운동을 하니까 좋은것은 과식을 안하게 된다. 아침에 운동을 하면 이것저것 운동 도중에 많이 먹게 되는데 밤에 운동을 하니까 이것저것 안먹게 된다.유일하게 마시는것은 내 전용 물통에 있는 깔라만시 원액과 물이 섞인것을 마시는데 정말 맛있다. 몸이 더 가벼워진다. 깔라만시원액과 물을 같이 마신지는 어느덧 2년이 좀 넘는것 같다.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마실 생각이다. 일반 물보다 더 몸에 좋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엄청 많이 들어서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여러므로 하루하루 힘든 한주가 됬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한주가 너무 즐겁다. 정말 흡연자 시절때에는 항상 한주를 담배로 시작했는데 금연덕분에 운동으로 한주를 시작하는것 같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너무 행복하다. 운동이랑 금연을 같이 하고 있으니까 너무 좋다. 어떤 힘든일이 와도 나 스스로 극복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힘든일들이 생기면 담배를 엄청 많이 피웠는데 금연 덕분에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자 시절때에는 흡연과 술로 인해서 몸이 엄청 나빠지는게 느껴졌다. 금연이후에는 운동과 금연을 같이 하니까 몸이 배 이상으로 좋아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술도 아에 안마시니까 건강이 더 좋아진것 같다. 금연이후에도 만약에 술을 마셨더라면 몸이 더 많이 좋아지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앞으로도 술을 지금처럼 일체 안마실 생각이다. 확실히 술과 담배를 안하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피폐해진게 많이 느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술도 안마시고 담배를 금연중이니까 언제나 좋은 생각만 나고 언제나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항상 힘들었을것 같고 매 순간 부정적인 생각으로 힘든 날들을 계속 보냈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금연 1978일째이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시간은 엄청 빨리 지나갔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요즘에 날씨가 맑고 좋지만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 항상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나가면 그냥 불안하다. 내가 실수로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는 정말 필수이다. 날씨가 덥다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그것은 큰 실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가 덥고 힘들더라도 마스크는 꼭 사람들이 많이 착용했으면 좋겠다. 마스크를 아직 많이 착용하고 다니지만 사람들이 날씨가 덥고 답답하니까 마스크들을 착용하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이 내 눈에 엄청 보인다. 정말 매우 심각하다. 코로나19가 아직 다 끝난게 아닌데 사람들이 너무 방심을 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19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내가 감염이 될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최고의 대비이자 방역은 마스크와 손 씻기이다. 마스크만 잘 쓰면 큰 문제가 없지만 더러운 균들이 많은 손도 항상 깨끗하게 씻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 엄마가 마스크를 잘 쓰시지만 손을 잘 안씻는 느낌이 든다. 그러면 안되는데 손을 잘 씻지 않으면 균들이 몸속으로 침투해서 병들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몸의 면역력도 떨어지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는 당뇨가 있으셔서 만약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엄마 몸에 침투하면 급속도로 엄마가 많이 힘들고 아파할수가 있끼 때문에 정말 손씻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저번에도 엄마께 손을 씻으라고 당부를 했지만 손 세정제는 안쓰시고 비누로만 씻는다. 비누로만 씻어도 소독이 중요하지만 외출시 손 세정제를 꼭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알지 못하는 더러운 균들이 곳곳에 있다. 현관 문 각 방의 문 엘레베이터 버튼 등 다양하게 균들이 정말 존재하고 있다. 그 균들 중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이 존재하고 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게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마스크도 항상 잘 착용하지만 손도 수도없이 씻는다. 살면서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손을 씻는것은 처음인것 같다. 정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려면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손 씻기가 마스크 착용하는것만큼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 우리 사람들은 손을 잘 안씻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물론 손을 씻는 사람들도 많지만 간혹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손을 안 씻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면 항상 손을 씻는다. 손을 안씻으면 뭔가 찝찝한 느낌이 엄청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심지어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 피우고 항상 손을 씻었다. 그리고 양치하고도 손을 씻었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흡연자시절때에 손을 엄청 잘 씻었고 그랬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더 많이 손을 잘 씻는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 피우고 나면 손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엄청 났기 때문에 손을 씻지 않았으면 정말 여러므로 더 많이 더러웠을지도 모른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청결하지 못하고 더러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면 내 주변이 항상 더럽고 내 자신도 더러워진다. 바지에 담배갑을 가지고 다녀야 했고 실수로 담배갑 안에 있던 찌거기들이 밖으로 나오게 되면 바지 속으로 들어가게 해서 더럽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정말 골치도 아프고 여러므로 짜증이 난다. 그리고 담배를 밖에서 피우면 쓰레기통이 없으면 무의식적으로 담배꽁초들을 땅바닥으로 많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주변 길거리가 내가 버리는 담배꽁초로 인해서 엄청 많이 더러워진다. 나도 흡연자 시절때 담배꽁초들을 땅바닥에 엄청 많이 버렸다. 나 스스로 많이 내 자신이 미안하고 죄송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고 담배를 피우고 나서 담배꽁초들을 아무데나 버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더면 나는 지금까지도 땅바닥에 담배꽁초들을 버렸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이후 정말 좋아진것은 규칙적인 생활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했지만 지금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하루종일 담배를 피우느라 시간을 엄청 많이 낭비하고 그랬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하루종일 담배를 피울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고 하루하루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중인 지금 만약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못했더라면 나는 담배에 다시 손을 댔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지금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면서 행복함을 언제나 느끼면서 살고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나는 나중에 지금보다 더 나이가 먹어도 금연과 운동 더덕분에 언제나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에게 또 고비들이 언제가는 또 찾아오겠지만 그 고비들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의지가 강한만큼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6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2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