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2. 00:5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1972일째 4월 21일 화요일.
금연 197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밤에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고 쉬웠다. 집에서 어디 안나가고 쉬웠다. 밖에 나가고 싶었지만 밖에 나가면 흡연자들을 보게 되고 그들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원치 않게 간접흡연으로 담배연기를 마시게 되면 내 기분이 정말 불쾌하다. 내가 제일 짜증나는것은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우는 길빵하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정말 내 눈에는 보기가 정말 좋지가 않고 화가 난다. 나는 흡연자 시절때 적어도 담배를 피우더라도 길빵하면서 피우지 않고 골목길에서 피웠는데 정말 길빵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뒷통수를 세게 한대 정말 때리고 싶은 생각이 정말 굴뚝같다. 오늘 날씨가 매우 맑았다.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정말 깨끗하게 보였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는 정말 뒷산이 많이 미세먼지로 인해서 뿌옇게 보였다. 요즘에 드는 생각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모든 나라의 공장을 멈추게 해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좋은날이 안좋은날보다 많고 우리집에 보이는 앞산도 정말 깨끗하게 보여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인간한테는 매우 치명적인지만 환경이나 기온 날씨에 있어서는 정말 백신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정말 환경이 지금처럼 계속 깨끗함을 많이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런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쉽게 종식이 안되될것 같고 오래 갈것 같다. 더운 여름에도 생존할 확률이 높다. 그 이유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간의 감염을 통해서 전염이 되기 때문에 날씨 기온이랑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더운 여름날에도 계속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이 생존할 확률이 매우 높고 더욱더 매우 치명적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높은 열에도 쉽게 안 죽는다. 변종이 시작되었고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더욱더 악랄하고 더 많이 강해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꼭 영화에서 나오는 좀비 바이러스랑 너무 유사하다. 좀비 바이러스는 물리면 감염이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접촉과 침을 통해서 감염이 된다. 좀비 바이러스도 좀비의 피가 사람의 몸에 묻었을때 감염이 된다. 정말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좀비 바이러스는 정말 유사하다. 둘다 인위적으로 만든 바이러스이다. 정말 무섭고 악렬하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면 정말 나도 모르게 감염자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빠른 속도로 전염을 시키다 보니까 감염률이 정말 많이 빠르다. 요즘에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을 보면서 느낀것은 한편의 좀비영화와 게임을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비들로부터 살아남으려면 정말 마스크라는 큰 무기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 그나마 나는 다행인것은 마스크가 생활화 된 덕분에 좀비들이 무섭지가 않다. 확진자들을 보면 좀비같다는 생각이 든다. 21세기 좀비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통해서 새로 생긴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그나마 우리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면 안된다. 방심하는 순간 확진자가 급격하게 엄청 늘어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 무섭게 변종되고 있다. 무엇보다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되고 있어서 너무나 무섭다. 무증상 감염이 더 무서운 이유가 자신이 증상이 없는데도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만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정말 인간의 몸에 침투했을때 무증상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는것 같다. 정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집요하고 꼭 인간이 조종하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은 흡연자한테 고위험자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주로 폐를 공격해서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그런데 흡연자들도 보면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되다보니까 폐의 기능이 정말 많이 떨어져 있는데 그 상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이 흡연자들의 몸에 침투해서 폐에 들어가서 공격을 하면 흡연자들은 막을수가 없고 그대로 고통속에서 죽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은 좋아하는게 좀 있다. 그 첫번째는 흡연자이고 두번째는 밀폐된 공간이고 세번째는 마스크 안 쓴 사람들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의 몸에 쉽게 들어갈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쓴 사람보다 마스크 안 쓴 사람들을 더 많이 좋아한다. 그리고 마스크 안쓴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쉽게 더 빨리 노출되기 때문에 더 많이 위험하다. 내가 만약에 평소에 마스크를 쓰지 않았으면 정말 바이러스에 쉽게 엄청 많이 노출되었을것 같고 그로 인해서 많이 위험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는 정말 생활화가 되어야 한다. 안그러면 나중에 정말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될수가 올수가 있기 때문이다.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하고 있지만 건강한 사람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리면 정말 몸이 한순간에 나빠지고 심해지면 죽음에 이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있고 대도록이면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몇일전에 내가 다니는 교회 청년부 목사님께 연락이 왔다. 교회 안오냐고 라고 물어보시길래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다시 간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청년부 목사님께서 알겠다고 하셨다. 정말 지금 상황으로서는 교회를 가는것도 큰 문제이다. 청년부목사님께서 다들 마스크 쓰고 예배 드린다고 하셨는데 마스크를 쓰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에 감염이 될수 있는게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다니는 교회 사람들은 정말 마스크만 쓰고 방역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다.내가 큰 걱정은 우리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되면 정말 큰 문제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감염자가 될수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정말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교회를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교회를 주일마다 갔으면 정말 여러므로 많이 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이런 초조와 불안한 마음에서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더라도 마음이 그렇게 많이 편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19가 만약에 종식이 되도 교회를 다시 잘 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몇번 한적이 있지만 그때는 그때 가보고 알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보다 지금이 더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항상 건강함을 유지하는것 같다. 흡연과 음주를 계속 했으면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것에 항상 나 스스로 감사함과 고마움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요즘에 정말 시간이 하루하루 빨리 지나간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들을 관심있께 보고 있고 다른 나라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상황들을 보고 있는데 유럽이나 미국은 정말 매우 심각하다. 그들도 어려움을 잘 이겨낼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른 나라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그렇다보니까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로 수출을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이 종식되어야 하는데 그 종식이 긴 시간이 걸릴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5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2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밤에 운동을 하고 자니까 정말 잠이 잘 온다. 불면증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는데 아침에 운동할때랑 저녁때 운동할때랑 다른점을 알아보기 위해서 밤에 운동을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확실한것은 아침이든 저녁이든 몸 좋음 유지하는것은 똑같은데 아침에 운동하면 좀 상쾌하지만 식욕이 좀더 증가한 느낌이 들지만 밤에 운동을 하면 많은 에너지 소비를 하고 있어서 식욕이 약간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 밤에 운동을 하면 식욕이 줄어드는 이유가 몸이 저녁에 운동을 하면 더 많은 에너지소비 덕분에 몸이 더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더 힘들기 때문에 딱히 먹을게 땡기지 않는다. 밤에 운동하기전에 바나나랑 도넛만 먹고 운동을 한다. 다른것은 일체 안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