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5. 08:3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1945일째 3월 25일 수요일(금연 5년4개월)
금연 194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해서 너무 좋았다. 오늘도 시내에 갔다왔고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 하고 오면 확실히 기분이 좋다. 그래도 가끔 은행을 안가고 집에서 쉴때가 종종 있다. 5개의 통장이 있다보니까 돈을 빼고 입금하는게 정말 재미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통장을 만들 생각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통장을 만들었고 5~6년이 지난 지금도 정말 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통장에 열정적으로 돈을 정말 잘 입금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목돈 수준 이상의 돈을 모았더니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 나의 저축은 평생동안 금연과 같이 갈 생각이다. 중간에 포기는 없다. 만약에 저축을 중간에 포기하면 금연 또한 지루해질수가 있기 대문에 저축을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5년4개월(1945일)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5년4개월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금연을 열정적으로 했다.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금연을 정말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물론 지금도 계속 열정적으로 즐겁게 금연을 열심히 하고 있다.더불어 운동이랑 같이 하니까 더욱더 행복하고 즐겁다. 운동이랑 금연을 같이 하지 않았으면 금연 자체가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지루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운동도 금연과 더불어 같이 끝까지 열심히 할 생각이다. 나는 한가지 일에 빠지면 푹 빠진다. 운동은 나에게 일이라고 생각이다. 꾸준하게 하면 할수록 운동을 통해서 몸이 배 이상으로 좋아지고 면역체계도 더 많이 좋아지고 더 많이 강해지는게 나 스스로 느껴지는것 같다. 담배는 피우면 피울수록 몸의 면역력을 약하게 만든다 그리고 몸의 피로감을 엄청 많이 쌓이게 만든다. 몸에 피로감이 쌓이면 면역력도 약해지고 몸에 독소들이 엄청 많이 쌓이게 만들어서 나중에 질병을 일으킨다. 또는 암으로도 발생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의 습관들을 보면 운동을 정말 나처럼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은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데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고 술 담배만 좋아하는 그런 남자들이 정말 많다. 운동을 하지 않고 술담배만 하는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을것이다. 내가 만약에 운동을 하지 않고 술 담배를 즐겨 했으면 나의 몸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흡연과 음주로 나의 몸은 병을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운동도 같이 하니까 더욱더 즐겁고 나의 몸의 항상 강하게 느껴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나의 몸이 항상 힘들고 약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오늘 아빠랑 형이 서울에 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기차 대신 자동차를 타고 올라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KTX가 불안하다. 혹시나 확진자가 탈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이다. 서울에 확진자들이 많고 서울대학교병원에도 확진자가 치료받는데 아빠한테는 영향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제일 걱정이 되는것은 혹시나 아빠와 형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있는 확진자와 접촉할수 있어서 그게 제일 걱정이 된다. 별탈없이 잘 내려왔으면 좋겠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기차를 타지 못해서 형이 오늘이랑 다음주에 서울 간다. 형이 고생하는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코로나19사태만 터지지 않았으면 기차타고 서울 올라갔다가 내려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아빠의 서울대학교병원 일정도 약간 바꿨다. 원래는 주일날에 올라갔었야 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나서 일정을 좀 수정을 했다. 더구더나 서울대학교병원에 있는 확진자들이 아빠가 촬영했던 폐CT 촬영과 엑스레이 촬영하는 건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리 방역을 해도 그 확진자들의 바이러스들은 남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에서 촬영하기로 했다. 그나마 서울대학교병원에서도 방역복을 입고 다니는 의료진들이 정말 많을것 같지만 의료진들도 방역복을 입어도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 담당하는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님도 별탈없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각 병원에 있는 방역복 입은 의료진들도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진자 치료하다가 자신이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경계를 해야 하고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뉴스에서도 보면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환자를 통해서 감염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많다. 그렇게 되면 제2차 3차 감염이 시작이 되기 때문에 정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늘 뉴스를 보니까 미국에서 코로나파티를 한 사람들의중에 몇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병원 응급실에 누워 있는 모습이 인터넷에 나왔다. 정말 코로나19는 할아버지나 할머니한테도 매우 치명적이지만 젊은층에서도 매우 치명적이라는것을 젊은 사람들도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각 지역마다 방역복 입은 의료진들은 다 있다고 보면 된다. 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맑고 좋았지만 마스크는 항상 쓰고 외출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하기 위해서이다. 마스크만 잘 써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정말 젊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건강하다고 마스크를 안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만 젊은 사람들과 더불어 건강한 사람들도 다 마스크는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정말 작은 차이인데 큰 차이를 만든다. 마스크를 안쓰고 쓰고는 정말 큰 차이이다. 만약에 누가 확진자인데 그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면 다른 사람들한테 마스크 덕분에 감염이 되지 않지만 확진자가 마스크를 안쓰고 돌아댕기다 보면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때문에 마스크가 정말 항상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불편하거나 호흡할때 힘든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면 정말 몸이 적응이 되서 마스크를 쓰더라도 더이상 숨쉴때마다 불편하거나 힘들지가 않다. 뭐든지 처음이 힘들다. 그리고 차차 계속 하다보면 적응이 잘 된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다. 조금만 가르쳐주고 그러면 잘 할수가 있다. 날씨가 이제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그리고 마스크 쓰는것도 많이 불편하고 습해서 힘들지는 모르지만 정말 끝까지 개인 위생을 매우 청결하게 하는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더운 여름에도 지금처럼 마스크 잘 착용하고 손도 깨끗하게 손세정제와 비누로 깨끗하게 씻을 생각이다. 나의 손을 이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씻고 있는것은 정말 처음이다. 물론 전에도 깨끗하게 손을 씻었지만 지금이 더 많이 깨끗하게 잘 씻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청결은 정말 깨끗함을 잘 유지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청결을 유지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정말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다. 그만큼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도 그만큼 엄청 빨리 지나가고 있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시간은 빨리 지나갔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더 빨리 지나가고 있다. 확실한것은 금연 덕분에 돈도 많이 절약되고 건강도 그만큼 좋아지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금연 덕분에 38,918개피를 피우지 않았다. 그리고 절약한 금액은 9,145,949원이다. 정말 많은 돈이 절약되어서 너무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38,918개피의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들어가서 나의 폐 곳곳을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 9,145,949는 다 담배세로 다 나갔다. 금연 덕분에 담배세를 낼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항상 생각이 든다.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폐인같은 삶을 살것이다. 하지만 담배 못 끊는 흡연자들은 심각성을 모르고 흡연을 계속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보인다. 생각해보면 금연 1945일 아니고 흡연 1945일이였으면 나의 삶은 매우 폐인같은 삶을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폐인같은 삶을 살았으면 나는 여러므로 힘들고 내가 하는일도 잘 안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삶은 매우 행복하고 즐겁다. 그리고 나의 삶이 매우 힘이 난다. 그리고 내가 하는일들이 다 잘되고 있어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집중력이 너무 강해진 덕분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집중적으로 잘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 못 끊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 안타깝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의 길이므로 그들한테 다가와서 금연하세요 라고 말을 할수가 없다. 금연은 필수이고 흡연은 선택이다. 금연하는것과 흡하는 것은 미래의 볼때 정말 작은 차이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큰 차이를 만든다. 작은차이가 그만큼 큰 차이를 만든다. 금연과 금주를 하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수가 있다. 그리고 내 주변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있고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정말 많다. 하지만 흡연을 계속 하면 인생을 실패적으로 살아갈수가 있다. 그리고 내 주변에는 항상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다. 나는 그래도 금연을 하고 있어서 내 주변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내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이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 지금처럼 꾸준하게 노력할 생각이다. 내가 만약에 흡연과 음주를 즐겨 했더라면 내가 현재 좋아하는 서울 여자도 잘 몰랐을것 같고 관심도 없었을것 같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자신감과 자존감도 높아지고 그래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서울여자한테도 항상 내가 시신경도 써주고 항상 잘 챙겨준다. 실제로 보더라도 더 많이 챙겨줄 생각이다. 무엇보다 그녀가 항상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 이유가 나처럼 강아지를 사랑하고 그렇고 배려심도 많고 참 이쁜 사람이다. 물론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실제로 안뵈도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안좋은 사람인지 딱 구별이 된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알수가 있다.그녀의 말과 행동을 보면 정말 참 좋은 사람같다. 목소리도 인스타에서 들어본적이 있는데 정말 이쁘다.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몸매도 섹시하다. 그녀도 날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 내가 그만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그래서 더욱더 날 많이 사랑하고 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를 실제로 뵈도 지금처럼 많이 챙겨주고 그래야겠다. 생각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누가 내 옆에 있으니까 행복이 배 이상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혼자였을때에는 외롭고 쓸쓸할때가 정말 많았는데 여자친구가 생기니까 정말 행복하다. 서울 전주 장거리 이다보니까 많이 못 만나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한번은 서울에 올라가서 만나고 싶은 생각이 많다.
뉴스를 보니까 오늘 미국에서 코로나19 집단파티를 하다가 20대 남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 병원 응급실에 누워 있는 모습이 인터넷 사진으로 올라와 있다. 정말 코로나19는 젊은층에서도 정말 무섭고 강하다. 어제도 내가 말했듯이 20대와 30대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 사이토카인으로 조기사망할수가 있다. 사이토카인이 뭐냐면 바이러스가 몸속에 침투해 인체를 공격하면 우리 몸에 서는 이 바이러스와 맞저 싸우기 위해 사이토카인을 분비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 신체가 겪어보지 못한 신종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면 미지의 바이러스에 대항해 사이토카인이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많이 나오게 된다. 즉 사이토카인 폭풍은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을 일으켜 마치 폭풍처럼 과도하게 나온 사이토카인으로 정상 세포들의 DNA가 변형돼 일어나는 2차 감염 증상을 가리킨다. 오히려 면역물질이 상황을 잘못 판단해 정상세포까지 파괴하는 자해를 자행하는 셈이다. 이런것들이 젊은층에서는 빠르게 변화되고 유전자 변형도 빨리 되다보면 정말 몸에 무리가 가고 이로 인해서 죽음을 맞이할수 밖에 없다. 이런 사이토카인 증상을 안갖기 위해서는 정말 외출시 항상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부터 방어해주는 그런 고마운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는 항상 쓰고 항상 대비를 해야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들과 우리 인간은 현재 전쟁을 치르고 있다. 우리 사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좀 안정화가 된 느낌이 많이 들지만 유럽이나 미국은 확진자나 사망자가 급속도로 엄청 증가하고 있다. 전에는 우리 대한민국을 다른 나라들이 회피를 했었지만 지금은 안전하다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똑같이 생각을 한다. 정말 이런듯 사람 인생은 앞날을 예측할수가 없다. 어떤 상황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불과 2달전만 해도 우리 대한민국을 위험국가라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코로나19부터 약간 안정된 대한민국이라고 생각을 하게 됬다. 무엇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을 최고로 생각해 주는게 한편으로 감사하고 고맙다. 내가 생각할때도 우리나라 병원 뿐만 아니라 의료진 의료기술등이 세계에서 가장 최고라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이제는 금연 5년5개월(1975일)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6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그전에 금연 2000일 2100일도 거뜬히 성공할듯 하다. 금연 5년5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5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 의지가 약했더라면 지금 최악의 상황에서 담배를 다시 피웠을것 같다. 물론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다. 고통받는다고 담배를 다시 피운다면 더 많이 나 스스로 후회하고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이런 고통을 잘 이겨내고 있어서 정말 좋다. 사회적 거리로 인해서 여러므로 힘들지만 그래도 적응이 잘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정말 사회적 거리 하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힘들기보다는 항상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