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5. 07:3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1935일째 3월 15일 일요일.
금연 193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아침에 열심히 했다. 102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정적으로 했다. 기분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은 즐거운 주일이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오늘 역시 교회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시내에 나갔다왔는데 시내에 가서 은행에 가서 내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어제는 아빠집에 갔다오느라 은행에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쉽지는 않다. 때론 매일 은행에 가는게 가끔 귀찮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운동삼아 시내를 많이 걷는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시내에 있는 다이소에 가서 핸드폰 충전기 하나를 샀다. 집에 핸드폰 충전기가 있지만 몇일전에 샀던 핸드폰충전기 본체가 뭔가 이상하고 충전이 되다가 안되다가 정말 반복적이다. 물론 크게 문제가 없는데 충전기 선을 꽂고 충전을 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저절로 핸드폰에 충전 표시가 꺼져 있다가 커져 있다가 반복적으로 되는것 같다. 집에 핸드폰 충전기 4개 보조배터리 4개 그런데 보조배터리 하나가 맛이 완전 가서 그 맛이 간것은 안쓰고 세개만 쓰고 있다. 핸드폰 충전기 충동구매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핸드폰 충전기가 좀더 필요해서 샀다. 그래도 전에는 정말 똑같은것을 좀 많이 사고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충동구매를 되도록이면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3개의 고속 보조배터리 4개의 고속 충전기 총 7개. 이제는 더이상 사지 않을 생각이다. 보조배터리도 전에 사놓은것으로 잘 돌아가면서 잘 쓰고 있다. 더이상 안 사고 있다. 나중에 보조배터리가 이상하고 더이상 쓸수 없을때 다시 구매할 생각이다. 지금은 잘 되고 그래서 오래 잘 쓸것 같다. 그래도 전보다 확실히 물건을 깔끔하게 쓰고 있다. 내가 쓰고 있는 핸드폰 노트5도 깨끗하게 잘 쓰고 있다. 더럽게 쓰고 그랬더라면 핸드폰 기능이 잘 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가 정말 내 자신이 깔끔해지면서 드는 생각이 있는데 그것은 한 물건을 쓰더라도 정말 오랫동안 쓰자 라는 마음이 내 가슴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 멀쩡한 물건을 놔두고 다시 사는것은 그것은 돈낭비라고 생각이 든다.금연이후 확실히 돈을 쓸때 정말 효율적으로 잘 쓰고 있다. 저축할때는 저축하고 소비할때는 소비한다. 그런데 요즘에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외식하는것도 불안하고 영화관 가는것도 불안하고 여러므로 불안하다. 금연초기 였으면 담배에 다시 손을 대서 재흡연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금연 1935일째이다 보니까 담배를 다시 피우는게 나에게는 공포이고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담배를 다시 피우면 내 인생이 항상 담배와 술 때문에 엄청 많이 고통속에서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정말 코로나19사태 때문에 내 일상이 정말 많이 달라지고 그랬지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고 나 스스로 적응하면서 즐겁게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그래도 적응도 잘 하고 있다. 처음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바뀐 일상들이 적응도 안되고 여러므로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내 몸이 이제는 서서히 적응을 해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그리고 오늘 다이소에서 손목보호대를 샀다. 전에도 샀지만 전에 산것은 오른쪽에 차고 있고 오늘 산것은 왼쪽에 차고 있다. 타자를 많이 치고 집안일을 많이 하니까 확실히 손목이 너무 아프다. 전체적으로 어깨까지 아프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어깨는 항상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의 팔은 더 많이 아팠을것 같다. 흡연은 통증을 유시키고 몸을 더 많이 아프게 만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항상 좋고 뻐근함도 없어서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몸이 항상 뻐근하고 빨리 피곤하고 정말 많이 힘들었다. 흡연은 내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흡연이 암을 일으키지만 질병도 일으키고 아픈 통증도 일으키기 때문에 정말 흡연자들은 금연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하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후회하고 힘들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할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서서히 죽이는 행위이다. 하지만 니코틴에 중독이 심하게 되는 흡연자들은 담배 끊는게 어려워서 어쩔수 없이 흡연을 더 지속적으로 하는것 같아서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만약에 니코틴 중독에 빠진 상태에서 금연을 했더라면 금연중에 담배가 절실하고 다시 피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담배를 계속 참을수 있는 이유가 나는 금연을 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하기 때문에 재흡연을 할 생각이 없다. 전에도 말했듯이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없어져도 나 스스로 지금처럼 그때도 금연을 놓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길거리에서 20대 30대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나이에 담배라는 중독에 빠져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 나는 그들이 못하고 있는 금연을 나 스스로 잘 내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더라면 다른 사람들이 날 봤을때 정말 안좋게 보고 많이 불쌍하게 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얼굴 피부를 정말 푸석푸석하게 만들고 빨리 늙게 만든다. 흡연시 나오는 담배연기들이 얼굴 피부에 닿으면 피부의 노화가 급격하게 시작이 되고 나중에는 실제 나이보다 더 빨리 늙게 만든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정말 많이 푸석푸석하고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무튼 오늘이 벌써 1935일째 금연중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금연을 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금연이후 확실히 내 삶이 더 행복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지금 상황들이 정말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희망적으로도 보이는게 뭐냐면 완치자 숫자가 800이 정말 넘는다. 이제는 희망적으로 보인다. 그래도 항상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지켜봐야 한다. 그리고 뉴스에서 보니까 집단감염이 정말 심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서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다행히 내가 살고 있는 전북 지역은 7명이다. 변동이 없고 그대로이다. 그런데 항상 주시하고 있다. 그래도 안전문자에서 확진자들이전주에 오면 문자가 오고 그러니까 한편으로는 마음이 정말 놓여서 기쁘다. 안전문자가 안오면 많이 불안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안전문자가 지금처럼 계속 왔으면 좋겠다. 문자가 중복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많이 늘었나지만 완치자 숫자도 정말 많이 늘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완치자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유럽 전체 지역은 매우 심각하다. 유럽의 확진자 숫자도 엄청 늘었지만 사망자 숫자도 엄청 늘어나고 있는 유럽이다. 특히 이탈리아가 제일 심하다. 이탈리아가 확진자 누적 숫자가 2만1157명이고 누적 사망자 숫자는 1441명이다. 정말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 숫자와 사망자 숫자가 중국 다음으로 많다. 정말 안타깝다. 이런 사태가 오기전까지 유럽 사람들은 대비를 못한것 같다. 그리고 유럽은 우리나라처럼 미세먼지들이 그렇게 많이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마스크 생산을 하지 않는 모양이다. 생각해보면 중국이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을 전파하다보니까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말 고통스럽게 살고 있지만 중국의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마스크 생산량도 엄청 많이 하고 대비를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나 스스로 내 몸을 마스크 덕분에 방어할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고마움을 느끼고 있서 너무 기쁘다. 정말 우리나라가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사태가 터지지 않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한번 터진일들은 다시 되돌릴수 없기 때문에 항상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의료진들도 정말 최고이지만 의료기술도 정말 최고인것 같다. 방역도 잘하고 있다. 물론 31번째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이런 사태까지 생기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31번째 확진자 때문에 정말 신천지들이라는 이상한 사이비들이 나와서 사람들을 집단감염 시키고 정말 완전 재난을 만든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나마 요즘에는 확진자 수도 약간 줄고 둔해져서 다행이지만 언제 또 다시 확진자들이 증가할수 있기에 항상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대비한다고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면 만약에 유럽과 우리나라가 거꾸로 상황이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19 사태가 유럽에 먼저 터지고 나중에 우리나라에 터졌을때도 유럽이 나빴을까? 라는 생각이 든적이 종종 있는데 나의 생각에는 상황이 바뀌더라도 유럽은 매우 심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비 안하고 하는것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이 든다.유럽은 우리나라 보다 마스크 생산도 많이 하지 않는다. 공기가 좋지 않더라도 마스크를 생산하지 않는다. 그 이유중 하나가 유럽 사람들은 마스크 쓰면 테러범으로 오해받기 때문에 유럽 사람들은 테러범으로 오해 받기 싫어서 마스크를 미 착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치명적이고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나라에 태어난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우리나라에서 마스크 쓴다고 안좋게 보는 경우는 정말 많이 드물다. 대부분 마스크 쓴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다.건물 곳곳에 마스크 미 착용시 들어올수가 없다는 글이 문 앞에 올러져 있다. 오늘 시내에서 사람들을 유심히 보았는데 오늘 역시 정말 마스크도 많이 착용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안쓴 사람들은 극 소수이다. 정말 적게 안썼다. 마스크 안쓰고 기침이나 재채기 하는 사람들 보면 많이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재채기나 기침을 하더라도 정말 마스크는 꼭 하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바람도 불고 추웠다. 그래도 나는 그렇게 많이 춥지가 않았다. 시내 갈때에는 얇은 코트를 입었지만 할머니집에 갔다올때에는 패딩을 입고 갔다. 할머니집에 오랜만에 갔다왔다. 저녁 먹기 전에 갔다왔다. 저녁 먹고 갔다오면 몸이 더 피곤하고 힘들어서 좀 일찍 갔다왔다.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모처럼 대화도 많이 나누고 그랬다. 할머니가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계셨다. 김치 냄새가 너무 강했다. 그래도 견딜만했다. 금연이후 확실히 후각이 엄청 좋아진게 느껴진다. 어떤 냄새이든 정말 강하게 느껴진다. 화장실에서 변을 볼때도 나의 변냄새가 내 코를 너무 자극한다. 너무 지독하고 그렇지만 나름 참을만하다. 그리고 오줌냄새도 정말 강하게 느껴진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내 변 냄새와 오줌냄새가 그렇게 강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금연하고 나서는 정말 후각이 엄청 좋아졌다. 미각도 엄청 좋아졌다. 어떤 음식들을 먹어도 그 음식들의 깊은맛을 알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어떤 음식들을 먹어도 다 맛있고 즐겁고 행복하다. 정말 나는 먹는 즐거움 덕분에 금연이 힘들거나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체중이 증가하는것에 두려움이 있었으면 나는 금연에 실패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체중 증가가 두렵지 않고 체중 증가를 즐기기 때문에 금연이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금연이 항상 재미있고 즐겁다. 그래서 담배를 다시 피울 생각이 없다. 만약에 금연이 재미없고 즐겁지 않았으면 담배를 다시 사서 재흡연을 했을것 같다. 1935일째 금연중이지만 언제든지 담배를 다시 피울수는 있지만 다시 피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 전에도 말했듯이 담배를 다시 피우면 내가 흡연자 시절때 했던 번거로웠던일들을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번거로운 일을 다시 하기가 싫어서 금연을 더욱더 더 즐겁고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하고 있다. 흡연을 계속 하면 내 삶이 많이 불행해지고 힘들어진다. 금연은 나의 삶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주고 나의 가치도 더욱더 높여주고 나의 삶도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코로나19 사태 관련 뉴스들을 보면 정말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 뉴스를 꾸준하게 보면 시간도 더 빨리 지나갈것 같다. 하루종일 코로나19 사태 뉴스만 보는게 아니고 할일 다하고 잠자기 전에 밤에 핸드폰 인터넷 뉴스로 보고 있는데 전체적인 상황들을 알수가 있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 상황도 예상을 할수 있을것 같다서 너무 기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경계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경계하지 않으면 정말 한순간에 집단감염이 시작된다.코로나19 초기때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집단감염이 시작이 되었고 청도 대남병원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구로 콜센터에서도 집단감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교회 지하 식당에서 상당수가 집단감염으로 확진 판정 뉴스들을 보면서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 내가 다니는 교회도 정말 1부2부 예배도 잠시 중단했으면 좋겠다. 내가 안가면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있다보니까 사람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교회도 1부2부 예배 드리다가 어느 순간 슈퍼 전파자가 있을것 같고 이로 인해서 집단 감염이 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집단감염이 무서워서 교회를 가는것을 당분간 쉬고 있다. 교회를 쉬는것이 하나의 대비책이라고 나는 생각이 든다.
교회를 가면 정말 나도 모르게 내가 감염이 되거나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는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되거나 다른 사람들을 감염 시킬수 있기 때문에 더 무섭다. 뉴스에서도 무증상으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이 되거나 감염을 시킬수 있다고 나온적을 몇번 본적이 있다. 요즘에 기침이 좀 많이 생긴다. 열은 안나고 호홉곤란은 없는데 유독 기침이 심하다. 폐에 문제가 생겼나 라는 생각을 몇번 한적이 있다. 나의 폐는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건강검진 받았을때 나의 폐는 깨끗했다. 기침이 심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침이 좀 자주 그러니까 뭔가 두렵다. 내가 볼때에는 폐가 약해서 계속 기침을 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코로나19 감염이 됬으면 기침 발열 호흡곤란이 나타나는데 나는 기침만 계속 발생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열 기온도 36.5 정상이다. 호홉곤란은 없다. 딱히 증상이 기침말고 없다. 내가 기침을 해도 병원을 못가는 이유가 만약에 내가 확진자인지도 모르고 병원에 들리면 그 병원은 문을 닫아야 하고 나의 나이와 이동경로가 다 뜨기 때문에 그게 더 두렵다.내 얼굴 이마에 주름이 있는데 이마에 주름이 있다는것은 폐가 약해서 생기는 주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어릴적에 아픈게 커서도 그대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것 같다. 정말 어릴적에 너무 아프고 걷는것 조차도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잘 걷게 되고 내 몸이 건강함을 항상 유지되는것 가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기침은 지금보다 더 심했을것 같다.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기침이 좀 나도 기침이 나오는게 아니고 종종 나온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기침은 시도때도 기침이 계속 생겨서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은 폐기능을 많이 떨어뜨리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이 필수이다. 금연과 운동을 하면 몸이 정말 더 빨리 좋아지고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다. 금연과 운동을 하면 확실히 몸속에 좋고 건강한 엔드로핀들이 돌기 때문에 나의 몸이 정말 건강해진게 느껴진다. 그리고 항상 기분이 좋다. 짜증도 안나고 다른 사람들을 힘들지 않게 해도 되어서 너무 좋다. 물론 나의 성격이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가끔 엄마한테 짜증도 내고 그렇지만 엄마랑 친하다보니까 친구같은 엄마같은 느낌이 들어서 내가 더욱더 짜증을 내고 그러는것 같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엄마한테 짜증도 안내고 화도 안내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지금까지도 엄마한테 정말 많이 짜증도 내고 화도 내면서 엄마를 많이 힘들게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정말 즐겁고 보냈고 내일도 즐겁게 보내자. 내일도 5부제를 시작하는 두번째 주이다. 내일은 월요일 살수 있는 사람은 주민번호 끝자리가 1와 6이다. 내가 1991년생이므로 내일 살수 있다. 지난주에도 샀는데 마스크를 일반 지퍼백에 넣어줘서 주니까 기분이 너무 불쾌했다. 뭐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그 약국분이 날 안좋게 볼까봐 말을 안했다. 내일은 아침에 엄마치과 1층에 있는 약국에 가서 마스크를 구입할 생각이다. 내 마스크는 많이 있고 그렇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장기전으로 갈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대비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5년4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6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 덕분에 좋은것은 담배 피우러 흡연구역 갈 필요가 없지만 금연덕분에 내 몸에서 항상 좋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담배 냄새 없애라고 페브리지를 뿌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정말 좋다.흡연자 시절때에는 페브리지를 정말 흡연하고 나면 계속 뿌리고 다녔다. 정말 많이 번거로웠고 힘들었다. 금연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더라면 계속 페브리지 뿌리면서 담배냄새를 많이 없애려고 엄청 개고생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