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933일째

2020. 3. 13. 09:5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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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933일째 3월 13일 금요일.

 

금연 193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동안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땀도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해서 너무 좋았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내일이면 주말 연휴이다. 주말 연휴에도 항상 즐겁고 최선을 다하면서 보낼 생각이다. 오늘도 오후에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도 외출할때 마스크 쓰고 나갔다왔다. 그리고 몇일전에 주문했던 마스크 필터가 집으로 배달이 와서 오늘 뜯었다. 뜯어서 내가 기존에 쓰고 있는 마스크 안쪽에 필터를 끼어 넣었다. 마스크 필터 덕분에 마스크를 좀더 오래쓸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근데 양면 테이프가 너무 작고 그래서 너무 불편하지만 그래도 계속 쓰다보면 적응이 될것 같아서 걱정이 안된다. 아무튼 오늘 밖에서 돌아다닐때 사람들을 보니까 마스크 쓴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날이 갈수록 마스크 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서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면서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는 정말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써도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이 내 코속으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불쾌하고 많이 짜증이 난다.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흡연자들을 보면 절대로 부럽지가 않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다른 사람들이 날 봤을때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덕분에 정말 좋은것은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금연덕분에 흡연후 담배꽁초를 땅바닥에 버릴일이 없으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담배꽁초들을 땅바닥에 많이 버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덕분에 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1933일째이다. 금연 덕분에 38,677개피를 피우지 않았고 금연덕분에 9,089,284원을 절약했다. 금연덕분에 정말 여러므로 나에게 큰 이득을 많이 보고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안핀 담배갯수 38,677개피의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담배연기가 파고 들었을것 같고 절약한 9,089,284원이 다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금연을 열정적으로 보내다보면 절약한 금액이 천만원이 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은 재테크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면 할수록 돈이 더 많이 모이고 그래서 너무 좋다.금연을 오랫동안 하면 할수록 돈이 되고 재테크가 배이상으로 올라간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은 금연 재테크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오직 흡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것 같다. 내가 만약에 금연 재태크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으면 지금까지도 흡연자의 삶으로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이번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어느덧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나 스스로 생각해보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낸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코로나19 사태 뉴스들을 보면서 암울하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완치자 숫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게 매우 희망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나라 의학기술은 정말 다른 나라에 비해서 월등히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나는 의료보험 혜택도 많이 받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 유럽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망자가 1000명이 넘는다. 정말 심각하다. 갈수록 더 많이 심각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대한민국보다 이탈리아가 코로나 바이러스 터진것은 대한민국보다 느리지만 피해는 엄청 많이 받고 있다.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고통을 받고 있다. 올해 유럽에서 유로2020는 하겠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연기하거나 취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스포츠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메이저리그도 개막을 연기했고 NBA는 잠정중단을 하게 되었다. NBA에서는 농구선수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확진 판정 받은 동료도 감염이 되어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만약에 NBA를 중단하지 않았더라면 많은 선수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많이 감염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NBA에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경기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건강이 첫째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올해 연말까지 사람들을 많이 감염시키고 죽음에 이를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건강한 사람들도 마스크는 정말 필수이고 건강한 사람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심하면 죽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그냥 외출했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19에 감염이 될수도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전주에도 다른지역에 온 확진자들이 있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항상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간다.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조심하지 않으면 내가 감염자가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요즘에 좀비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 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현실이 아니고 슈팅 게임이였으면 정말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슈팅게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19가 나왔으면 총으로 많은 좀비들을 죽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영화관에서 영화도 못보고 밖에서 신나게 놀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정말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정말 장기적으로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안전 안내 문자에서 세종시에 사는 33번째 확진자가 전주 처가집으로 방문한 모양이다. 들린곳이 벽계가든 그리고 소양면 원주화심두부 등을 들린 모양이다. 확진자가 들린 곳은 방역을 했다고는 했지만 원조화심순두부는 13~14일 동안 휴업이다. 진짜 잘못하다가는 전주도 다른 지역 확진자로 인해서 정말 확진자 숫자가 엄청 많이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세종시 33번째 확진자는 벽계가든 원조화심순두부 말고 다른 곳에도 들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무서워서 점심 저녁을 거의 집밥으로 먹는다. 집밥이 정말 최고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주 시내에 한옥마을이 있어서 전국에서 전주로 놀려온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전주 한옥마을에 사람들이 많이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확실한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사람의 많이 안보인다. 코로나19 사태만 안터졌으면 그래도 시내에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엄청 많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코로나 19 사태가 무섭긴 무서운것 같다. 우리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보면 자동차들이 다 지하주차장에 많이 있다. 그만큼 외출을 하지 않는 뜻이기도 하다. 나도 은행만 들리고 바로 집으로 다시 들어온다. 시내에 더 있고는 싶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무섭고 누가 확진자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게 더 무섭고 경계하게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사람들을 항상 경계하고 있고 항상 조심하고 있다. 확진자는 두 분류로 나뉜다. 증상이 있는데도 말하지 않고 돌아댕기는 확진자와 증상이 있으면 바로 신고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 안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확진자가 있다. 정말 뉴스들을 보면 어떤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말하지 않고 아픈 상태로 돌아댕겨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 시키는 그런 개념말아먹는 그런 확진자들이 있다. 내가 봐도 참으로 안타깝고 그 증상들이 오면 숨기면 안되는데 왜 숨기는지 모르겠다. 숨기는 확진자들을 보면 나 혼자 죽기가 싫다는 마인드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나는 만약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바로 1339에 전화해서 내 증상을 사실대로 말할 생각이다. 그리고 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으면 치료도 잘 받을 생각이다. 지금은 다행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도 감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항상 나는 경계하면서 내 곁으로 다가와서 말 거는 사람들을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사람들을 경계를 하지 않고 조심도 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나니까 사람들을 항상 조심하게 되고 경계도 더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건강한 나도 걸릴수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 항상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해서 나의 몸 면역력을 매우 높이고 있다. 확실한것은 운동과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나의 몸 면역력도 매우 높아지고 강하게 느껴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가 사는 전주지역은 확진자 숫자가 7명에서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 만약에 전주에 확진자가 더 증가하게 되면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전국적으로 신천지 사람들이 행방이 뜸하고 뉴스들을 보니까 신천지 확진자들은 줄어들고 일반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것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만약에 박근혜 정권이였으면 지금보다 더 많이 심각했을지도 모른다.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라서 정말 다행이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님이 잘못한다고 하지만 나는 잘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내가 마스크를 많이 사놓은 시기가 올해 2월달이였는데 2월달에 사놓지 않았으면 지금 사놓았던 마스크들을 사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정말 2월달에 잘 사놓기 잘한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사재기는 아니다. 여러종류의 마스크들을 사놓았다. 마스크들도 정말 디자인도 다르고 그래서 더욱더 좋은것 같다. 너무 디자인들이 똑같으면 마스크에 흥미가 많이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마스크가 또 떨어지면 그때 가서 또 살 생각이다. 그리고 마스크 필터도 종종 사놔야겠다. 정말 마스크 필터없이는 마스크를 오랫동안 쓸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필터를 사지 않고 그냥 마스크만 쓰게 되면 나중에 안쪽 부분이 오염이 심각해진다.그러면 버려야 하는데 필터가 있으면 필터만 버리고 새로 바꾸면 된다. 나같은 경우는 필터가 더러우면 필터를 바꾸기보다는 새 마스크로 다시 쓸 생각이다. 그게 더 건강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였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다.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는 나에게는 하나의 몸이라고 생각이 든다. 더이상 마스크 쓰는게 힘들거나 귀찮지 않고 오히려 내 몸을 방어해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안 쓴 사람들을 볼때마다 좀 불쾌하다. 만약에 그들이 확진자라고 생각하면 더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마음 같아서 마스크 안 쓴 사람들을 때리고 싶는 생각이 든다. 오늘 금방 말했지만 건강한 사람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한번 걸리면 낙다운 된다. 물론 몸의 엄청 건강하고 그러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몸이 자가면력으로 금방 낫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가 않기 때문에 정말 많이 조심해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무서운것은 무증상 감염과 전염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증상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감염을 시키거나 내가 감염을 당할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무서운것이다. 뉴스에서 보면 몸상태가 가장 안좋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보면 열이 안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이 참 똑똑한것이 뭐나면 발열증상이 없어도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을 시킬수 있다는게 참 똑똑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장 좋아하는것은 피시방 교회 모임 등이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 좋아하고 몸속에 침투해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킨다. 잠복기간이 14일정도 되는데 그전부터 증상이 바로 나타난다.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 가지 않아서 그나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낮은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마음 같아서는 교회가고 싶지만 교회가 워낙 민폐된 공간이다보니까 집단 감염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안가는게 더 낫다. 코로나 19 사태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교회에 다시 가는날은 아마도 올해는 상황보고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4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6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담배 못 끊는 흡연자들을 보면 흡연자들이 못하는 금연을 내가 성공적으로 잘 해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 생각할때 나는 흡연자들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이 들고 나의 삶도 흡연자들도 보다 1000배이상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수가 없다. 흡연자 대부분 실패자의 삶으로 살게 된다. 물론 금연을 해도 실패한 삶을 살고 흡연을 해도 실패한 삶을 살지 않고 성공한 삶을 살수가 있다. 하지만 흡연자들은 대부분 실패한 삶을 살게 된다. 흡연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더 많이 된다 나 스스로 나는 현재 성공적으로 인생을 즐겁게 살고 있다. 남을 위해서 배려하고 있고 베풀줄 아는 그런 멋진 청년이 되고 있다. 나는 무엇보다 남을 위해서 많이 도와주는 그런 멋진 마인드를 가진 청년이다. 내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수가 있는 이유가 내 곁에는 훌륭하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은 치과의사이다. 아빠는 몸이 아프셔서 치과를 쉬고 계시지만 아빠 대신에서 다른 원장님이 엄마랑 같이 진료를 보고 계신다. 엄마 아빠를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그러는것 같다. 항상 좋은 영향을 부모님께서 나에게 주시니까 내가 더욱더 훌륭하게 살수 있는것 같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부모님이 하는 행동을 자녀가 똑같이 따라한다. 살면서 느낀것은 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처럼 훌륭한 멋진 청년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항상 내 머릿속에 하게 되는것 같다. 또 다짐하는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고 항상 도움이 되고 항상 힘이 되어주는 그런 멋진 남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도 훌륭하고 멋진 남자가 되었지만 부모님을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다고 나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인성과 성품이 최고이다. 그리고 성실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물론 더 있지만 생각이 나는게 두개밖에 없다, 인성과 성품이 최고이면서 성실하면 정말 최고이다. 내가 그런 경우이다. 인성과 성품도 최고이면서 성실한편이다. 그리고 잘하는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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