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8. 08:3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1928일째 3월 8일 일요일.
금연 192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운동을 밤에 했다. 어제 아빠집에서 엄마랑 같이 자고 오늘 왔다. 코로나 19 사태 때문에 교회를 당분간 안가고 있어서 주말에는 아빠집에서 자고 오는것 같다. 산 밑에 있는 집이라서 그런지 몸이 더 가볍고 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빠집에 있는 몸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많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았다. 덕분에 내 기분도 너무 좋았다. 오늘은 아빠집에 있는 우리 텃밭에 가서 잡초들을 다 삽으로 캐고 나서 흙과 비료들을 다 정리를 했다. 날씨가 약간 더워서 그런지 몸에서 땀이 엄청 났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삽짓을 해도 그렇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랜만에 텃밭에 가서 텃밭을 가꾸고 그랬더니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많이 즐거웠다. 그래도 내가 옆에서 아빠를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서 그렇게 많이 힘들어 하시지 않았지만 텃밭 두개를 너무 한꺼번에 다 해서 아빠가 점심을 많이 못 드셨다. 너무 무리하시면 안되는데 아빠가 너무 무리를 하신것 같다. 이제 날씨가 계속 따뜻해지고 그러니까 앞으로도 텃밭일을 아빠집에 갈때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아빠집에 우리 텃밭이 있으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아빠집에 가도 그렇게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텃밭일을 하고 나면 정말 잡생각이 나지 않아서 너무 좋고 시간도 빨리 지나가니까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이렇게 텃밭에 가서 열정적으로 텃밭일을 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오늘 텃밭일도 오랜만에 하고 그래서 몸이 힘들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운동을 안쉬고 밤에 했다. 밤에 106분 했다. 106분 헬스 자전거 운동을 했더니 900kcal를 뺏다. 내가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잘 챙겨먹는데 내가 세끼 먹는 칼로리가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딱 적정선 칼로리 인것 같다. 밥 먹고 나면 과자도 먹고 그렇지만 내가 사놓은 과자가 칼로리가 대체적으로 낮기 때문에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것 같다. 과자마다 칼로리가 다 다르다. 나는 과자를 선택할때 저 칼로리 과자를 선택한다. 고칼로리 과자를 선택하면 나중에 너무 배불러서 힘들고 조립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는 과식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과식 폭식 건강에 매우 힘든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6일 금요일날에 주문했던 마스크들이 오늘 왔다. 어제도 말했듯이 이제는 더 이상 안산다. 나중에 떨어질때 다시 사겠지만 그때는 면마스크로 살것이다. 면마스크도 효과가 엄청 좋다. 그런데 숨쉴때마다 마스크 안쪽이 내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너무 힘들었지만 나중에 또 면 마스크 쓰고 호흡하다보면 정말 많이 익숙해질것 같다. 방역용 마스크들은 이제 익숙해지고 그래서 이제는 착용도 잘하고 있다. 전에는 마스크 쓰면 적응도 안되서 너무 힘들었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도 잘 되고 그래서 이제는 달인이 되었다.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마스크를 열정적으로 써야겠다. 지금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내가 건강을 하더라도 정말 코로나19 확진자들중에서 20대들이 비중이 많고 그 다음이 30대이다. 나도 이제는 30살이다. 30살에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나의 몸 면역력을 매우 높아지고 그렇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락호락한 바이러스가 아니라서 정말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한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내 몸은 담배연기로 인해서 내 몸 곳곳에 병들고 아파하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을 계속 하면 몸이 빨리 피곤해지고 무기력해지고 더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 흡연을 오랫동안 하면 빨리 늙는다. 얼굴에 금방 나타난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얼굴은 빨리 늙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얼굴 피부의 탄력이 정말 강해지고 어려지고 그래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연과 운동이 정말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얼굴에서는 항상 빛나고 그래서 너무 기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얼굴에 빛도 안나고 폐인같은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모습은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다이소에 가서 오랜만에 쇼핑을 했다. 다이소에서 가서 액정 모니터 전용 클리닝 티슈를 샀고 그리고 손 악력을 키우는 운동기구를 샀다. 손 악력을 더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손 악력 운동기구를 정말 꾸준하게 쓰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즐거운 주일이고 그렇지만 교회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해서 쉬고 있다. 이것이 장기전으로 가면 올해는 교회를 못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다니는 교회는 1부 2부 예배는 드리고 3부예배는 청년부예배인데 코로나 사태 끝날때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의 생각은 1부 2부 예배도 중단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 어디서 신천지들이 우리 교회로 올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신천지를 다닌다고 말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의 가족한테도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아무튼 교회를 주일에 안가니까 점심도 집에서 먹는다. 어제 아빠집에 가서 자고 오늘 엄마랑 같이 왔다. 점심때 아빠집에서 떡국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아빠 표정을 보니까 너무 안좋아 보였다. 점심도 많이 못 드셔서 걱정이 됬다. 다음번에는 텃밭 일 할때 무리하게 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리하게 하게 되면 나의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고 있을수가 있어서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하며 절대로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정말 피곤한 하루였지만 기분이 매우 상쾌하고 너무 좋다. 정말 사람은 어느 사람인지 일을 할때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는게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시내에 가서 내 통장에 돈 입금하러 은행에 갔다왔다. 나는 다섯군대를 들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정말 촉박하다. 그래도 재미있다. 아무튼 길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어떤 건물 밑에 누가 쓰고 버린 마스크가 보였다. 정말 마스크는 쓰는것과 버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아무데나 버리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버릴때 휴지통에 버려야 하고 내가 뜯는 포장지에 넣어서 그대로 버린다. 이것도 생각해보면 남을 위한 배려라고 본다. 마스크를 아무데나 버리면 바이러스들이 공중으로 돌아다닐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려야 좀 많이 사라진다. 그런데 바이러스들은 쉽게 안죽는다. 쉽게 죽으면 그것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나무튼 요즘에 코로나19 사태 뉴스들을 보면서 벌써 확진자가 7천명이 넘었고 130명이 완치를 했다. 정말 완치 속도도 매우 빠르다고 생각이 든다.그만큼 정말 의료진의 노력이 매우 크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는 대구 사람들이 다들 힘내고 화이팅했으면 좋겠다. 오늘 방문자가 40명이나 된다. 정말 어제 이어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내 금연 블로그에 와주시는것 같다. 아마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대부분 오는 사람들이 흡연자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다이소에 정말 다양한것들을 많이 판다. 정말 유용하고 너무 좋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일반 마트나 가면 가격이 정말 비싸다. 그렇다고 금액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하루도 금연일기로 마무리 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많이 찾아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정말 열정정으로 금연일기를 계속 써서 흡연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는 뉴스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뉴스들을 많이 보는게 나의 낙이다. 몇일전에 대구 임대아파트에 신천지 사람들이 대부분 살고 있다고 하는 뉴스를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그래서 검사를 받았는데 142명중에 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말 매우 심각하다. 대구 임대아파트에서 신천지로 인해서 대구 임대아파트가 코리트 격리가 됬다. 그 아파트에서 14일동안 못 나간다. 정말 이 뉴스를 보면서 정말 신천지는 악마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곳이든지 다 상관을 하는것 같아서 불쾌하다. 신천지들은 전국 곳곳에 있다. 숨어 있다. 내가 사는 전주에도 신천지 사람들이 많다. 슬슬 활동하는것 같다. 나는 시내 길거리에 가다보면 신천지 사람들의 특징들이 다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나는 그들을 보면 경계를 한다. 나는 그들을 보면 피한다. 전에는 집에 가는길에 신천지 사람 두명인가 봤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려고 했으나 그 두 사람이 날 뛰면서 잡았다. 나도 뛰웠다. 날 뒷따라오는데 겁나 무서웠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무슨말을 또 할때 그냥 집으로 왔다. 뛰어오는 소리가 꼭 좀비같았다. 신천지 사람들은 자신의 신분을 감춘다. 아무튼 그 두 사람이 나한테 교회 전단지를 줬는데 딱 봐도 신천지였다. 그대로 나는 집에 가면서 버렸다.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내 기억으로는 포교활동 하는 그 두 여자에게 전단지를 받았고 고대로 땅바닥에 버렸다. 그 사람들이 갔을때 버렸다. 이단이나 사이비가 포교활동 할때 나타나는 특징들은 보면 먼저 저기요 리고 도를 아십니까? 등 이상한 말들을 한다. 그런 말들을 나한테 걸면 나는 그냥 무시하고 그냥 가버린다. 정말 신천지들은 사회의 악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전멸시켜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들 때문에 전국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 정말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나는 욕할 생각이다. 슬슬 그런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인다. 오늘도 시내에 가는길에 어떤 여자분이 멀리서 주보를 줄려고 하는것 같아서 나는 그 길로 안가고 도로 건너서 걸어갔다. 그 사람들이 이단인지는 잘 모르지만 느낌이 단 교회를 가장한 이단인것 같았다. 정말 갈수록 신천지 사람들이 활보하고 다니니까 무섭지만 두렵지는 안는다.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4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7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오늘도 마스크 쓴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안쓴 사람들은 적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지금처럼 착용했으면 좋겠다. 마스크는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배려하기 위해서 착용하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이제는 정말 편해지고 이제는 한몸 같다. 역시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니까 익숙해지고 그래서 이제는 마스크 쓰고도 힘들지가 않다. 그런데 KF94 마스크들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어떤것은 마스크를 쓰면 꽉 조이는고 숨쉬는게 힘들때가 정말 많는데 그래도 나름 적응이 되서 그렇게 꽉 조이는 마스크를 써도 숨쉴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편하다. 정말 요즘에는 전에도 말했듯이 미세먼지 수치가 좋아도 정말 마스크는 정말 필수이다.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우리를 향해서 공격하려 오기 때문이다. 벌써 사망자가 50명이나 된다. 그래도 완치자 숫자도 100명이상이 된다. 정말 점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방역은 신천지의 방해로 실패는 했지만 그래도 그 실수들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는게 방역팀들이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완치 비율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한가지 명심해야 하는것은 완치가 되도 재발이 될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