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911일째

2020. 2. 20. 09:1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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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911일째 2월 20일 목요일.


금연 191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1분 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운동하고 나니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내 기분은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지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즐거운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내가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벌써 104명이나 된다. 정말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31번째 확진자가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바람에 거기 있던 사람들이 집단 감염이 된것이다. 그리고 그후 감염자가 수가 정말 많이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내가 사는 전주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환자가 발생이 됬다. 정말 올것이 왔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니까 큰 걱정은 하지 않지만 사람일은 전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흡연자들과 흡연을 했을것 같다. 사람들이 많은곳에 있으면 정말 여러므로 위험하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흡연구역에서 흡연자들과 같이 담배를 피울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절대로 안될것 같다. 교회는 어쩔수가 없지만 내가 다니는 교회가 만약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한명이라도 생기면 당분간 내가 다니는 교회를 쉬워야 한다. 다행히 아직 내가 다니는 교회에 확진자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언제든지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31번째 확진자 때문에 전국이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31번째 환자의 무리한 행동으로 인해서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정말 짜증이 난다. 전국적으로 안정한곳이 없다. 나 스스로 대비를 잘해야 한다. 나 스스로 마스크도 잘 쓰고 외출후 손을 깨끗하게 잘 씻어야한다. 그래도 나는 항상 외출하고 나서 손을 항상 깨끗하게 씻는다. 안씻으면 바이러스가 내 몸에 침투할수 있기 때문에 차단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하루하루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관련 뉴스들을 꾸준하게 보고 그러니까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정말 뉴스를 볼때 다양한 분야를 보고 있으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눈에 잘 알수가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뉴스를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대구를 보면 꼭 중국의 우한지역과 같다. 대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망자가 발생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한국에서 발생을 했다. 청도대학교에서 63세 남자가 폐렴으로 사망을 했다. 진단결과 양성이였다. 20년가까이 입원한 환자라고 한다. 정말 안타깝고 그분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정말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를 보면서 중국의 우한지역같은 상황이 올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무엇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20~30대에도 걸리는 확진자들이 많기 때문에 나또한 30살 30대이기때문에 정말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면역력은 엄청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일이니까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될수 있어서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전 지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졌다고 보면 된다. 이제는 나와의 싸움이다. 개인적으로 나만 마스크를 잘 쓰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도 챙겨야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럴수가 없다. 그래도 나는 여유가 있다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잘 챙겨줄 생각이다. 오늘도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매일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온다. 정말 매일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는것이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초기때 금연통장을 만들지 않았더라면 나는 금연 1911째가 오지 않았을것 같고 도중에 담배를 밥먹듯이 피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상황들이 정말 나에게 힘이 들지만 그래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 금연초기였더라면 담배를 다시 태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금연 1911일째이다보니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어도 지금까지 쌓은 나의 내공 덕분에 재흡연을 하기가 싫다. 지금 상황들이 나에게는 힘들다. 물론 내가 직접 경험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전국적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고 이로 인해서 확진자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항상 건강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건강한 젊은층에서도 발생하고 있어서 끝까지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면역력이 좋다고 안걸리는것은 아니다. 면역력이 좋아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도 높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그래도 항상 대비를 하고 있다. 대비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돌이킬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완치되고 퇴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확진자들이 퇴원한 사람의 수를 거뜬히 뛰어넘었다. 앞으로 확진자는 숫자는 정말 많이 증가할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에게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스트레스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금연자이지만 나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에게도 스트레스이다. 아직 나와 큰 상관이 없지만 어느 순간 접촉자와 접촉을 해서 내가 감염이 될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조심하지 않으면 나도 확진자가 될수 있기 때문에 정말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내 예상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장기적으로 갈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나 스스로 조심해야 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여름이 되면 마스크가 습기가 더 많이 차고 그래서 세균이 빨리 더 자라날것 같아서 그게 걱정이다. 내가 산 마스크가 언제 다 쓸지는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잘 쓸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산 마스크를 다 쓰면 다시 살 생각이다. 지금도 많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가 많이 있어서 언제나 내 마음이 안심이 되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다. 마스크가 많이 없었으면 나 스스로 내 마음이 엄청 많이 불안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면 내가 흡연자였더라면 내 마스크는 빨리 더러워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가 담배를 피우고 나면 입에 니코틴등이 묻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 입 부분에 니코틴으로 인해서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연덕분에 그나마 마스크가 천천히 더러워져서 너무 좋다. 그런데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  코 부분이 검게 변해 있으면 바로 버린다. 4일정도 쓰면 마스크 탄력이 다 떨어지고 힘이 없어진다. 처음에 마스크를 쓰면 탄력덕분에 힘이 생기고 그러는데 계속 쓰다보면 탄력이 떨어진다. 물론 마스크마다 다 다르다. 뉴스를 통해서 확진자가 많이 생겼다는게 아쉽고 전주에 확진자가 발생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확진자들중에서도 나중에 퇴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급격하게 몸이 나빠져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중국은 우리나라보다 심각한 수준이지만 우리나라도 시간이 갈수록 확진자수는 계속 증가할것 같다. 정말 어디 안 뚫린 지역이 없는것 같다. 항상 많이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길거리에 가보면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게 정말 아쉽다. 그래도 쓴 사람들도 많지만 안쓴 사람들이 좀더 많은것 같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그냥 가볍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신중하게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19는 정말 가벼운 바이러스가 아니다. 걸리면 정말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나중에는 폐렴으로 사망하게 된다. 무엇보다 코로나19는 연세가 많으신분들이 걸리면 정말 많이 위험하고 잘못하면 사망까지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중국 우리 대한민국 일본 세나라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정말 초토화 되고 있다. 정말 심각하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중에 중국이 가장 심각하고 그 다음은 우리나라가 갑자기 심각해졌다. 나는 교회를 다니지만 정말 신천지 다니는 사이비 사람들을 보면 정말 역겹다. 길을 가다가 그런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물어보려고 하면 나는 무시하고 그냥 지나간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모든 교회가 신천지가 아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는 일반 교회이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 교회로 오면 바로 퇴출이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스파이처럼 행동하는게 정말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몇명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단지 티를 안낼뿐이다. 길거리에 마스크를 안쓰는 사람들을 보면 꼭 쓰라고 말해주고 싶다. 정말 내 몸 상태가 좋아도 마스크가 써야 하는 이유가 미세먼지를 흡수하지 않기 위해서 쓰는 경우도 있지만 코로나19 대비를 하기 위해서 써야 한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는 큰 차이가 난다. 마스크를 쓰고 제치기나 기침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지만 마스크없이  제치기나 기침을 하면 다른 사람들을 감염을 시킬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마스크는 정말 필수이다. 마스크를 쓰고 내 입냄새를 맡아보면 좀 심한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마스크에서 내 입냄새가 담배찌든냄새로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피웠더라면 마스크에서 내 입냄새를 맡아볼때 담배찌든 냄새가 엄청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내 입에서 좋은 냄새가 나니까 기분이 좋다. 물론 양치안하면 이상한 냄새가 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 무엇보다 흡연자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정말 역겹고 토나올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정작 흡연자들은 자신들의 입에서 하수구 썩은 냄새가 나는지 전혀 모른다. 나도 흡연을 계속 했다면 담배 찌든냄새가 내 입에서 심하게 날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하고 서 흡연자들의 입냄새를 맡아보면 정말 토나오고 역겹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을 일찍하고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내 입에서는 꽃향기만 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내 몸에서도 항상 섬유유연제 냄새가 많이 나니까 내 기분도 정말 상쾌하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3개월이 4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8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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