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903일째

2020. 2. 12. 09:2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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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903일째 2월 12일 수요일.


금연 190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동안 했다.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땀도 엄청 나고 그랬다. 덕분에 내 기분도 많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기분은 매우 상쾌하지가 않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고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하루하루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오면 내 기분도 정말 좋고 금연이 힘들지 않고 더 재미있고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통장을 만들지 않았다면 금연 하는데 정말 많은 어려움이 많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오늘 어제 내가 주문한 마스크들이 왔다. 덕분에 내 방에 내가 주문하 마스크들이 정말 많다. 이제는 더 이상 사지 않을 생각이다. 나중에 다 쓸때쯤 다시 주문할 생각이다. 너무 많이 사다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못 살수가 있어서 배려하는 차원에서 내가 주문한 마스크들이 다 떨어졌을때 다시 살 생각이다. 나는 어제도 말했지만 배려도 잘 하는 편이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지 않는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게 되면 개인주의 성향이 너무 강해서 정말 나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갈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간다. 미세먼지가 좀 좋지가 않다. 미세먼지가 좋은날보다 안좋은날이 갈수록 더 많아지는게 정말 많이 안타깝고 갈수록 더 마스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게 되니까 여러므로 많이 안타깝다. 미세먼지와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없었으면 마스크 없이 외출할수 있는데 갈수록 더 심각해지니까 마스크는 정말 필수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인해서 인터넷에서도 다 품절이다. 그래서 인터넷이든 오프라인 등  살수 있을때 미리 사놔야 한다. 미리 사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다 사갈수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마스크를 써도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들을 못 막으니까 좀 짜증이 난다. 가끔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 때문에 흡연자들의 옆에만 지나가도 내 마스크에서 담배 냄새가 나니까 정말 많이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그래도 나는 금연을 하고 있어서 흡연자들을 최대한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흡연자들과 갈등 생겨봤자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안좋을수가 있기 때문에 차라리 흡연자들을 보더라도 신경을 안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갈것 같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많이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고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흡연을 했을때만 더 최선을 다한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어디를 가든 흡연구역을 찾고 그랬다. 참 많이 번거로웠고 짜증이 났다.흡연자 시절때  가끔 실내에서 담배를 피울때가 정말 많았다.특히 내가 있는 미대 과실에서 담배를 종종 피웠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흡연자 친구들이랑 정말 담배를 같이 피웠던 적이 정말 많았던것 같다.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비흡연자 친구들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정말 많이 줘서 여러므로 많이 미안했다. 과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나면 정말 공기가 더 나빠지고 쾌쾌한 냄새가 정말 많이 났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나마 나는 중독 되기전에 호기심에서 끝나서 다행이지만 중독되고 담배를 끊었더라면 금연 1903일째까지 오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원광대 미대를 졸업했다. 그림을 그리는게 나에게는 정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그림작업을 다시 하기로 했다. 5년동안 잘 쉬웠고 이제는 그림 작업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너무 쉬게 되면 그림 그릴때 손이 많이 굳고 내가 원하는 그림이 많이 나오지 않을수가 있기 때문에 그림을 그릴 필요성을 엄청 많이 느끼고 있다. 모처럼 그림 작업을 다다시 하니까 정말 내 기분도 좋고 시간도 잘 가고 그래서 너무 좋은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도 정말 빨리 가고 그래서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든 생각이 내가 만약에 공부로 갔다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나는 미술을 전공한것에 대해서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다. 나에게 맞는것 같고 너무 즐겁다. 그림을 그리다보면 정말 힘든게 잠시 잊어버리는것 같다. 요즘에 몸이 너무 피곤하다. 쉴때 쉬워줘야 하는데 정말 잘 못 쉬다보니까 너무 힘든것 같다. 그래도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버틸수가 있는것 같다. 흡연과 음주를 계속 했다면 나는 나 스스로 버티지 못하고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확실히 미세먼지가 안좋다보니까 내 건강에도 안좋다는것을 느꼈다.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지만 마스크 틈을 타 내 몸속으로 들어가는것 같다. 그래도 엄청 힘들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피곤함을 느낀다.그만큼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몸이 고단한것이라고 나는 항상 생각이 많이 든다. 생각해보면 외출할때 마스크를 안쓰고 나갔더라면 더 몸이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너무 피곤해서 밤 10시에 잠들었는데 1시간 40분 자서 11시40분에 일어났다. 더 잘수 있었는데 중간에 깨버렸다. 요즘에 나도 모르게 몸이 답답할때가 많다. 나도 몰랐지만 나도 약간 공황장애가 있는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황장애가 오면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힘들때가 많다. 아빠가 겪는 증상이랑 똑같다. 공황장애를 어릴적부터 가지고 있었다. 어릴적부터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는게 힘들때가 많았는데 지금도 만찮가지이다. 만약에 흡연과 음주를 계속 했다면 공황장애가 더 심하게 왔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공황장애가 약하게 오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공황장애의 특징은 내가 죽을것만 같은 느낌이 자주 든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 근데 나는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황장애가 한번 오면 좀 힘들다는 생각이 엄청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1903일째이다. 정말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금연 덕분에 안핀 담배갯수가 38,060개피나 된다. 그리고 절약한 금액은 8,944,100원다. 정말 금연 덕분에 8,944,100원을 번것 같아서 너무 기쁜다. 내가 교회 동생한테 금연 1903일이라고 말했더니 교회 동생이 대단하다고 그랬다 그리고 교회동생이 담배 살 돈 적금 한번 해보라고 해서 나는 금연초기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하니까 교회 동생이 대단하다고 또 그랬다. 그리고 교회동생이 나보고 나는 왜 돈이 모이지 않을까요 라고 물어봐서 내가 술을 줄이라고 말을 했고 한달에 주 나가는 지출이 뭔지 한번 확인해보라고 말을 했다. 20대 경제습관이 정말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봤을때 교회동생이 회사를 다녀도 돈을 많이 모으지 못하는 이유가 아마도 술을 즐겨 마시니까 그런게 아닌가 싶다. 술값도 담배값만큼 정말 무시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술도 끊어야 한다. 안그러면 나중에 거짓가 될수가 있다.전에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남자분이 술값으로 200만원이 나간다고 그러길래 정말 충격받았다. 술값도 모으면 재테크가 된다. 나는 술값 담배값을 합쳐서 통장에 돈을 입금하다보니 정말 돈이 두배이상 더 잘 모이는것 같아서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금연덕분에 돈이 더 잘 모이는 경우가 정말 많지만 술도 안마시니까 돈이 더 두배이상 더 잘 모이는게 느껴진다. 술을 계속 마셨더라면 이렇게까지 큰 돈이 모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술도 담배만큼 건강에 매우 해롭다. 술을 많이 마시면 나중에 간경화가 간암이 올수가 있기 때문에 금주도 금연만큼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간혹 금연을 술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안좋다. 나중에 나도 모르게 담배를 다시 피울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있어서 나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지만 미세먼지들 때문에 내 몸에 이상이 좀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꾸준히 하고 있어서 걱정은 없다. 우리가 살면서 운동이 정말 중요한 이유가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몸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을 하게끔 도와준다. 노폐물들이 몸속에 쌓이면 나중에 암으로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운동을 통해서 몸의 면역력을 매우 높여주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감기에 아에 걸리지 않았다.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 그만큼 나의 몸의 면역력이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강해진게 느껴진다. 그리고 쉽게 안지치고 피로감을 못 느끼니까 정말 내 자신이 항상 더 좋은것 같고 힘이 나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하면 확실히 몸의 피로도가 적다.아에 없는것은 아니다. 단지 흡연자시절때보다는 금연중인 지금이 피로감이 덜하다. 김윤태라는 사람은 정지 당하는 횟수가 정말 많아지고 그 기간도 짧아진다. 그만큼 유투브 운영진들이 김윤태가 방송하는것에서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다.나도 안좋아하고 김윤태 쓰레기는 방송을 하지 않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김윤태라는 사람이 방송이 아닌 다른 일을 해도 아마도 사장님들이 쓰지 않을것 같다. 쓰면 남에게 바로 피해를 주기 때문이고 영업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다. 나의 바람은 김윤태라는 사람은 그저 나가서 뒤지는게 답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있으면 악마같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김윤태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김윤태라는 사람을 직접 안봤지만 안봐도 어떤 사람인지 정말 알것 같다. 하긴 느금마엔터에서 정상적인 사람은 없다. 대부분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쓰레기이다. 분노조절장애도 하나의 정신질환이라고 생각이 든다. 안고치면 정말로 살인까지 갈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고쳐야 할 병이다. 조울증 조현병 같은것도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나는 다행히 분노조절장애 조울증 조현병 같은 정신질환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런 정신질환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과 음주를 계속 했다면 분노조절장애 조현병 조울증 같은 정신질환을 갖고 있었을것 같고 내 주변 사람들을 엄청 많이 힘들게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런 정신질환이 없어서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지 않게 해서 너무 좋은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3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9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매일매일 금연일기 쓰는게 나의 행복이다. 금연일기를 평생동안 쓰게 된다면 정말 금연이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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