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901일째

2020. 2. 10. 08:2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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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901일째 2월 10일 월요일


금연 190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원래 한주는 일요일이 시작하지만 뭐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운동을 정말 열정적으로 했다.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나는 땀냄새는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밖에 나가서 은행에 들려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돈을 빼면 다 입금하지 않고 반절은 입금하고 반절이상은 지갑에 넣어놓는다. 혹시나 비상금이 언제든지 필요할수가 있어서 대비를 해놓고 있다. 전에는 모든 돈들을 다 통장에 입금해놓았지만 현금이 가끔 필요할때가 있어서 지갑에 몇만원씩 빼놓는다. 그런데 돈을 꺼내놓았도 금연덕분에 그렇게 많이 쓰지않는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지갑에 넣어두면 다음날에도 10만원이 그대로 있다. 확실히 흡연을 하지 않으니까 돈이 그대로 남는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지갑에 있던 돈들이 금방 줄어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부자가 될수가 없고 거지가 된다. 물론 흡연자들 중에서도 돈을 잘 모으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런 흡연자들은 극소수라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다면 정말 큰 돈을 모을수가 없었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큰돈을 모아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이 모을 생각이다. 금연 초기때에는 돈이 얼마 안모였지만 금연을 오래하고 있다보니까 정말 많은 돈들이 엄청 모였다. 통장을 볼때마다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5개의 통장에 나눠서 저축한다. 대부분 5개 모두 저축용이자 금연통장이다. 금연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다. 정말 하루하루 즐겁고 더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런데 저축만 하면 인생이 지루하거나 낙이 없기 때문에 소비도 할때는 한다. 소비도 너무 안하면 경제가 죽을수가 있기 때문에 소비도 어느정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충동구매나 과소비를 하지 않고 있다. 전에는 과소비나 충동구매를 습관적으로 했었는데 금연을 하고 나니까 어떤 물건을 살때마다 생각을 하고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곰곰히 생각하면서 산다. 물건을 살때 정말 여러번 고민하면서 사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즉흥적으로 물건을 살게 되면 정말 많이 문제라고 생각이 들고 나중에 그 물건들이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들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어떤 물건이든 신중하게 고르고 사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우리집 안에서 보이는 산의 풍경이 잘 보이지 않았다. 아에 보이지 않았다. 그만큼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좋지가 않아서 우리집에서 보이는 산들이 엄청 뿌옇게 보이거나 아에 보이지 않았다. 날씨가 풀어지고 그러니까 미세먼지들의 습격이 계속 되고 있다.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미세먼지가 많이 없는 날을 못본것 같고 대부분 미세먼지가 안좋은날들을 대부분 많이 본것 같아서 너무 짜증이 나고 화도 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짜증이 나도 화가 나도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금연과 운동 정말 배 이상으로 시너지효과로 정말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정말 좋은것 같다. 일요일에 팡으로 주문한 마스크가 내일 온다. 정말 마스크는 생활화 되어야 한다. 나도 마스크가 나의 몸 일부라고 생각하고 정말 꾸준하게 외출시 착용하고 나간다. 그래도 내가 사는 전주 시내에 보면 마스크 쓴 사람들이 정말 많이 많아진게 내 눈에 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려면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습관적으로 잘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청결하지 않으면 그만큼 내 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침투할수 있기 때문에 나의 면역력을 매우 높일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이 든다.요즘에 다이소를 잘 안간다. 그 이유가 가기 싫어서가 아니고 필요한것들을 전에 다 사놔서 다이소를 갈 필요가 없다. 나중에 다이소에서 샀던 물건들이 고장나서 못쓸때 다시 새로 구입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는 정말 새물건이 있는데도 똑같은 물건을 또 산적이 여러번 있었지만 지금은 딱 한번 사면 또 사지 않는다. 핸드폰 고속보조 배터리가 정말 많지만 더이상 사지 않는다. 그래도 내가 깨끗하게 잘 쓰고 있어서 아직 고장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건을 함부로 썼다면 쉽게 고장나서 잘 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확실히 전보다 물건을 쓸때 깔끔하게 잘 쓰고 있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어떤 물건이든 함부로 썼거나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나의 모습이 아니고 꼭 다른 사람이 내 몸속으로 들어가서 빙의된 느낌이 많이 들었다. 흡연을 하면 내 인성이 다른사람들이 볼때 정말 많이 안좋게 볼수가 있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으로 내 인성을 더 멋있게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인성은 정말 하락했을것 같고 다른 사람들이 날 엄청 많이 좋지 않게 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집에서 열심히 설거지 하고 빨래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열심히 했다. 정말 나는 한번에 집안일을 세가지 이상 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빨래 돌리면 설거지 하고 설거지 끝나면 세탁기 안에 있는 다 돌아간 빨래를 꺼내서 건조대에 올려서 빨래감들을 말린다. 날씨가 겨울이다보니 건조대에 말리면 특히 수건들이 너무 딱딱해진다. 수건 겉모양이 딱딱해보여도 쓰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이제는 내가 두려워 하는 여름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 그래도 올해 여름 역시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정말 최선을 다하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낼것 같다. 올 여름의 기온이 작년 여름처럼 그렇게 많이 덥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8년 여름은 나에게 정말 최악의 여름이였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2018년 여름을 최악의 여름이라고 많이 생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주는 큰 추위가 없을것 같다. 겨울은 엄청 추워야 정상인데 갈수록 겨울이 짧아지고 눈도 안오고 춥지가 않는것 같다. 이것이 지구 온난화의 역습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매년 겨울마다 겨울이 따뜻하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겨울이 더이상 아니라고 본다. 눈이 와야 할 시기때 중국의 미세먼지로 인해서 공기가 탁해지고 정말 짜증이 난다. 1~2월달에 미세먼지가 이렇게 심각하면 3~4월달에는 더 많이 심각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중국은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을 정말 짜증나고 화나게 만든다. 그나마 우리 대한민국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생겼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다. 중국은 하루사이에 엄청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엄청 많이 증가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내가 중국에 살았더라면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그나마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간접적인 영향을 받은것 같다. 더 문제는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중국인들이 많다는 점이다. 우한지역뿐만 아니라 중국 곳곳에 확진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물론 계속 증가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중국에서는 벌써 900명이 사망을 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확진자수가 27번까지 있지만 0명 사망자이다. 퇴원도 세명이나 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의학 기술이 좋아서 정말 치료가 잘 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의학기술만큼 좋은 나라는 이 세상에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 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다는게 정말 기쁘고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못 사는 나라에 내가 태어났다면 나는 굶어 죽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나라가 헬조선이라고는 하지만 나는 우리나라가 꼭 헬조선이 아니라고 본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데 많이 다를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내가 뭐라고 할수가 없다. 우리나라 처럼 화장실이 공짜인 나라가 없다 다른 나라들은 다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인터넷에 보았는데 뉴욕의 지하철은 정말 더럽고 깨끗하지가 않다. 아마다 미국 전체 공동 화장실이 더럽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우리나라는 깨끗한 화장실이 정말 많다. 물론 더러운 화장실도 있지만 깨끗한 화장실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든다.공동 화장실에서 가끔 개념없이 담배를 피우고 간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정말 역겹다.아마도 갈수록 흡연구역이 줄어들다보니 종종 화장실에서 흡연자들이 담배를 태우는것 같다. 아무튼 내가 단골로 갔던 전주 메가박스 영화관이 영업중단이 됬다. 문 앞에 보니까 다른곳으로 다른 이름으로 이전하는것 같다. 아마도 큰 주주가 메가박스를 인수한 모양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주로 갔던 영화관이 메가박스인데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니까 아쉽지만 4월달에 메가박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영화관이 생길것 같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까봐 절대로 영화관에 가지 않고 있다. 확실히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때문에 사람들이 놀이공원 영화관 등 사람들이 많았던곳들이 엄청 많이 줄어들었다. 그만큼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치명적이고 특히 사람들 많은곳에 있다가 감염되면 감염자가 엄청 많이 생기기 때문에 가능한 사람들 많은곳에 가지 않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형이 어제 오늘꺼 연차를 내고 회사를 안가고 쉬웠다. 엄마가 나에게 하신 말씀이 형 여자친구 생일이라서 여자친구랑 여행 갔다고 엄마가 말씀해주셨고 아빠한테는 말을 하지 말라고 그러셔서 말을 안했다. 우리 형이 여자친구 생기니까 정말 부럽다. 형 여자친구가 나랑 동갑이다. 형이랑 형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게 되면 형수님이라고 불러야겠지만 동갑이라서 뭔가 존대맛을 써야할지 반말을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물론 아직 우리형이 현재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직접 형의 여자친구를 직접 본적이 없지만 왠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몇주전에 형집 오피스텔을 청소하다가 창틀 사이에 콘돔이 있었다. 새 포장지였다. 약간 충격이였지만 그래도 형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사놓은것 같다. 형한테는 안물어보았다. 물어보면 민망할까봐 못 물어보았다. 형집이지만 실제로는 내 오피스텔이다. 형이 내 오피스텔에 임차인으로 살고 있다. 그래도 형이 내 오피스텔을 깨끗하게 쓰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살면서 느낀것은 결혼이 인생이 종착점이 아니라고 본다. 결혼을 하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결혼에 대해서 긍정적이지만 결혼은 필수보다는 선택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결혼을 하게 되면 정말 나 스스로 잘 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금주만 잘해도 부부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술담배 때문에 싸우는 부부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전에는 남자는 돈만 잘 벌면 된다는 세상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남자도 살림도 어느정도 할줄 알아야 무시를 안당한다. 나는 그래도 살림의 달인이다보니까 내가 사랑하는 여자한테 절대로 무시를 당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꺼 노트북의 자판기가 뭔가 이상하다. 너무 자판기를 열정적으로 쓰다보니까 자판기 글짜들이 하얗게 변해가고 있고 무엇보다 타자를 칠때 그 자판이 잘 안눌려지거나 이상한것 같다. 그만큼 내가 열정적으로 쓰다보니 자판기 속에 문제가 약간 생긴것 같지만 쓰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노트북을 작년 추석에 형한테 선물 받았는데 정말 빨리 달아졌다. 그래도 괜찮고 오래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정말 최선을 다했다. 손목을 많이 쓰다보니까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긴것 같다. 좀 심해진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나름 쉬엄쉬엄하면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병원가는것도 정말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노트북을 쓰니까 덜 아픈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도 그렇게 엄청 많이 심한편은 아니라고 본다. 어릴적에 야구하다가 팔이 뿌려졌는데 그 이후로 신경이 손상되서 휴유증이 정말 크다. 물론 지금은 다 나았지만 아직도 오른손이 약간 불편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오른손이 엄청 크게 많이 불편하기보다는 약간만 불편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금연일기의 분량이 엄청 길어졌다. 물론 전부터 길어졌지만 갈수록 더 많이 길어진 느낌이 들어서 정말 행복한것 같다. 그만큼 쓸 내용도 많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금연초기때에는 정말 짧고 그랬는데 금연 1901일동안 금연일기를 쓸때마다 정말 쓸내용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일기를 쓸때마다 정말 쓸 내용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1901일째이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금연 2000일을 향해서 순항적으로 잘 앞으로 잘 가고 있다. 금연 2000일 성공할동안에 나에게 큰 고비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금연 2000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정말 잘 해낼것 같다. 앞으로 내가 성공해야 할 금연일수가 더 많아질테지만 그래도 금연 1900일을 성공적으로 잘 해냈으니까 다음에 오는 숫자 20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그 다음번에도 잘 해내고 그 다음번에도 잘 해내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이런 기분들을 금연하기 전까지 잘 모를것이다. 아무튼 앞으로도 금연일기를 지금처럼 길게 쓸 생각이다. 전에는 금연에 대한 글만 썼지만 나의 일상생활이든 기타 생활이든 다 올릴 생각이다. 금연일기라고 금연에 관련된 글만 쓰면 약간 지루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내일도 미세먼지 수치가 좋지 않는데 정말 걱정이 된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이 계속 되면 우리 아빠한테도 매우 건강에 좋지 않을텐데 걱정이 많이 된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3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000일이 99일 남았다.계속 화이팅하자!!!! 문득 든 생각이 만약에 금연 1901일이 아니고 흡연 1901일였더라면 나의 폐는 정말 고통속에서 많이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숨쉬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중인 지금은 확실히 숨쉬는것도 정말 편하고 가볍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숨쉬는게 엄청 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금연 중인 지금은 숨쉬는게 정말 편하고 언제나 힘이 나고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 새벽 2시에 자서 새벽 6시 7시에 일어나도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다. 아에 피곤한 마음을 모르고 살고 있다. 흡연자시절때에는 피곤하다는것을 밥먹듯이 말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피곤하다는 말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사람은 정말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지 않으면 정말 여러므로 힘들다. 우리 아버지의 몸상태도 3년전보다 확실히 더 많이 좋아졌다.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아빠의 건강이 이렇게 계속 유지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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