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31. 08:44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1891일째 1월 31일 금요일.
금연 189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금연 순항중.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80분 운동했다. 평균적으로 운동시간이 80분에서 100분정도 운동한다.전에는 140분이상 했지만 2년전에 다리골절과 회복이후 절대로 무리하지 않고 있다. 물론 운동을 80분에서 100분도 많이 하는편이다. 물론 전보다는 운동시간을 줄였지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다. 아무튼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고 1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정말 1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살았던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로 인해서 온 세계가 시끌벌끌 하다. 오늘 벌써 확진환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이대로라면 계속 더 증가할것 같다. 더 위험한것은 8번째 확진자가 원광대학교병원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 원광대에도 큰 타격을 입을것 같다. 원광대학교에도 중국인 유학생들이 많은데 참으로 걱정이 된다. 내가 졸업한 대학교이기도 해서 더욱더 많이 걱정된다. 벌써 원광대학교를 졸업한지도 5년이나 됬다. 세월이 참 빠르다. 대학교시절때 참 여러가지 추억이 있어서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 내가 전공한 과가 그렇게 험하지 않아서 정말 행복했다. 내가 전공한 과가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다면 대학교 다니는것 자체가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여자비율이 많아서 그렇게 험악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정말 좋았던것 같다. 남자 비율이 더 많았더면 정말 많이 험악한 분위기 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선배들의 후배들의 집합을 많이 했을것 같다. 듣기로는 개그과가 엄청 험악하다고 한다. 물론 방송과 자체가 정말 여러므로 험악한 과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고등학교를 전주예고를 졸업했는데 전주예고 방영과 분위기를 보면 정말 후배들을 쥐잡듯이 뭐라고 하는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너무 바쁘다보니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 대학교에 갈 시간이 없다. 시간이 있으면 가서 선생님들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럴 시간도 없고 너무 바쁘다. 물론 엄청 바쁜것은 아니지만 내가 집에서 하는 일이 수십개가 되다보니 여유가 없는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삶이 바쁘고 그러니까 더더욱 담배생각이 전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 삶이 한가롭고 그랬다면 담배 생각이 엄청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물론 지금도 가끔 담배 생각이 나지만 한순간에 담배생각이 뚝 사라진다. 무엇보다 금연을 오래하고 있어서 정말 기쁜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지만 금연중인 지금의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기쁜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삶은 가치는 더욱더 높아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나의 삶의 가치는 계속 낮아지고 그랬던것 같다. 그 차이를 정말 알수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행복한것 같다.금연과 운동은 나의 품격을 더욱더 높여준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항상 멋있고 최고라고 인정을 해준다. 세상에서 금연하는 남자들이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을 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공통적으로 보면 금연하는 남자들은 정말 다른 사람들이 멋있다고생각이 든다. 나의 미래 여자친구는 내가 금연과 금주 덕분에 술과 담배 때문에는 싸울일은 전혀 없을것 같다. 만약에 술담배를 계속 했다면 미래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면 술과 담배 때문에 엄청 많이 싸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미래에 내 여자친구가 술담배 하는 여자라면 여러므로 힘들겠지만 절대로 나는 여자친구가 술담배를 더라도 나는 같이 술담배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다시 술담배를 하게되면 나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들어서 정말 내 인생을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가끔 김윤태라는 사람의 방송을 보면 쓰레기 그 자체이다. 그런데 본인은 잘 모르는것 같다. 물론 본인도 자신이 쓰레기라는것을 알고 있지만 인정을 하지 않을려고 하는것 같다. 김윤태라는 사람의 관상만 봐도 사기꾼이고 남의 돈을 빌리고 갚지도 않는 그런 쓰레기인것 같다. 정말 나는 다행히 내 자신이 향기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나 스스로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도 날 좋게 봐주고 그래서 더욱 기쁘다. 나 스스로 그만큼 다른사람들 위해서 배려해주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도 날 좋은사람이라고 항상 생각해주는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내 자신이 뿌듯하다. 사람의 품격을 알수 있는것은 그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알수가 있다. 좋은 사람은 말을 할때 상대방을 존중하고 항상 다른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서 들을려고 한다. 하지만 안좋은 사람들이 말을 할때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으로 마음대로 하고 욕을 엄청 한다. 패드립치고 성드립 치고 나는 쓰레기라고 나 스스로 외친다. 김윤태는 완전 폐기물 처리도 안되는 그런 쓰레기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그의 미래는 폐지주우면서 다닐것 같다. 말을 하는거 들어보면 완전 걸레같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이다. 30년동안 살다보면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이상한 사람들과 대화도 해보고 그랬지만 진짜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답답하고 화가 난다. 단지 그사람들에게는 내색은 안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항상 내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 나를 바르게 멋진 사람으로 자라나게 해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이 성공을 할려면 인성이 정말 중요하다.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실력만큼 중요한게 인성이다. 인성이 좋은 사람은그만큼 실력도 좋은 사람도 많다. 김윤태가 참으로 불쌍한것은 그는 뭐 할줄 아는게 없다. 할줄 아는것은 시청자들에게 욕하는것이다. 보면볼수록 미운짓만 골라하는 그런 쓰레기이다. 그에게는 김윤태보다는 쓰레기가 더 잘 어울린다. 김윤태뿐만 아니라 승냥이 짜이탄 신태일 등을 다 불쌍하다. 남들에게 욕먹고 욕하고 이렇게 방송하면 정말 서로 피곤하고 짜증날땐데 정말 안타깝다. 나같았으면 집에서 방송하는것보다 나가서 일을 더 열심히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다행인것은 집에서 살림도 열정적으로 하고 내가 주어진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덕분에 일을 다 마치고 나서 마무리도 잘 할수 있으니까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형이 어제 카톡으로 내가 하는 일은 돈으로 환산이 안된다고 말을 해주었는데 정말 기뻤다. 정말 이 말을 듣고 나서 드는 생각이 내가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아무튼 누군가에게 인정 받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일들을 해도 다 재미있다. 힘든일들을 해도 다 재미있고 즐겁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어떤 힘든일을 하면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도 재미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저녁때 맛있는 명량불고기를 먹었다. 엄마가 양념해놓은 고기를 냄비에 넣어서 삶아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불고기의 깊은맛을 전혀 몰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명량불고기를 먹더라도 맛의 깊이를 잘 몰라서 맛이 없었다고 느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떤 음식이든 다 맛있다. 금연과 운동 덕분이다. 금연과 운동을 하니까 정말 다 맛있다. 그만큼 미각과 후각이 좋아진 덕분이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코가 막힌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코가 많이 뚫린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다. 어떤 냄새를 맡아도 좋다. 어떤 냄새이든 그 냄새의 깊은 향을 알수 있어서 정말 좋다. 내가 화장실에서 똥을 쌀때도 똥냄새가 내 코를 자극한다. 냄새가 지독하지만 어쩔수가 없다. 변냄새를 통해서도 나의 건강을 알수 있다. 나의 건강은 매우 건강한 느낌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은 확실히 가벼워지고 피로감도 없으니까 하루종일 안지친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밖에 오래 돌아다니면 체력적으로 빨리 힘들고 피곤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하루하루 삻의 가치를 높게 사니까 나의 삶이 여러므로 즐겁고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많이 배려해주고 베풀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정말 기쁘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남을 배려하지 않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남을 엄청 많이 배려해주고 존중해주고 많이 사랑해주고 있다. 이런 마인드가 정말 살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내일도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내일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정말 기쁘다. 그만큼 이번주도 열정적으로 살아서 더욱더 한주가 빨리 지나간것 같다. 내일이면 2월달이다. 2월달에는 금연과 운동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 금연 5년3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