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84일째

2020. 1. 24. 09:0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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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84일째 1월 24일 금요일.


금연 188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아직 운동을 하지 않았다. 아침에 엄마랑 장보고 그래서 많이 바빠서 운동을 하지 못했고 오후에는 낮잠자고 엄마랑 할머니집에 갔다오느라 운동을 못했다. 오늘은 은행을 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웠다. 통장에 돈이 엄청 많다보니 은행에 매일 갈 필요가 없다. 한달에 10만원씩 각각 통장에다가 저축하다보니 정말 통장에 많은 돈들이 쌓였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정적으로 저축도 금연과 운동처럼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만큼 열정적으로 어떤일들을 하니까 더욱더 행복하고 즐거운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열정적으로 돈을 많이 모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돈이 더 많이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돈이 더 많이 쌓이고 그럴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의 저축은 끝까지 간다. 평생동안 저축을 하면 확실히 돈이 더 많이 쌓이고 그럴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엄마께서 내꺼 신발을 새로 사주셨는데 정말 내 마음에 들었고 좋았다. 처음에 신던 신발보다 더 디자인이 더 이쁘고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 나는 대체적으로 블랙을 좋아한다. 블랙을 입고있으면 나 스스로 많이 간지나고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체형이 약간 통통하다보니 블랙을 엄청 좋아한다. 블랙이 통통한 사람들에게는 약간 날씬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 미세먼지가 매우 좋지가 않아서 외출할때 엄마랑 나랑 마스크 쓰고 나갔다. 마스크 쓰고 나가니까 답답하고 힘들지만 그냥 나가면 그 많은 미세먼지들이 나의 몸을 병들게 만들게 할것 같고 특히 나의 폐를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다. 이런 날씨에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불쌍하다. 미세먼지랑 담배연기를 같이 마시면 그만큼 몸도 두배이상 더 빨리 나빠질텐데 니코틴중독에 빠져서 금연하는게 많이 힘들어 보인다. 나는 니코틴 중독에 빠지기 전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재흡연 욕구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니코틴 중독 빠지고 나서 금연을 했다면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요즘 뉴스에서 우한폐렴에 걸린 중국사람들이 엄청 많다. 중요한것은 중국에 있는 우리 대한민국도 많다는것이다. 그 중국에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한국으로 입국하면 우한폐렴 감염자 더욱더 많이 발생할것 같다. 나는 그래도 면역력이 강해서 크게 상관이 없지만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중국은 여러므로 우리나라에게 피해를 준다. 물론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이웃나라들이 우리 대한민국에게 큰 손해를 주니까 여러므로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가 받는다. 그래도 짜증이 나도 스트레스가 쌓여도 다행인것은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술과 담배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여서 몸을 더 빨리 병들고 아프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로서 인천국제공항에 중국 사람들이 많이 입국할것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킬것 같다. 지금 사태를 보면 4년전에 개봉한 부산행이 생각이 난다. 부산행 영화는 좀비영화인데 지금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다. 물리면 감염되고 반복된다. 지금 사태도 우한폐렴에 걸린 환자들 옆에만 있어도 감염이 빨리 되고 정말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확실히 나의 면역력이 매우 강해진게 많이 느껴진다.감기에도 잘 안걸린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한폐렴 증상이 목이 찢어듯이 아프고 발열이 생기고 호흡기 이상이 생기고 여러므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지만 더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부터 설 연휴가 시작됬다. 집안일 특히 설거지는 두배 이상으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즐겁다. 역시 집안일은 나의 체질인것 같아서 나 스스로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큰 고모가 할머니집에 오셨다. 서울에서 전주까지 오시는데 6시간이나 걸렸다고 한다. 그만큼 고속도로가 귀성길에 승용차나 버스가 엄청 정체 되고 있다. 나는 그래도 전주가 고향이라서 어디를 가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심적으로 마음이 편하다. 나는 죽을때까지 전주에서 계속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타 지역에서도 살고는 싶지만 전주가 가장 나에게 맞고 편한 도시인것 같다. 설연휴때 고모 세분이 다 오시지 않아서 뭔가 아쉬웠다. 물론 큰 고모가 오셨지만 둘째고모랑 셋째 고모가 오시지 않아서 뭔가 아쉬웠다. 서로 바쁘다보니 전주에 잘 못 내려오시는것 같아서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엄마랑 이마트에서 장봤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원래 카트밀고 다녔는데 살게 별로 없다고 하셔서 바구니를 들고 쇼핑을 했다. 무게는 좀 나가서 여러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참고 견딜만했다. 오늘 하루종일 정말 많은일들을 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장을 오랫동안 봐도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나 스스로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이 금연 1884일째이다. 금연 1884일동안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단 한개피라도 피우면 그것은 금연이 아니고 흡연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유투브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 보면 정말 불쌍하다. 무엇보다 그들의 인생보다 내 인생이 훨씬 더 멋있고 가치있다고 항상 나 스스로 많이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의 삶으로 살았다면 유투브 흡연자들과 같이 불쌍한 인생을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어제 엄마한테 돈 20만원 드렸다. 이번달 총 20만원씩 3번 드려서 60만원 드렸다. 그리고 박사장님이 내 통장에 입금하시는 돈 40만원을 엄마께 드려야할 돈이기 때문에 총 100만원이다. 지금까지 엄마께 드린 돈이 600만원이 넘는다. 정말 많은 돈을 드렸지만 하나도 안 아깝다. 엄마가 나에게 들어간  비용이 총 3억이기 때문에 엄마께 빚진거 내가 갚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3억이라는 돈이 엄청 큰돈이기 때문에 하루만에 드릴수는 없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내가 드리고 있다. 3억이라는 돈을 다 드릴려면 시간이 엄청 걸리겠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확실한것은 금연 덕분에 돈이 많이 절약되서 여유가 많이 생겨서 엄마께 돈 100만원 드려고 나에게는 큰 손해가 없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여유가 없었을것 같고 엄마께 60만원씩 못 드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으로 많은 돈이 계속 절약되니까 정말 좋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리고 돈이 절약되니까 여유가 생기고 그래서 너무 좋고 행복한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나 혼자 살기 바쁘고 돈도 꾸준하게 엄마께 못 드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부모님께서 드리는 돈이지만 내가 놀면서 버는 돈이 아니고 나도 당당하게 일을 하면서 월급처럼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내가 받은 돈 일부는 다시 드리고 있다. 엄마가 여러므로 지출이 많아서 돈이 많이 부족하셔서 내가 드리고 있다. 무엇보다 엄마께 내가 항상 드리는 돈을 받을때마다 항상 고맙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기쁘다.앞으로도 꾸준하게 엄마께 드릴 생각이다. 한달에 나가는는 돈이 10만원이 안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20만원이상 지출이 생겨서 여러므로 나의 삶을 매우 많이 힘들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식비도 대부분 집에서 먹으니까 정말 거의 나가지 않는다. 물론 주일같은 경우에는 내가 밖에서 사먹고 교회를 가기 때문에 식비가 나가지만 그렇게 많이 안나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나는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다. 나를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무엇보다 나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여러므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했을것 같고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밤에 운동을 70분했다. 원래 100분정도 하는데 밤이고 늦은 시간이라서 늦게까지 하면 다음날에 지장이 생기고 그래서 운동을 70분만 했지만 70분도 열정적으로 운동을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일 할아버지 유골함이 있는 성당에 온가족이 갔다올 생각이다. 금산에 산소가 있었다면 설날에 못갔겠지만 할아버지 유골함이 성당에 있어서 언제든지 갈수가 있어서 정말 좋고 우리집에서 그렇게 멀지가 않아서 정말 마음이 편하다. 내일 고모랑 할머니도 같이 모시고 같이 갈 생각이다. 그래도 큰고모가 전주로 내려오셔서 정말 감사했다. 큰고모가 내려오지 않았더면 할머니 혼자 설연휴때 외로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2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1900일이 1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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