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82일째

2020. 1. 22. 09:31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1882일째 1월 22일 수요일.


금연 188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2분 운동했다. 102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정적으로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상쾌함보다 불쾌함이 엄청 많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오후에 밖에 나가지 않았다. 통장에 돈도 엄청 많고 그래서 오늘 하루 쉬웠지만 내일은 나갔다올 생각이다. 요즘에 매일 밖에 나가서 은행에 들려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온다. 오늘은 안가고 집에서 성경타자를 계속 치고 있었다. 일독까지 정말 별로 안남았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정적으로 성경타자를 치고 있어서 일독까지 거의 안남았다. 몇달전에 성경타자 일독을 다 했었고 지금이 두번째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아무튼 성경타자를 열심히 치고 그러니까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하루하루 더 즐겁고 행복하고 금연도 재미있고 즐겁고 운동도 즐겁고 행복한것 같다. 정말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이 행복감을 잊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은 모처럼 비가 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미세먼지 수치는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고 나쁜편이다. 그래도 비가 내리고 그래서 그런지 미세먼지 수치가 좀 떨어진 느낌이 든다. 앞으로도 미세먼지 수치가 그렇게 많이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세먼지 수치가 나쁘면 탄냄새가 정말 많이 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더 많이 힘들다. 그런날에 밖에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꼭 담배 피우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불쾌하고 너무 짜증이 난다. 아무튼 오늘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오늘도 밖에 흡연자들이 정말 많았을것 같다. 흡연자 옆에 지나가면 그들이 피우는 담배연기가 정말 짜증이 나고 불쾌한 느낌이 정말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으니까 확실히 담배냄새가 역겹고 짜증이 난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다면 나는 담배냄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그려러니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금연한지 1882일째이다. 금연 1882일째 동안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기쁘다. 만약에 중간에 담배를 다시 피우고 그랬다면 나 스스로 많이 후회하거나 자괴감에 빠져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점심때 집에서 짜장면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밖에서 사먹는 짜장면은 기름이 너무 많고 그래서 정말 많이 느끼하고 힘들지만 집에서 만든 짜장면은 느끼하지도 않아서 정말 좋았던것 같다. 무엇보다 건강식 짜장면인것 같아서 정말 좋다. 속도 편하고 정말 좋았던것 같다. 나가서 사먹는 짜장면은 기름기가 많아서 엄청 느끼하고 먹고 나면 속이 더불룩해서 너무 힘들다. 다행히 집에서 먹어서 속도 편하고 속도 더불룩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배달음식을 시켜 먹지 않는다. 한달에 배달음식을 거의 시키지 않고 대부분 집밥을 먹는다. 확실히 집밥을 먹으니까 속도 편하고 배도 덜 아프고 그러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 먹었다면 나의 건강이 매우 나빠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배달음식은 편하고 간편하지만 그만큼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에 왠만하면 집밥 먹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치킨도 시켜먹고 그랬지만 지금은 치킨도 시켜먹지 않는다. 집에 오븐이 있어서 닭을 사오면 닭을 오븐에 구워서 먹는다. 오븐 덕분에 기름이 다 빠지니까 정말 괜찮고 맛도 더 담백해서 정말 좋은것 같다. 튀긴 치킨을 그냥 먹었다면 정말 나의 건강에도 좋지 않았을것 같고 혈관에 기름기가 막혀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건강식을 먹으니까 몸도 덜 피곤하고 정말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어서 나의 모믄 정말 많이 건강해지고 있어서 나 스스로 기쁘다. 금연과 운동의 힘이 정말 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깔라만시 원액을 물이랑 같이 섞어서 마시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몸도 더 많이 가벼워지고 몸속에 있는 노폐물들이 다 빠져나가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올해 6월달이 되면 깔라만시 원액 물이랑 마신지 2년이 된다. 정말 열정적으로 잘 마시고 있어서 나의 건강도 매우 좋아지고 무엇보다 나의 얼굴 피부도 정말 밝아지고 정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깔라만시 원액을 마시지 않았다면 나의 피부는 엄청 안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꾸준하게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깔라만시 원액을 마시지 않았어도 좋았겠지만 깔라만시 원액을 물이랑 같이 섞어서 마시니까 나의 얼굴 피부가 두배이상으로 더 많이 좋아진게 느껴져서 기분이 정말 좋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한다고 다 몸이 저절로 좋아지는게 아니다. 나 스스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야한다. 나는 건강식 위주로 식사를 먹으니까 확실히 몸이 더 가볍고 더 많이 건강해진 느낌이 든다.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먹고 나면 너무 배부르고 속이 더부룩하고 너무 배부르다. 너무 배부른 느낌이 너무 싫다. 건강식 덕분에 확실히 많이 먹어도 그렇게 많이 배부르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배달음식을 안 시켜먹으니까 한달에 많은 돈이 엄청 절약되서 정말 좋다. 무엇보다 술도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고 배달음식을 시켜먹지 않으니까 한달에 많은 돈이 절약되고 쓸데없는 지출이 없으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한달에 담배값 과자값 기타 등을 사고 나면 한달에 정말 많은 돈이 나가서 엄청 많이 부족해서 엄마께 용돈을 더 달라고 하는데 금연이후에는 단 한번도 엄마께 돈을 더 달라고 말한적이 없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엄마께 돈을 더 달라고 말안해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절약한 금액 덕분에 한달에 돈이 엄청 많이 남아서 기쁘다. 덕분에 통장에도 많은 돈들이 모여서 정말 기쁘고 하루하루 돈이 쌓인 금액들을 통장을 통해서 보면서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앞으로도 저축에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청년이 되도록 항상 힘내고 화이팅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초기때에는 저축할때 돈이 쌓이더라도 엄청 적었는데 계속 열심히 저축을 하다보니 금연초기때보다  지금이 1000배이상 더 많이 모였다. 흡연자시절이였더라면 1000배이상 경제적 손해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전에도 말했지만 금연은 재테크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면 할수록 돈도 많이 쌓이고 재테크도 된다. 흡연을 지금까지 했다면 나의 정신적과 육체적으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무기력증도 엄청 심해서 정말 삶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이로 인해서 삶의 의욕도 담배 때문에 많이 떨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삶은 항상 활력이 있다. 그래서 더욱더 재미있고 하루하루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나의 뇌에서도 금연과 운동이 항상 행복하다는 것을 인식해주는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나의 뇌의 건강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건강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뇌 건강에도 항상 신경쓰도록 항상 노력해야겠다. 흡연은 조기치매를 일으킬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치매에 걸리지 않을려면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치매는 나이들면 걸릴수가 있다. 하지만 흡연자들은 더 빨리 걸릴 확률이 높다. 내가 금연광고를 보면서 제일 웃긴 부분은 어떤 금연광고를 보았는데 내가 본 금연광고에서는 흡연은 치매를 예방한다. 라는 금연광고가 써있었는데 그 금연광고의 뜻은 흡연은 치매를 예방하는게 아니고 흡연을 하면 치매 걸리기전에 사망할수 있다는 말을 돌려서 말한것이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정말 낮다고 생각이 든다. 항상 건강관리에 신경쓰면 치매든 암이든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치매이든 암이든 다른원인으로도 생길수는 있지만 대부분 흡연과 음주로 생길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알코성 치매같은 경우는 술을 지속적으로 마셨을때 생기는 알코성 치매라고 한다. 알코성 치매도 위험한 이유가 술 취하고 번아웃되서 그 당일에 있었던 일들을 기억을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과 모임이나 다른 모임에서 술자리를 가졌을때 술을 왕창 마시고 취했을때 정말 기분이 정말 좋았지만 내가 무슨 행동을 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날때가 있었다. 다행히 금연중이라서 술을 마실 필요가 없어서 나의 기억력은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는 항상 힘이 나고 나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도 매우 좋아진게 느껴진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정신적 육체적인 건강은 항상 맑으니까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이나 음주를 지속적으로 했다면 나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은 매우 피폐해지고 안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에는 항상 나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흡연자시절때 7개월간에 흡연을 했었고 바로 금연을 했고 금까지 별탈없이 금연을 잘 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보면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니까 평생금연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성공적으로 잘해낼려면 담배냄새가 역겹다는 것을 뇌에서 인식을 해야 한다. 담배냄새가 역겹다는 것을 뇌에서 인식하지 못하면 재흡연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다른 사람들의 피우는 담배연기가 정말 역겹고 토나온다. 담배냄새에 거부반응이 계속 나타나서 정말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냄새에 대해서 거부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흡연자 시절때에는 지속적으로 담배를 피웠던것 같다. 좀더 일찍 끊을수는 있었지만 졸업작품 하느라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졸업작품 끝낼때까지 담배를 계속 피웠던것 같다. 내가 담배를 끊은 시기는 2014.11.27일날에 끊었고 벌써 올해 11월달이 되면 금연 6주년이다.확실히 5주년과 6주년은 느낌이 다를것 같다. 6주년과 내년에 맞이할 7주년도 느낌이 다를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내가 원하던 목표도 잘 해낼것 같다. 확실히 금연의 목표와 이유가 뚜렷하니까 금연이 수월하고 힘들지가 않다. 만약에 금연을 할때 목표와 이유가 없었다면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금연일기를 길게 썼다. 항상 금연일기를 길게 쓰니까 기분이 좋다. 물론 금연일기 쓸때 긴 분량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거의 비슷한것 같다. 확실히 금연을 오래하면 금연일기에서 쓰고 싶은 내용들이 정말 많아지는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한것 같다. 금연 5년2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1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