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62일째

2020. 1. 2. 07:4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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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62일째 1월2일 목요일.


금연 186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도 운동을 밤에 했다. 밤에 하니까 잠도 더 잘 오고 앉아 있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아침에 운동하고 나면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밤에 운동하면 확실히 몸이 더 지친다. 그래도 금연을 하고 있어서 운동을 밤에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거나 지치지는 않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미세먼지 수치가 정말 좋지 않았다. 정말 매우 심각했다.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은 담배연기와 미세먼지를 같이 마시니까 아마도 폐에 엄청 큰 악영향을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나도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폐는 담배연기와 미세먼지로 인해서 정말 고통스러웠을것 같고 폐 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에 악영향을 많이 받아서 정말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건강이 배 이상으로 좋아지고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밖에 있어도 나의 건강은 크게 나빠지거나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미세먼지와 담배연기를 같이 내 폐속으로 흡입했기 때문에 건강이 더 나빠졌을것 같고 더 몸이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도 정말 바빴다. 아침에는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그리고 오후에는 형집 오피스텔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형집 오피스텔 이기도 하지만 원래 내꺼 오피스텔이다. 하지만 나는 내 오피스텔에 살수가 없다. 임대인이라서 살수가 없다. 임대기간이 끝나도 계속 형이 쓸것 같다. 아무튼 형이 빨래를 한 덕분에 확실히 청소가 빨리 끝났다. 빨래까지 했다면 2시간 걸렸을텐데 빨래를 형이 해놔서 1시간 15분 정도 걸린것 같다. 형 오피스텔을 청소하고 오면 기분이 좋다. 깨끗해진것을 보면 기분이 상쾌하고 행복한것 같다. 내꺼 오피스텔에서 형이 살고 있으니까 너무 좋은것이 형 성격이 깔끔한 성격덕분에 3년이 지나도 오피스텔이 항상 깨끗하다. 정말 형이 아닌 더러운 사람이 내꺼 오피스텔에 세 들어와서 살았다면 금방 오피스텔이 더러워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성격이 많이 깔끔해지고 그래서 그런지 나도 깔끔한 사람이 참 좋은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깔끔해지고 있다는것에 나 스스로 많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내 자신이 담배 때문에 많이 더러워서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안주는것만 해도 참 내 자신이 뿌듯하고 행복한것 같다. 오늘 시내에 가는길에 길빵하는 흡연자 때문에 정말 짜증이 났고 그 흡연자를 따라가서 뒷통수 한대 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나는 적어도 흡연자시절때 길빵을 하지않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그랬는데 배려없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짜증이 난다. 나는 흡연자시절때 길빵은 하지 않았고 골목길에서 담배를 피웠고 내 옆으로 사람이 지나가면 담배를 잠시 내 엉덩이쪽에 놓고 기다렸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담배를 다시 피웠었다. 나는 흡연자 시절때 최대한 엄청 많이 배려했다. 그리고 항상 흡연을 하고 나면 항상 양치를 열심히 했다. 왜냐하면 내 입에서 담배찌든냄새가 나기가 싫어서 흡연자 시절때 흡연하고 항상 양치를 하고 그랬던것 같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자시절때 청결을 유지할려고 엄청 노력을 했다. 다른 흡연자들이 흡연하고 양치를 하지 않았지만 나는 정말 흡연자시절때 흡연할때마다 했고 약간 번거로웠지만 그래도 내 이와 잇몸 건강을 위해서 엄청 많이 노력했었던것 같다. 덕분에 흡연기간동안 청결을 엄청 많이 유지한 덕분에 나의 잇몸과 이 상태는 최고였던것 같다. 만약에 흡연자시절때 흡연기간동안 흡연하고 양치를 하지 않았다면 나의 잇몸과 이 상태는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다.뿐만 아니라 흡연자 시절때 흡연기간동안 양치를 하지 않았다면 나의 이와 잇몸 상태도 좋지가 않았을것 같고 무엇보다 입에서 담배찌든 냄새 악취가 심하게 났을것 같다. 담배찌든냄새 악취를 맡아보면 정말 토나온다. 비위가 약하면 헛구역질을 하게 된다. 나는 비위가 그래도 강한편이라서 담배찌든냄새 악취를 가끔 맡아보면 견딜만 하는데 계속 맡아보면 정말 토가 나올정도로 정말 짜증이 난다. 나는 그래도 양치를 흡연자시절때에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담배찌든냄새가 내 입에서 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만약에 금연을 포기 하고 담배를 다시 피우면 아마도 내 입에서는 담배찌든냄새가 엄청 날것 같다. 그래서 금연을 더욱더 계속열심히 할 생각이다. 금연을 포기하는 순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인생의 포기자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흡연보다 금연을 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에 대한 열정이 크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까지 흡연자의 삶으로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앞으로도 금연에 대한 열정이 크기 때문에 재흡연을 하지 않을것 같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있어서 더욱 담배 생각이 전혀 나지 않고 있다. 2020년 새해의 시간도 또 달려가고 있다. 또한 1월달의 시간도 달려가고 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갔을것 같다. 물론 흡연자시절때에도 시간은 빨리 지나갔지만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를 피우는 시간으로 하루종일 보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하루하루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흡연자들이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니코틴 중독에 한번 빠지면 다시 못나오기 때문에 금연을 할때 엄청 힘들어서 다시 담배에 손을 대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만약에 내가 니코틴 중독에 빠지고 그랬다면 담배에 다시 손을 댔을것 같고 흡연자시절때 피웠던 담배를 다시 사서 피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한것은 나의 뇌에 담배는 해롭고 백해무익이고 날 병들게 만드는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뇌에 인식해놓으니까 금연에 실패할일이 없을것 같지만 항상 방심하지 않도록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자신이 더 멋있어지고 여러므로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것 같아서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내 자신이 멋있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가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가 금연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하면 흡연으로 인해서 나의 수명이 단축되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담배를 못 끊으면 정말 일찍 죽는다. 암이라는것은 젊은층에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나는 암에 걸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더구더나 폐암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담배를 계속 피운다면 폐암에 걸릴 확률이 엄청 높다. 폐암이 무서운 이유가 증상을 못 느낀다. 증상을 느끼고 병원에 가보면 폐암 4기로 확정을 받는 폐암 환자들이 정말 많다. 암이라는것은 흡연과 술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도 생기지만 대부분 흡연과 음주의 영향이 크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1월 한달동안에 미세먼지 수치가 상당히 안좋을것 같다. 그래도 크게 신경 안쓴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건강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병들고 아팠을것 같다. 흡연과 음주는 나의 몸을 병들고 아프게 만들고 폐인을 만든다. 금연 5년2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3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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