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47일째

2019. 12. 18. 17:3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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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47일째 12월 18일 수요일


금연 18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90분 했다. 90분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서 기분이 좋다. 이번주에 월요일에 90분 화요일 80분 오늘 수요일 90분 3일동안 260분 했다. 이번주 끝날때까지 운동시간은 더 늘어날것 같다. 확실히 운동을 꾸준하게 잘 하고 있어서 그런지 금연도 덩달아 잘 해내고 있다. 운동과 금연은 땔래야 땔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서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운동과 금연은 정말 좋은것 같다. 마치 싸우지 않고 잘 사귀는 남여 커플과 비슷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하루를 시작을 운동으로 시작하니까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하루를 시작을 담배로 시작했다면 나의 몸은 병들고 아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몸은 배 이상으로 좋아지고 있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더 많이 좋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건강할때 하니까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금연을 아프고 나서 했다면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엄청 많이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늘도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은행을 자주 가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은행에 자주 갈 생각이다. 통장에 많은 돈이 쌓이는거 보면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그만큼 나 스스로 생각했을째 저축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저축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 나는 열정이 정말 많다. 금연이든 저축이든 정말 열정이 많다. 열정이 없었다면 나는 금연이든 저축이든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많은 흡연자들의 담배연기를 맡게 되었는데 정말 짜증이 나고 화가 났지만 꾹 참았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흡연자들이 못하고 있는 금연을 내가 잘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20대 흡연자들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 30대도 40대도 연령 상관없이 흡연자들을 보면 불쌍하고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했다면 다른 사람들이 날 봤을때 불쌍하고 안타깝게 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1847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 금연 1847일째이다. 피우지 않는 담배갯수는 36,958개피이다. 절약한 금액은 8,685,244원읻이다. 금연 덕분에 정말 많은 돈이 절약되고 피우지 않는 담배갯수 숫자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태웠다면 36,958개피 담배연기는 내 몸 구석구석 공격을 통해서 암세포를 엄청 많이 생기게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암세포가 생긴틈이 없을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을 한다고 암세포가 안생기는것은 아니지만 흡연자들보다는 암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금연과 더불어 같이 하는 운동이 내 삶을 더욱더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고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몸에는 항상 좋은 물질들이 계속 쌓이고 있어서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을 꾸준히 하니까 몸에 산소가 많아지니까 피로감 없어서 항상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오늘은 날씨가 좀 추웠다. 이번주 내내 겨울 추위가 계속 되겠지만 겨울은 추워야 정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는 너무 따뜻하고 그래서 나는 겨울이 아닌줄 알았다. 겨울에 많은 눈이 내려야 하는데 눈은 많이 내리지 않으니까 뭔가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겨울에 눈이 안와도 겨울같은 느낌이 들고 올 한해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게 많이 실감이 나고 그래서 기분이 정말 행복하다. 시간이 갈수록 더 빨라지는게 느껴진다. 그만큼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의 속도도 많이 빨라지고 그래서 행복한것 같다. 내년부터 30대 인생이 시작된다. 30대 인생은 어떤 인생 스토리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고 생각이 든다.아마도 30대 인생도 금연과 운동으로 행복하게 하루하루 지금처럼 비슷하게 행복하게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0때에도 고비가 오고 그랬겠지만 고비가 와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강하다. 나는 약하지 않다. 내가 강하지 않고 그랬다면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면서 지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재흡연할일은 절대로 없을것 같다. 담배갑에 부착된 혐오사진들이 나에게 금연욕구를 더욱더 많이 강하게 만들어주는것 같다. 담배갑 혐오사진들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까지도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을것 같다. 흡연자로 남았다면 나의 삶은 매우 힘들고 많이 불행한 삶을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정말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삶이 더욱더 행복하고 항상 힘이 나는것 같다. 흡연과 음주는 범죄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나쁜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덕분에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행복하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엄청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간접흡연도 정말 좋지가 않다. 그래서 금연을 해야 한다. 내가 사는 아파트 앞 마트를 아저씨 아줌마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아저씨께서 흡연자이시다. 아줌마 아저씨 아들도 흡연자이시다. 아마도 아빠가 담배를 태우니까 아들도 덩달아 같이 태우는것 같다. 아줌마는 비흡연자 이신것 같았다. 그런데 아줌마 얼굴을 자세히 보니까 얼굴이 시커멓게 보였다. 아마도 오랫동안 아저씨와 아들의 담배냄새로 있어서 간접흡연으로 얼굴이 까맣게 변한것 같다. 그 아줌마는 정말 많이 불쌍하다. 아저씨와 아들 때문에 간접흡연으로 큰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도 나중에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해도 지금처럼 금연을 계속 이어갈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술 담배 때문에 싸울일은 전혀 없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술 담배를 끊지 못하면 정말 술 담배 때문에 남여가 서로 싸우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나는 담배 피우는 여자를 별로 안좋아한다. 술 마시는 여자도 싫어하지만 그래도 예외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금연 덕분에 손에서 좋은 냄새가 많이 난다. 무엇보다 비누냄새가 오래가는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하다. 담배를 피웠을때에는 정말 비누냄새가 오래 가지 못했다. 담배냄새로 인해서 비누냄새가 많이 가려지고 그랬다.

만약에 담배를 다시 피운다면 나의 손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엄청 많이 났을것 같다. 손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줄수 있다. 물론 몸도 마찬가지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에게는 항상 좋은 냄새가 오래가니까 너무 좋다.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할때도 자신감도 엄청 생기는것 같아서 기쁜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자신감도 더 많이 업 되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날씨가 좋았다. 미세먼지는 약간 나빴지만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여서 다행이였다. 내일도 미세먼지가 덜 심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1개월이 8일 남았다. 금연 19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크리스마스까지 일주일 남았다. 서울에 사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분이 전주에 내려와서 나 보러 왔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일때문에 못오면 어쩔수가 없지만 그래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 실물도 사진처럼 똑같이 이쁘고 귀여울것 같다. 근데 남자든 여자든 키가 크면 귀여운것보다 섹시한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섹시한편이다. 나는 얼굴도 이쁘고 섹시한게 내 스타일이다. 물론 얼굴도 이쁘고 섹시한 스타일 여자일수록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겠지만 나는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이 챙겨주고 아껴줄수 있다. 내가 몇달전에 그녀에게 00씨 이상형은 키큰 남자이겠네요 물어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자분이 키큰 남자 별로... 라고 말해주었다.. 이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키큰 여자분들이 다 키큰 남자를 다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것 같다.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쁘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내가 다짐한것중에 하나가 20대 유투버들처럼 쓰레기처럼 살지 말자라는게 나의 다짐이다. 20대 유투버들을 보면 정말 쓰레기같이 사는 남자들이 많다. 특히 김윤태 라는 사람은 정말 쓰레기처럼 사는것 같고 정말 엄청 많다.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고 그냥 싸이코처럼 보인다. 김윤태와 다른 사람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그래도 정상적이고 정상적으로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정말 즐겁다.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은 한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나는 매순간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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