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 08:2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1830일째 12월 1일 일요일
금연 183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2분 했다. 운동하고 나니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좋았다. 오늘은 즐거운 주일이다. 교회에 가서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찬양도 열심히 불렀다. 정말 즐거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즐겁지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수천번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렸다. 지금도 내리고 있다. 비가 오니까 몸이 너무 쳐지고 힘들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쳐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비가 오고 나서 더 추워진다고 하는데 이 정도 추위는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오히려 더위가 더 많이 힘들다. 추위는 좋아하고 그래서 더욱더 기분이 좋고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나는 몸이 저절로 따뜻해져서 열 덕분에 몸이 항상 따뜻하다. 확실히 몸에 열이 많아야 체온조절도 잘 되고 무엇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적을것 같다. 몸이 너무 차고 그러면 그만큼 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암이 잘 만들어지는 환경이기 때문에 몸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몸에 열이 많아서 항상 겨울에는 따뜻해서 좋지만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힘들다. 그래도 올해 여름도 잘 이겨냈고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계절 겨울이 돌아와서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정말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항상 좋다는게 많이 느껴지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눌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너무 좋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이 나의 성격을 적극적으로 바껴준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소극적인 성격이 심했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완전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도 잘 나누고 그래서 너무 기쁘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잘 나누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 대학교 친구들의 인스타를 보니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그냥 안물어볼 생각이다. 나중에 동창회 하게 되면 그때 물어봐야 겠다. 대학교 여자 친구들의 근황들을 보니까 잘 지내고 무엇보다 얼굴이 더 이뻐진것 같다. 물론 대학교때에도 이쁜 친구들이였지만 더더욱 나이가 드니까 이쁘다. 그런데 대학교 여자친구들은 대체적으로 흡연자들이 정말 많았다. 대학교 4학년 시절때 담배를 안 피울수는 있었지만 그저 담배 피우면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피우게 되었고 다행히 나는 니코틴의 중독되기 전에 끊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이고 담배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아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지금까지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니코틴에 중독되어서 금연하는게 정말 많이 어려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니코틴에 중독되면 정말 빠져 나가기가 정말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담배는 니코틴에 중독되기전에 금연을 해야 금연 성공률이 정말 높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다면 나에게 담배찌든 냄새가 엄청 많이 났을것 같다. 샤워를 해도 담배냄새가 계속 남아있었을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남자는 정자의 DNA가 변형이 되고 그러다보면 기형 정자가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정말 금연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여자또한 흡연을 계속 하면 난자의 DNA가 변형되기 싶고 그러다보니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환경오염이 심각해서 오염이 되서 정자와 난자 또한 심각해서 변형되고 기형이 되가고 있어서 불임이 되는 불임 부부가 많이 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불임이 꼭 술 담배 때문에 생기지는 않지만 술 담배도 여러므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말 둘다 끊어야 나중에 건강한 아이를 낳을수가 있다. 나는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면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닮은 멋지고 혹은 이쁜 아이가 태어날것 같다. 우리 아빠 외모를 내가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아빠의 잘생긴 얼굴의 유전자를 내가 받았다. 거울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나이가 들수록 아빠 얼굴이랑 똑같이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외모는 내가 더 낫지만 그래도 아빠의 눈 코 입을 내가 고스란히 닮았고 고모들조차 나보고 아빠랑 붕어빵이라고 하신다. 당연히 자녀가 부모님 얼굴 닮은것은 누군나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외모는 아빠얼굴이랑 붕어빵이고 체형은 엄마랑 닮았다. 엄마가 통통한데 나도 통통하다. 그런데 나는 너무 잘 먹다보니 몸이 통통할수 밖에 없다. 아빠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모습이 보이니까 나또한 담배에 손을 안대고 있다. 아빠도 전에도 말했지만 대학교 시절때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금연을 계속 이어가고 계신다. 거의 아빠가 30년 넘게 금연중이시다. 정말 대단하다. 내가 30년을 금연하면 54살이다. 10년 34살 20년 44살 30년 54살 40년 64살 등이다. 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내가 10년에 이어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70년 금연을 하게 되면 정말 기쁘고 행복할것 같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나에게 큰 힘이 되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득을 많이 본다. 금연 덕분에 860만원이 절약됬다. 40만원 채워지면 절약한 금액이 900만원이다. 정말 하루하루 기쁘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많은 돈이 절약되니까 삶이 즐겁고 금연이 힘들지가 않고 더 즐겁고 행복하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1830일째이다. 정말 금연일수 시간도 빨리 잘 가고 있다. 그만큼 내가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지 않고 엄청 느릿느릿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12월의 첫날이자 2019년의 마지막달이다. 정말 올 한해도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 흡연을 지금까지 했다면 정말 하루하루 힘들게 살았을것 같고 대부분 흡연하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했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니까 정말 하루종일 기분이 최고이다. 그리고 너무 즐겁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 아침 컨디션이 정말 하루종일 간다. 그래서 우리는 금연을 해야한다. 흡연을 계속 하면 몸이 많이 상하고 아프기 때문이다. 그리고 흡연자 아침은 매우 고통이고 너무 힘들다. 금연을 하면 아침의 컨디션이 최고이고 행복하다. 그리고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머리가 항상 맑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나의 머리가 항상 힘들었고 어둡고 힘든 정신이였다. 흡연을 하면 니코틴이 뇌에도 매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말 금연이 필수이다. 금연을 하지 못하면 뇌경색 뇌출혈 등으로 사망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담배는 온몸 곳곳에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할수가 있고 영향을 안받는곳이 없고 다 받는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나의 몸은 담배의 니코틴 타르로 인해서 폐뿐만 아니라 심장 위 간 대장 뇌 신장 소장 등이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속에 있는 장기들은 매우 깨끗하고 맑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항상 고맙다고 소리쳐 주는것 같다. 덕분에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정말 항상 건강하다는 느낌이 들고 좋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몸속에서 장기들이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엄청 힘들다고 소리를 쳤을것 같다,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건강해야 정말 오래산다.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담배나 술 때문에 아프고 병들면 수명이 단축되서 빨리 죽을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장기들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힘들어했을것 같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몸속에 있는 것들에서 암세포들이 증가하고 있고 그러다보면 병원에 입원해야 하고 나중에 큰 수술을 받아야 한다. 나중에 고통속에서 살지 않을려면 정말 금연이 필수이고 큰 수술을 받지 않을려면 역시 금연이 필수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예배 끝나고 셀모임후 카페에 가서 테이아웃 잔으로 오레오 쉐이크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엄청 달았지만 그래도 단것을 먹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단맛이 엄청 강하게 느꼈지만 그래도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좋았다. 단것을 먹으니까 힘든게 잠시 잊혀지는것 같다. 단것도 정말 몸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건강에는 좋지 않을수가 있지만 단것도 먹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페 앞에서 금연구역인데도 흡연하는 흡연자 한명을 보았는데 정말 불쌍하다. 갈수록 금연구역이 확대되고 흡연구역은 줄어들다 보니까 흡연자들이 금연구역에 피우는것 같다. 흡연하는것은 흡연자들의 자유이지만 금연구역에서 피우는 흡연자들은 불쌍하다. 금연만 하면 흡연구역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을텐데 많이 불쌍하고 안타깝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5년1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7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오늘 비가 오니까 담배 추억이 좀더 났지만 한순간에 내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5년넘게 금연중이지만 재흡연을 할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금연은 담배를 끊는게 아니고 평생 참는것이라고 한다. 나는 의지가 매우 강하고 튼튼해서 재흡연 걱정을 하지 않고 있다.오늘 아침에 내방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보면서 운동했는데 정말 지루하지가 않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운동할때 노트북으로 영화보면서 할 생각이다.밤에도 노트북으로 영화보면서 즐겁게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 트랜스포머 1편을 봤는데 로봇 영화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서 좋다. 다른 영화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