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828일째

2019. 11. 29. 07:4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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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828일째 11월 29일 금요일


금연 182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84분했다.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하다. 오늘 금연일기를 오후 3시47분에 쓰고 있다. 어제는 11시 좀 넘어서 까지 금연일기 쓰다가 핸드폰 보다가 잤다. 확실히 밤에 금연일기를 일찍 쓰니까 몸이 덜 피곤하고 정신도 맑은 느낌이 든다. 12시에서 1시 사이에 금연일기를 쓰면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일기가 황설수설 해지는 느낌이 많이 든다.그런데 금연일기를 일찍 좀 쓰니까 정신도 맑고 내가 쓰고 싶은 내용들을 정확하게 잘 쓸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은 찬양단 기도회가 있어서 청년부실에 좀있다가 가서 찬양기도회를 드리고 와야 된다. 내가 인도를 하지 않지만 그래도 인도자 동생 옆에서 같이 부르니까 기분이 좋고 정말 행복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일이든지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게 나에게는 큰 힘이 되는것 같아서 기쁘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있고 대화도 많이 하고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다른사람들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줬을것 같다. 금연중이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다. 흡연은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주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많은 흡연자들은 담배를 못 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의 고통을 준다. 그런데 많은 흡연자들은 간접흡연의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고 불쌍 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182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고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내 또래 20대들은 금연자가 없고 거의 흡연자이다. 20대부터 금연을 하고 있어서 좋은점은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을 보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를 많이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금연을 일찍 잘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금연도시 사람들이 20대부터 금연을 하고 있는 날 엄청 많이 부러워하고 있다. 나는 다행히 흡연자시절때 7개월밖에 흡연을 하지 않아서 담배세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남았다면 지금 절약한 금액 859만원이 다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은 재태크이다. 정말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돈도 엄청 모이고 그러니까 나의 삶에 활력이 되고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돈이 인생이 다가 아니지만 돈이 많이 모이고 그러면 그만큼 삶의 여유가 많이 생기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가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쁜것 같다. 돈이 많다고 기부하는게 아니고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기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돈이 많아도 기부하는 사람이 있고 돈이 많아도 기부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기부는 누가 옆에서 강요해서 하는것보다 나 스스로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피우고 술도 계속 마셨다면 나는 남에게 기부도 하지 않고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내가 기부를 하는 이유가 내가 버는 돈을 의미 있게 쓰기 위해서 더욱더 기부도 더 열정적으로 하는것 같아서 나 스스로 기쁘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는 내가 버는 돈을 의미 있게 쓰지 못하고 돈을 엄청 물쓰듯이 낭비했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확실히 경제관념이 엄청 좋아진게 느껴진다. 그래서 저축을 할때에는 저축하고 소비할때는 소비하는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하다. 전에는 저축을 하지 못하고 돈만 엄청 낭비하면서 쓴것 같았다.정말 금연이 나의 삶을 더욱더 행복하고 즐겁게 바뀌게 하는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삶은 매우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수천번 생각하고 있다. 아무튼 오늘은 집에서 모처럼 나가지 않고 쉬니까 덜 피곤했다. 그래도 어제 밤에 잠을 잘 자서 낮에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어제 밤에 잠을 잘 못잤다면 오늘 낮에 엄청 피곤하고 그랬을텐데 어제 밤에 잠을 잘 자서 낮에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침대를 바꾸고 나서 잠을 잘 자고 있다. 담배를 피우고 그랬다면 잠을 꿀잠을 못자고 설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담배 때문에 잠을 푹 못 자고 힘들었다. 흡연을 하고 잠을 자고 나면 다음날 정말 아침에 일어나는게 엄청 많이 힘들고 지쳤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잠을 잘때 꿀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이 되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아침에 기분이 상쾌하니까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고 엄청 많이 힘들었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나의 몸이 상하고 병들어 간다는게 느꼈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몸은 엄청 많이 힘들고 병들어 갔을것 같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폐는 정말 검게 변해 있어서 호흡할때마다 엄청 많이 고통속에서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흡연자들은 담배를 못 끊으면 흡연으로 인한 암에 의해서 많이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흡연을 계속 하게되면 오래 살지 못하고 일찍 죽게 된다.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나의 수명은 엄청 많이 단축되어 있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인것은 나의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한것 같다. 담배갑 혐오사진들을 보면 정말 금연을 하길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혐오사진들을 보면 정말 토나오고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혐오사진들을 부착된 담배갑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해 보인다. 금연 덕분에 안핀 담배갯수가 36,574개비가 됬다. 정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다면 36,574개피의 담배연기를 내 폐속으로 꾸역꾸역 집어넣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됬다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금연으로 절약한 금액이 8,595,001원이 절약됬다. 곧 있으면 절약한 금액이 860만원이 된다. 젊은 나이 때부터 금연 덕분에 많은 돈이 절약할수 있어서 기쁘다. 늘어난 수명이 279일 9시간19분이다. 정말 여러므로 금연이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다면 절약한 860만원이 다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다. 그렇게 됬다면 나는 많은 돈을 모을수가 없었을것 같다. 그리고 늘어난 수명은 줄어든 수명으로 바뀌였을것 같다. 금연은 나의 삶의 원동력이자 힘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일이면 11월이 끝난다. 정말 11월달도 금연과 운동으로 정말 즐겁게 행복하게 보낸것 같다. 다음달이자 201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도 지금처럼 바쁘고 즐겁게 보낼것 같다. 12월달에는 정말 금연도시에 많은 글을 쓸게 될것 같다. 12월을 시작하면서 20대를 마무리하면서 2019년 마무리하면서 12월달을 마무리하면서 등을 쓸것 같지만 그전에도 더 다양하게 글을 올릴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도시에서 정말 나는 열정적으로 글을 열정적으로 쓰고 올리고 있고 출석도 매일 하고 있다. 아직 오늘 하루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남은 하루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것 같다.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오늘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이였다. 미세먼지도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라서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5년1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1900일이 7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돌아와서 내 세상이 돌아온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하다. 겨울동안에도 정말 최선을 다할것이며 열심히 또 살 생각이다. 계절은 돌고 돈다. 겨울이 정말 빨리 온것 같아서 기쁘다. 돌아갈때에는 천천히 돌아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날씨가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됬으면 좋겠다. 날씨가 추워니까 확실히 멋진 코트를 입고 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금연 덕분에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내가 좋아하는 코트에서 좋은 냄새가 나니까 너무 좋다. 앞으로도 좋은 냄새가 나도록 금연과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제 금연일기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관심 있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아마도 대부분 흡연자 사람이겠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내 금연일기를 읽어주시고 그러니까 기분이 좋다. 그래서 앞으로도 금연일기를 더욱더 열심히 쓰자는 원동력이 생겼고 목표도 생겼다.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금연일기를 금연 10주년이 되고 계속 쓸 생각이다. 나의 금연일기 목표는 평생 쓰는게 나의 목표이다. 금연또한 평생동안 하는것이 나의 목표이다. 여러가지 목표들을 정해놓고 하니까 정말 금연이 힘들거나 지루하지가 않다. 오히려 재미있다. 금연일기를 이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쓰지 않았다면 금연을 중도 포기하고 다시 담배에 손을 댔을것 같다. 뭐든지 열정과 목표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열정과 목표의식이 없으면 금연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나는 열정과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금연을 성공적으로 잘 해내고 있다. 내년 이맘대쯤이 돌아오면 금연 6주년이 된다. 정말 내년에 금연 6주년을 성공적으로 해내면 더욱더 기분이 업 될것 같다. 6주년을 성공하기 위해서 차근차근 내가 원하던 목표들을 하나둘씩 성공하기 위해서 앞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무엇보다 금연도시에서 황제로 승급 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신 승급까지 5년이 남았다. 신까지 가는 5년까지도 더욱더 열심히 살것 같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중간에 재흡연할일은 없지만 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게 금연을 이어갈 생각이다. 겸손하게 금연을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한순간의 방심이 재흡연자로 되돌아갈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절대로 방심도 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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