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641일째

2019. 5. 26. 21:3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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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641일째 5월 26일 일요일


금연 164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고 즐겁게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90분 운동했다. 90분 운동해도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운동을 90분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다. 일요일이다보니 교화에 가서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찬양도 했다.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다.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면 하루가 정말 지루하거나 힘들었을것 같다.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면 여유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흡연자로 게속 남았을것 같다.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너무 좋다. 같은 교회에서 계속 다니다보니 너무 좋다. 교회를 옮겨다녔다면 나의 몸이 힘들었거나 적응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예배 끝나고 오늘은 셀모임을 뒤죽바죽으로 셀모임을 가졌다. 그래도 좀 아는 사람들이라서 좀더 빨리 친해져서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도 많은 청년부 사람들이 예배를 드렸다. 그렇지만 엄청 많이 온것은 아니다. 나도 만약에 주일에 교회가 아닌 다른일로 바빴다면 교회를 잘 나오지 못했을것 같다. 물론 주일에 시간이 있어서 교회를 가는게 아니고 주일에 교회를 가니까 여러므로 좋고 다른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지내니까 너무 좋다. 교회를 갔다오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깔라만시 원액과 물 섞은 물통을 가지고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오늘 점심때에는 내가 단골로 가는 식당에 가서 국수랑 김밥 두줄을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다른곳에 가서 먹을수 있지만 그래도 국수랑 김밥 메뉴가 내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이다 보니 계속 일요일 점심마다 똑같은 식당에 가는것 같아서 기쁘다. 계속 날씨가 맑고 좋았지만 더워서 진이 빠졌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을 즐겁게 하고 있어서 더워도 참고 견딜만 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이런 무더위에 흡연을 하러 나갔을것 같고 나의 몸은 체력적으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오늘도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커플들끼리 맞담배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불쌍해보인다. 나중에 내 미래 여자친구가 흡연자라는것을 알게되면 나는 미래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할것 같다. 나는 금연 덕분에 내 자신이 떳떳하다 그래서 흡연자들한테 당당하게 나는 금연자라고 크게 외칠수 있을것 같다.5월 한달동안 돌아보면 나 스스로 열심히 살았고 최선을 다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일을 해도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느것 같아서 기쁜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어떤 일을 해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고 열심히도 살지 않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삶은 매사에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너무 기쁘다.흡연자 시절때에는 매사에 항상 부정적으로 살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항상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이 나 스스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일요일은 한주의 마무리와 동시에 한주를 시작하는 요일이기도 하다. 요즘에 약간 힘들다보니 머리가 어지럼증이 있다. 그래도 나는 크게 신경 안쓴다. 그래도 항상 건강 잃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겠다.내일 점심 먹고 아빠집에 버스타고 갔다왔야 겠다. 나의 몸이 바쁘게 움직이니까 너무 좋고 더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나에게 많은 일이 또 생겼으면 좋겠다.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즐기면서 하는것 같아서 나 스스로 기쁘고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 엄마가 발등쪽을 다치셨다. 계단에 올라가다가 다리에 힘이 빠져서 무릎으로 찌고 나서 다리를 다치셨는데 다행히 골절이 아니고 인대가 살짝 다쳤다. 엄마가 발등골절이 됬으면 내가 한달동안 깁스때문에 고생한것처럼 엄마도 엄청 많이 고생을 했을것 같다. 인대만 다쳐서 다행히 부분깁스만 하시고 계셔서 다행이다. 나 혼자 엄마 아빠 신경쓰려니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아들로서 해야 할일은 잘 해내고 있고 절대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다. 니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엄청 슬프고 힘들겠지만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나 스스로 생각할때 효자이다. 효자는 잘산다고 한다. 나는 지금도 부유하게 잘 살고 있다. 나중에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부유하게 잘 살수 있을것 같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4년7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1700일이 59일 남았다 계속 파이팅하자!!! 확실히 컴퓨터로 금연일기 쓰니까 너무 좋다. 핸드폰으로 쓰면 너무 불편하고 손목이 아플대가 많다. 5월달을 잘 마무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6월달을 맞이할 생각이다. 5월이 이정도 더위이면 6월 7월 8월달에도 엄청 더울것 같다. 그래도 참고 이겨내면 금세 겨울이 또 올것 같다. 요즘에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잘 지나간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즐겁게 보내야겠다. 오늘 주말이고 그러다보니 시내에 사람들이 많았다. 커플들이 정말 많았다. 나도 여자친구 사귀면 시내를 여차친구랑 데이트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아빠와 엄마를 신경써야 해서 연애를 할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그래도 연애는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담배를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금연중이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어떤 힘든일이 또 생겨도 금연과 운동으로 힘든일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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