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1459일째

2018. 11. 25. 06:5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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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1459일째 11월 25일 일요일

 

금연 145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운동을 150분했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좋았다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다 교회에 가서 열심히 예배를 드렸다 찬양도 열심히 불렀다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이번주 금요일이면 11월달도 끝난다 11월 한달을 돌아보면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나 스스로 열심히 살았던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청년부실에서 정기총회가 있어서 예배 끝나고 나서 청년부실에 가서 정기총회를 했다 내년 2019년 회장을 뽑기 위해서이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좋았다 나도 찬양단을 섬기고 있지만 임원분들도 정말 바빠 보인다 교회에 오면 기분이 좋다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게 정말 기쁘고 즐겁다 집에 오니까 다섯시 반이였다 주말은 교회에서 많이 시간을 보내지만 힘들기 보다는 즐겁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교회에 오래있는게 힘들고 그랬을것 같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힘들지가 않고 즐겁다 흡연은 몸을 빨리 늙게 만든다 금연은 몸을 젊게 만든다 무엇보다 운동이랑 같이 금연을 하니까 확실히 몸이 더 젊어지고 가벼워진 느낌이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몸이 항상 무거웠고 힘들었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기분이 상쾌하고 정말 즐겁다 그만큼 몸속이 금연 덕분에 정화되서아침에 일어나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항상 최악이였다 아마도 흡연자 시절때에는 흡연으로 몸이 망가져서 그런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몸이 항상 좋고 힘들지가 않다 무엇보다 피로감이 없어서 정말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다면 할머니집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자주 못갔을것 같다 금연중이라서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고 즐겁고 행복하다 할머니랑 이야기 하는것도 즐겁도 행복하다 하루하루 즐겁고 짜증도 잘 안난다 꾸준한 운동이 나에게 스트레스 수치를 감소시키는것 같아서 기쁘다 운동은 스트레스 수치를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신체적으로 젊어진 느낌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웠다면 신체적으로 많이 늙었을것 같다 오늘 하루도 정말 나 스스로 열심히 살았다 뿌듯하다 내일도 또 열심히 살아야겠다 금연 4주년이 하루 남았고 금연 1500일이 41일 남았다 계속 파이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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