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74일째

금연일기 2874일째 10월 10일 월요일.

 

금연 287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0분동안 열심히 했다.운동하면서 땀을 엄청 흘리고 있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다.오늘 날씨가 상당히 추웠다. 그렇게 많이는 안추웠지만 바람이 나름 차가웠다. 물론 계속 추워지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일교차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기도 방심하는 순간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는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암튼 요즘에 새벽만 되면 너무 많이 배고프다. 저녁에 많이 잘 먹고 그러는데도 많이 배고프지만 잠자기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새벽에 뭐 먹는것은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새벽에 나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거의 12시간 공복을 늘 유지하고 있다. 아무튼 어제 화장실을 너무 자주 들락거리고 설사도 많이 하고 그래서 정말 몸이 많이 힘들었다. 솔직히 살면서 이렇게 화장실을 많이 왔다갔다 한적은 처음이라고 생각이 든다.얼굴이 좀 많이 헬쓱해진것 같다. 체중은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았지만 설사하느라 힘들어서 얼굴살이 좀 많이 헬쓱해졌지만 그렇게 많이 헬쓱해지지는 않았다. 오늘 저녁에는 정말 괜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또 설사할까봐 걱정이 됬지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도 밤 6시40분에 켰다. 10시30분까지 별풍선을 많이 못받다가 11시 되서야 귀인분들이 오셔서 별풍선도 많이 쏘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오늘 방종을 12시에 했다. 오늘 다행히 11000개를 좀 넘게 받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행히 별풍선을 많이 받았다. 많이 못받았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나 또한 마음이 아파서 잠도 많이 못자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나의 노력덕분에 애청자 숫자가 61,089명이다. 아까 방종하고 보니까 61,085명이였는데 4명이 더 늘어났다. 팬숫자는 8298명이다. 곧 8300명까지 늘어날것 같다. 오늘 8300명까지 채울려고 노력했는데 아깝게 못 채웠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나의 노력이 다른 사람들한테 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늘 다른 사람들한테 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노력덕분에 별풍선도 많이 쏘고 두산도 많이 터지고 팬가입도 많이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지난달에 내가 좋아하는여캠과 잠깐의 갈등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안들어갔는데 만약에 계속 안들어오고 그랬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잘 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전에도 말했듯이 별풍선을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좋아하니까 많이 쏜다고 생각이 들지만 내가 많이 유도도 하고 여러므로 노력을 하니까 나의 노력덕분에도 별풍선을 쏜다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누가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그러면 다른사람들이 볼때 와 이사람은 참 열정적인 사람이구나 늘 많이 생각할것 같다.오늘 방송 채팅에서도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많이 이쁘다는 말을 많이 보니까 내일처럼 기분이 너무 좋다. 늘 사람들이 많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이쁘다 라는 말을 많이 하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울컥할때가 정말 많다. 정말 앞으로도 늘 이렇게 방송이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휴방을 딱 한번만 했다. 아직 이번달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휴방을 거의 하지 않고 방송을 하니까 더 사람들이 별풍선도 많이 터지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거나 예를 들어 3일 연속 휴방하고 나서 방송하면 방송이 잘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아직 3일 연속 휴방을 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이번달에도 3일 휴방을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 휴방하면 정말 많이 더 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암튼 부회장형이 요즘에 일때문에 많이 바빠서 그런지 거의 못 들어오시는데 다행히 다른 귀인분들이 오셔서 다행인것 같다. 내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방송을 하는날이다. 내일도 귀인분들이 또 오셔서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때 게임 자체를 하지 않았다. 정말 게임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더 많이 중요하다. 게임은 언제든지 내가 하고싶을때 할수가 있기 때문에 괜찮은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은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별풍선을 많이 못 받을까봐 그것이 걱정이 많이 된다. 요즘에 밖을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흡연자들을 많이 안봐도 되서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자들의 옆을 지나가면 담배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그래서 빠른 걸음으로 흡연자들로 부터 멀어진다. 솔직히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담배냄새가 엄청 독하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이유는 흡연으로 인한 후각상실때문에 담배냄새가 엄청 독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흡연자들의 담배냄새만 맡아봐도 담배냄새가 엄청 많이 독하다는것을 느껴지는것 같다.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후각과 미각은 엄청 좋지 않았을것 같고 어떤 냄새든 잘 맡지 못했을것 같다.만약에 나중에 후각과 미각에 큰 문제가 생긴다면 코로나에 걸렸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할것 같다.그런데 아직까지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같다. 이유는 후각과 미각이 늘 좋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흡연자들한테도 큰 고통이다. 날씨 추울때 밖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엄청 불쌍해보인다.더울때 흡연하는 흡연자들도 엄청 불쌍해보이지만 겨울때에도 엄청 많이 흡연자들을 보면 불쌍해보인다. 지금까지 만약에 흡연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다른 사람들이 볼때 엄청 많이 불쌍해보였을것 같다.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몸이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건강함을 유지 못하고 늘 골골 앓았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늘 최고이다. 특히 나의 폐는 늘 신선한 공기를 마실수가 있어서 너무 좋지만 마스크를 많이 쓰고 있으니까 이산화탄소가 도로 내 몸속으로 들어갈것 같지만 그래도 늘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실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탁탁한 공기를 더 많이 마셨을지도 모른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많이 없고 깨끗하다.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놓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마음이 놓인것은 아니다.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늘 마스크도 잘 쓰고 조심하고 있다. 진짜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를 갔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교회는 코로나 사태 이후 쉬는중이다. 앞으로도 계속 쉴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그동안 교회를 많이 다녔기 때문에 이제는 쉬워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교회 안가는 일요일이 이제는 익숙해져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사람은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것을 포기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럴때에는 과감하게 포기하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1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2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앞만 보고 달리다보면 7년11개월도 거뜬히 성공할것같고 금연 29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같다. 매순간 늘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보내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고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