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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3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2. 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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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731일째 2월 13일 목요일.
금연 373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73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갔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다.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를 똑같은것으로 새로 바꿨다. 타보니까 훨씬 더 좋고 무엇보다 안장이 고정되어 있어서 편했다. 전 헬스자전거운동 안장은 움직이다보니까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좀 많이 불편했고 특히 내 고추가 좀 힘들어했던것 같다. 안장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움직이다보니까 허리가 좀 틀어지는것 같고 그래서 좀 힘들었는데 이번 똑같은 새로운 헬스자전거 운동 기구 안장은 고정되어 있어서 덕분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크게 불편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확실한것은 X-bike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보다 확실히 이번에 산 헬스자전거 운동기구가 더 운도효과가 정말 더 대박인것 같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엄청 몸이 피곤하다. 덕분에 밤에도 잠을 푹 자고 있다. 오늘 7시간 넘게 잤다. 확실히 잠을 푹 자고 그러니까 하루종일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잠을 푹 자야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고 나중에 할머니가 더 아프고 그러면 내가 많이 가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비축해놓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나 스스로 내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얼굴도 더 작아진것 같고 얼굴 윤곽도 더 날렵해진것 같다. 그만큼 운동 효과가 대박인것 같다. 전에 탔던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는 별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 새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로 운동하면서 정말 효과가 정말 대박 잘 느껴지고 있다. 앞으로도 늘 운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운동도 평생 할 생각이다. 운동을 한번 놓으면 살찌는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이다. 엄마가 거의 요리를 해주실때 건강식으로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고구마를 먹는데 고구마가 건강식인줄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암예방도 좋고 여러므로 건강식품이다. 그래서 매일 꾸준하게 먹을 생각이다. 그런데 고구마를 먹으니까 방구가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그래도 나의 방구냄새가 그렇게 심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나의 방구 냄새는 더욱더 많이 심했을것 같다.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면 방구를 끼었을때 냄새가 정말 심하다. 그렇지만 나는 살을 잘 뺐기 때문에 냄새가 심하지가 않다. 오늘 시내에 가서 내가 단골로 가는 헤어샾에 가서 머리 컷트하고 왔다. 역시 나는 머리 짧은 스타일이 더 멋있다. 나는 곱슬머리가 심해서 머리가 길면 지저분해져서 머리를 짧게 컷트해야 더 단정하게 보인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오늘은 할머니집에 안갔다. 이번주는 쉬고 담주에 갔다올 생각이다.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정도 가는것 같다. 내일은 갈수 있으면 가야겠다.암튼 할머니가 그래도 컨디션이 괜찮아 보이셔셔 다행이지만 한쪽손만 쓰니까 약간 불편해보이지만 그래도 할머니께서 오른손으로 뭐든지 잘 하셔서 다행인것 같다. 할머니들은 뼈가 뿌러지면 붙는데 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예전에 할머니가 손을 전에 또 다쳤는데 그때도 뼈가 붙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 같았다. 고모들한테는 말씀을 안드렸지만 전주 오시면 아실것 같다. 암튼 바쁘게 보내는게 진짜 중요한것 같다. 바쁘게 보내면 힘든것도 잊게 되는것 같다. 아빠가 1년 3개월전에 돌아가셨을때 진짜 슬프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까 좀 한결 나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늘 그립다. 부모님과의 이별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다만 처음보다는 덜 힘들지만 그래도 늘 그립다. 정말 힘들고 그래도 늘 나 스스로 잘 참고 잘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도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엄청 힘들었을것 같고 보고싶어도 늘 참아내신것 같다. 천국에서 늘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가 천국에서 잘 쉬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잘 못 쉬고 그랬으면 꿈에서 안좋게 나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서울에 살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엄청 좋아한다. 인기가 많다. 국세청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고 아이돌 댄스도 같이 하는 멋진 사람이다. 아이돌 같은 아나운서이다. 진짜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날 안싫어해서 다행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늘 고맙고 늘 사랑한다고 말을 내가 해준다. 아무튼 성경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 2독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하루도 거지도 않고 열심히 성경책을 읽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솔직히 성경책 읽는것은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 많이 읽다보니까 익숙해져서 힘들지가 않다. 2월안으로 2독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신약은 그렇게 길지가 않아서 금방 읽는데 구약은 너무 길어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더니 구약을 몇일전에 다 읽었고 신약도 읽었는데 거의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뭐든지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나는 유재석형님이 진짜 대단한것은 물질적으로 성공하셨는데 늘 겸손하게 잘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무명시절때 영상을 보니까 재석이형님이 하시던 말이 있었는데 성공을 했다가 한순간에 나락간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본인은 성공을 해도 나락을 가지 않는다고 그러셨다. 정말 재석이형님은 지금까지 사고 사건 없이 진짜 잘 롱런중이시다. 진짜 대단하다. 사람은 그런것 같다. 성공할수록 겸손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마약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남캠 두명을 보면서 진짜 나락가는거 한순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나는 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실수하거나 범죄될만 할일을 하지 않았다.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늘 실수하지 않고 범죄될만 할일들을 절대로 하지 않을 생각이다. 진짜 내가 만약에 도박이랑 마약 같은것을 했더라면 진짜 내 인생은 매우 나락으로 떨어졌을것 같고 부모님이 충격으로 쓰러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약과 도박 술 담배는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든다.진짜 직업의 귀천은 없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음지에서 풍 받아먹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진짜 불쌍하다. 불법이 아니면 크게 상관이 없는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아프리카티비 방송도 많이 보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된다. 앞으로도 안볼 생각이다. 재미가 없고 노잼이고 그냥 쓰레기방송이라고 생각이든다. 사람은 가치있는 일을 했을때 가장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3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3800일이 6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날씨가 매우 좋았다. 미세먼지도 없는 맑은날씨라서 더욱더 기분이 너무 좋았다. 미세먼지만 없어도 기분이 너무 좋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그러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텐데 솔직히 나는 미세먼지가 좋든 나쁘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암튼 내일이면 불금이고 모레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때 우리형과 형수님이 전주집으로 놀려오신다. 오면 재미있게 놀고 대화도 재미있게 해야겠다. 정말 우리형과 형수님이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진짜 결혼을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서로 잘 맞고 여러므로 행복한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서 다행이다. 서로 맞쳐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것 같다. 암튼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했고 내일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 오늘 내방 불을 led로 바꿔줬는데 더 밝아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는 많이 어둡고 그랬는데 지금은 밝아져서 정말 좋은것 같다. 암튼 오늘 잠자기전에 성경책을 좀더 읽고 자야겠다. 아무튼 요즘에 꿀잠 자고 그러니까 너무 행복하다. 진짜 작년까지만 해도 잠을 자더라도 꿀잠자는게 좀 힘들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나름 꿀잠을 자고 있다. 잠을 잘 자는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나도 몸이 아프거나 그러면 잠이 잘 오지 않겠지만 정말 내 몸이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때 잘 자야 나중에 나이들어서 몸이 덜 아픈것 같다. 운동과 식단관리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수면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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