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50일째

금연일기 3850일째 6월 12일 목요일.

금연 385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850일째이다. 10년200일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정말 10년200일까지 왔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매우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오늘이 어느덧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열심히 보낸 내 자신한테 나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 하루 바빴다. 엄마랑 낮에 빨래방에 가서 카펫트 빨았다. 빨래방에 가보니까 울집에 있는 세탁기보다 엄청 크다. 건조기도 엄청 크다. 저녁을 일찍 먹었더니 확실히 좋은것 같다. 엄마랑 중식식당에 가서 중식 코스 요리를 먹었다. 역시 맛있었다. 그런데 컵들이 약간 더러워 보여서 좀 그랬다. 정말 위생이 불량인게 좀 아쉬웠다. 파리등도 엄청 많이 보였다. 식당에 있어서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요리의 맛도 중요하겠지만 식당이 비위생적으로 보이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많이 불쾌하게 생각할수가 있기 때문이다.그래도 중식요리 코스가 나름 맛있었다. 양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괜찮았다. 그렇지만 기름진 음식등이 많은 중식요리 코스이다보니까 먹고나니까 속이 더부룩했다. 그래서 탄산수를 마셨더니 좀 괜찮았다. 20대때에는 많이 먹어도 속이 힘들거나 그렇지가 않았는데 30대 중반이 되다보니까 확실히 좀 많이 먹으면 속이 힘들지만 그래도 평소에 금연과 운동 덕분인지 속이 엄청 불편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나의 위와 대장은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설사를 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내일 와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 맛을 전혀 모르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알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여전히 식욕이 너무 좋다. 식욕이 좋으면 성욕도 덩달아 좋음을 유지되는것 같다. 나중에 미래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여자친구는 엄청 많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성욕이 강한 것처럼 내 미래 여자친구도 성욕이 강한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속궁합이 맞아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여자친구가 생기면 내가 더욱더 많이 행복할것 같다. 무조건 여자만 다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은 사람인것처럼 상대방도 좋은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구분이 된다. 우리형과 결혼한 형수님과 대화를 하다보면 형수님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는게 눈에 보인다. 우리 형이 결혼을 잘한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내 주변 사람들을 보면 거의 다 결혼을 했고 아기들도 있다. 나한테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언제가는 좋은 사람이 나타날것 같다는 생각이든다.솔직히 나 혼자 사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누가 내 옆에 있으면 더욱더 많이 행복할것 같다. 엄마가 내옆에 있어서 든든하지만 엄마도 나중에 내 곁을 떠난다고 생각이 든다.엄마와의 이별은 나중에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엄마는 잠을 잘 자고 그러니까 확실히 오래 잘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요즘에 잠을 잘 자고 있지만 중간중간에 깨니까 좀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되고나서 잠이 더 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 있었을때에는 여러므로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었던것 같다. 오늘도 그란투리스모7 레이싱휠로 열심히 스포츠카를 운전했다. 오늘도 많이 부딪히고 그랬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내 스포츠카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AI 스포츠카등도 부딪히고그러는것 같다. 아무튼 렙이 50이 되면 모든 레이싱 할수 있는 곳들이 다 오픈이 될것 같다. 그래도 많이 오픈이 됬다. 아직 다 오픈이 될려면 시작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한 50퍼센트 이상은 된것 같다. 다른 레이싱게임도 있지만 그란투리스모7 게임이 더욱더 재미있는것 같다. 확실한것은 스포츠카 등은 진짜 너무 빠르고 그러니까 레이싱휠로 운전할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레이싱휠로 스포츠카등을 운전하다보니까 이제는 고수가 됬다. 물론 완전한 고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확실히 스포츠카 레이싱 운전 실려이 나 스스로 많이 늘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레이싱휠로 스포츠카를 운전하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러니까 너무 좋다. 솔직히 요즘에 스트레스 받을일 이 없어서 다행인것같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님은 아마도 5년 임기 끝나고 내려올것 같다. 이제는 국민의 힘 사람들이 정권을 잡을일은 없을것 같고 없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북한의 김정은이라는 사람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이상한놈이라고 생각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상한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전쟁을 일으켰을지도 모른다. 전쟁은 일어나서도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하마스는 전쟁중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군인들이 다 죽고 그렇지만 우리 일반 국민들도 희생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은 휴전중이지만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대비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든다. 미군등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지만 명분이 없거나 그러면 우리나라를 도와줄 의무가 사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나는 하루 빨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감옥에 갔으면 좋겠다. 진짜 우리 사람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탄핵시키지 않았더라면 계엄을 연달아 했을지도 모른다.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이재명 대통령님은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소통도 잘되고 사람들과 같이 식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진실된 사람이라고 생각이든다. 이상한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면 국민들이 다 힘들어지고 자살율까지 높아진다고 생각이든다. 물론 우리나라 자살율이 늘 높다고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어느정도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든다.금연 10년7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5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암튼 요즘에 그란투리스모 7 게임을 꾸준하고 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고 로지텍 g29 레이싱휠 덕분에 그란투리스모7 게임이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고민하면서 g29 로지텍 레이싱휠을 잘 산것 같다. 늦게 샀더라면 좀더 비싸게 구매했을것 같다. 내가 샀던 가격의 g29 로지텍 레이싱휠은 품절 됬다. 무엇보다 로지텍 g29 레이싱휠이 가죽으로 커버가 되있으니까 정말 개간지 나는것 같다. 내가 로지텍 g29를 결정적으로 사게 된것도 로지텍 g29는 레이싱휠 머리 부분을 따로 조립하지 않아도 되니까 본체 그대로 나오니까 사게 된것 같다. 트러스트마스터300t는 레이싱휠 머리부분을 조립해야되서 힘들었을것 같다.솔직히 트러스트마스터보다는 로지텍g29 레이싱휠의 디자인이 훨씬 더 이쁘다.처음에 샀던 레이싱휠이 트러스트마스터80t 이였는데 확실히 싸고 그러니까 고장이 빨리 됬다. 몇일전에 꺼내서 써보니까 작동은 됬지만 핸들을 움직이였을때 마음대로 가고 그랬다. 그래도 트러스트마스터80t 를 고장나기전까지는 잘 이용한것 같다. 후회는없다. 오늘도 열심히 보낸것처럼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내일이 불금이다. 일주일도 정말 후딱 지나가는것같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아트박스에 가서 핸드폰 충전선을 샀다. 집에 있지만 또 샀다. 이제는 더이상 구매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밖에 나간 이유가 저녁때 중식 코스 요리를 먹었고 소화시키기 위해서 나갔다왔다. 집에 좋아하는 게임등이 있어서 밖에 굳이 매일 안나고 될것 같다. 정말 나는 어떤 일에 몰두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정말 그란투리스모7 게임을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도 전에도 열심히 했었지만 레이싱휠 사기전에는 정말 의욕이 사라졌는데 멋지고 고급진 로지텍 g29 레이싱휠 덕분에 의욕이 늘 많고 최선을 다해서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오래 잘 쓸것같다. 어떤 물건들을 썼을때 나름 깔끔하게 잘 쓸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