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84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6. 4. 03:04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841일째 6월 3일 화요일.
금연 384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84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어느덧 21대 대통령을 뽑는 투표하는날이다. 엄마랑 나는 사전투표를 했기에 본투표를 안해도 되서 다행인것 같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매 순간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지 않았을것 같고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은 늘 빛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더욱더 힘들었을것 같고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나 스스로 뿌듯하다. 오늘도 더웠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해서 다행이다. 확실한것은 작년 여름에 비해서 올해 여름이 아직 덥지가 않다. 작년에는 더 더웠던것같은데 지구 온난화로 확실히 지구의 기후가 변화되고 있다보니까 우리나라 날씨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다. 작년에는 이 때쯤에 비가 많이 내렸던것 같은데 6월달인 지금은 비보다 맑은 날씨를 더 많이 보는것 같다. 정말 기상청에서는 올해 여름 많이 덥다고 그랬든데 아직까지는 엄청 덥다는 생각이 안든다. 물론 땀이 많이 나긴 나도 엄청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다. 확실한것은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 땀이 덜 나는것 같다. 여전히 땀이 많이 나긴 나지만 땀에서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운동하고 나서 땀냄새를 맡았을때 쉰냄새가 엄청 많이 났을것 같다. 정말 살을 작년에 잘 뺀것 같아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앞으로도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긴장하지 않으면 요요현상이 너무 쉽게 오기 때문에 긴장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방심하면 정말 내 몸이 무너지는것이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지만 요요현상이 올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된다. 그래도 나는 식성이 늘 좋다. 내가 유일하게 코로나 걸렸을때 진짜 식사하는게 정말 많이 힘들었고 인생을 살면서 정말 식욕이 떨어졌다. 그래도 코로나 완치이후 완전히 내 몸 컨디션을 다시 되찾았다. 코로나에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다시는 코로나에 걸릴 생각이 없다. 진짜 살면서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다. 비유를 하자면 칼로 목을 쑤시는 느낌이였다. 그래도 내가 평소에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런 덕분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코로나에 걸리고 나서 완치되는 과정이 엄청 오래 시간이 걸렸을것 같다. 몸의 면역력이 좋음을 계속 유지하니까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고 있고 독감이랑 감기에도 걸리지 않고 있다. 마스크만 잘 쓰고 손을 잘 씻고 그러면 확실히 전염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뉴스를 보니까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 우리나라와 밀접한 나라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이 됬고 많은 분들이 감염이 되서 죽고 있다. 진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안심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을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한다.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많은 사람들도 아파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혹시나 코로나 확진자가 탈수가 있기 때문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마스크를 벗지않는다. 엘레베이터안이 진짜 생각보다 더럽다.온갖 바이러스 균등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전에 사놓았던 마스크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있다.그래서 좀더 있다가 재구매 할 생각이다. 정말 마스크도 나 스스로 열심히 쓰고 있다. 이제는 마스크 없이는 안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늘 잘 쓰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안쓴다. 경각심이 많이 풀어진것 같다. 남이 쓰던 안쓰던 내가 신경 쓸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나만 잘 쓰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 발생한지 어느덧 5년째 지금까지 한번만 걸렸다. 나 스스로 뿌듯하다. 물론 안걸릴수는 있었지만 엄마에 의해서 감염이 되서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도 어떤 사람은 5번이상 걸린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에 비해서 나는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내가 교회를 안가는것도 예배를 드리기 싫어서 안가는게 아니라 혹시나 나도 모르게 교회에서 어떤 사람에 의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나쁜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사람들이 많은곳은 정말 늘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있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7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5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