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37일째

금연일기 3837일째 5월 30일 금요일.

금연 38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낸것 같아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내일이면 어느덧 주말연휴이다. 5월달도 내일이면 끝이다. 5월 한달동안에도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냈지만 날씨가 많이 더웠다. 6월달이 되면 더 더워질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이 와도 몸이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 아침에는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여름이다보니까 낮에 가면 덥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갔다왔다. 아침 일찍 갔다올려고 했지만 배가 아프고 그래서 화장실에서 똥누고 가느라 좀 늦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가서 유리창 청소하고 옥상 창고 청소하고 정말 열심히 청소하고 왔다. 정말 청소하고 나면 유리창도 깨끗해진게 눈에 보이고 옥상창고도 깨끗해진게 눈에 보인다. 엄마 상가건물 옥상창고에서 큰것을 더 눴다. 집에서 시원하게 큰것을 다 못보고 그래서 상가건물에 와서 큰것을 마저 다 마무리했다. 비데가 없어서 불편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무더운 여름이 돌아온만큼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음식을 정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0분동안 했다. 2시간 50분 했다. 정말 거의 3시간 가까이 운동을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이렇게까지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는것도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이렇게까지 길게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그렇게 많이 지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확실히 나의 폐건강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좋은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무더운 여름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면 확실히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많이 불행했을것 같고 매 순간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에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흡연자시절때에는 운동보다는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흡연자시절때 추억이 아직 내 머릿속에 남아있지만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말 담배와 술만 안해도 성욕이 엄청 강해진게 느껴진다. 금연과 운동은 온몸의 혈액순환을 잘 돌게 만들어서 발기 지속력을 오래 지속하게 만든다. 정말 성욕이 강하면 그만큼 장수한다고 생각이 든다. 잠을 잘 자는것도 잘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성욕도 그만큼 살아가는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너무 지나치게 성욕을 쓰다보면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든다. 남자한테 큰 암중에 하나는 전립선암인데 정자의 배출을 많이 해주는게 오히려 더 좋다고 한다. 배출이 되지 않으면 아플수도 있고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나는 배출을 해도 배출을 안해도 내 건강에는 큰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다. 정말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정말 많이 사랑도 해주고 존중도 해주고 그렇겠지만 많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성관계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행위는 아름답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과 하면 정말 오히려 안좋아보인다.내가 여자친구를 사귀고싶지만 늘 신중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이상한 여자를 만나면 내 인생도 많이 불행해질수가 있기 때문이다.암튼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 정말 5월 한달동안에도 정말 건강하게 보낸 내 자신한테 박수를 쳐주고싶다. 정말 금연의 성공과 실패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고난과 역경이 연달아 오고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엄마가 돌아가시면 나 혼자 살아야겠지만 그때는 엄청 많이 늦게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건강함을 잘 유지하고 그래야 엄마를 오랫동안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내 몸을 건강하게 잘 유지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 나이가 어느덧 만 34세이고 실제나이 35세인데 진짜 운동과 금연 덕분에 현재 나이보다 훨씬더 내 신체나이가 젊어진게 느껴진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을 먹고 유산균도 먹고 비타민 C도 꾸준히 잘 챙겨먹고 있다보니까 하루종일 늘 활력이 늘 넘친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무기려증이 엄청 심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심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그리고 다이어트 성공후 유지덕분에 무기력증이 심하지가 않지만 날씨가 덥다보니까 잠이 바로 들지가 않아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잠을 잘 자는편이라서 다행인것 같다. 그래도 나는 불면증 같은것은 없어서 다행이다. 불면증이 왔더라면 공황장애와 불안증상 같은게 엄청 심했을것 같다. 물론 공황장애와 불안증세가 좀 있긴 있어도 나름 견딜만 하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나는 의지가 강해서 왠만하면 멘탈이 무너지지 않는다. 계속 멘탈이 무너지지 않도록 늘 나 스스로 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바하4 게임을 했다. 몇일전에 챕터 하다가 마무리하고 끝났는데 마저 마무리했고 또 했다. 어느덧 200회차이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완전 이제는 바하4 고수이다. 무한로켓 런처가 확실히 넘사벽 무기이다. 프로페셔널 난이도와 하드코어 난이도에서 적들이 빠르게 와도 무한로켓 한방이면 몸이 두 동강 난다. 정말 무한로켓을 잘 산것 같다. 무한로켓을 사지 않았더라면 정말 가스마스크와 애슐리 갑옷도 얻지 못했을것 같다. 내가 얻고싶은것은 다 얻었다. 덕분에 게임 자체가 난이도 상관없이 다 쉽다. 바하4는 게임 자체가 재미있고 그래서 200회차를 하고 있지만 지루하지가 않다. 스타는 이제는 안할 생각이다 손목이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다. 게임하는데 스트레스 쌓이면 오히려 안좋기 때문에 스타는 이제 평생 쉴 생각이다. 스타안해도 재미있는 다른 게임등이 많아서 더 즐겁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7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6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