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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3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5. 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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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33일째 5월 26일 월요일.
금연 383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83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그리고 5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다. 정말 5월 한달동안에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더욱더 빛나고 나 스스로 뿌듯한것 같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거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쉬고 낮에 했다. 낮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7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너무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운동을 하면 땀이 많이 나겠지만 몸속의 노폐물이 잘 배출이 되니까 땀이 잘 난다고 생각이 든다. 노폐물이 배출이 되지않았더라면 땀이 나지 않았을것 같다. 땀이 나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덥지가 않고 선선하다. 낮에만 더워서 다행이다. 이제는 6월달이 오면 아침 저녁으로도 더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열대야가 늦게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일찍 오면 밤에 잠을 잘때 너무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낮에만 더워서 밤에 잠을 잘때 힘들지가 않지만 열대야가 찾아오면 엄청 많이 덥고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낼 생각이다. 넷플렉스에서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등을 많이 하니까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미운새를 다시볼려고 한다. 그동안 런닝맨을 다시보기로 많이 보았는데 런닝맨은 솔직히 예전것도 거의 다 본것 같아서 쉬엄쉬엄 볼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집에서 쉬웠다. 예전에는 매일 나가고 그랬는데 굳이 매일 나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밖에 나가면 흡연자들을 많이 보게 되고 그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나한테 오니까 정말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10년7개월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내 얼굴에서 아빠의 얼굴이 보이니까 늘 신기하다. 정말 나는 아빠의 외모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는것 같다. 체형은 엄마랑 똑같지만 얼굴은 아빠랑 똑같다.아빠의 섬세한면을 내가 닮아서 덕분에 엄마가 외출하기전에 핸드폰을 늘 챙겨줄려고 내가 노력하고 있다. 성격이 섬세하지 않았더라면 엄마가 외출할때 핸드폰을 놓고 가면 몰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은 옆에 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옆에 있는 사람을 내가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서 나 스스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요즘에 뉴스를 보니까 코로나가 다시 퍼지고 있다고 하니까 늘 조심해야겠다.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이 되지 않지만 뜻밖의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금연 10년7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6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아무튼 어떤 여자가 있는데 국세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아나운서때 모습이랑 춤추는 영상 올릴때 모습이랑 너무 많이 달라서 솔직히 이질감이 든다. 내가 봤을때 보정을 상당히 하고 올리는것 같다. 진짜 보정을 너무 지나치게 하고 그러면 정말 다른 사람들이 이 여자를 봤을때 실망감을 많이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은근보면 인스타에서 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을 보면 보정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모든 여자가 보정을 하지 않겠지만 보정을 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정말 성형수술만큼 얼굴을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것 같다. 나는 사진 올릴때 보정같은거 절대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얼굴에 자신감이 있어서 굳이 보정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낸것처럼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이제는 더 더워지고 힘들어지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든다. 암튼 엄마가 뭉치 기저귀를 사준 덕분에 내가 할일이 조금 줄어들었다. 전에는 뭉치가 베란다에 오줌싸고 그러면 내가 치워야했지만 지금은 기저귀덕분에 안그래도 되지만 기저귀를 늘 뭉치가 차는게 아니라서 늘 세탁기 베란다를 늘 체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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