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826일째
금연일기 3826일째 5월 19일 월요일.
금연 382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82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나 스스로 내 자신한테 냉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냉정하지 않으면 정말 한개피를 실수로 피우고 그랬을때 리셋하지 않고 계속 이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매 순간 열심히 살고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덥고 힘들었다.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다행인것 같다.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5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 유튜브로 예배를 드렸다. 유튜브로 예배영상이 있으니까 언제든지 내가 예배를 듣고싶을때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예배 영상을 유튜브로 계속 많이 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고 낮에 했는데 18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하고 나서 상쾌함이 들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운동을 하면서 땀이 많이 나도 늘 기분이 너무 좋고 상쾌하다. 내꺼 운동복에서 땀냄새가 많이 나고 그렇지만 그래도 빨래를 돌리고 맡아보면 좋은 냄새가 많이 난다. 운동복이 많아서 운동할맛이 더 많이 생기고 그래서 너무 좋다. 나중에 운동복에서 빨래를 해도 냄새가 많이 나고 그러면 바로 버려야겠다. 그런데 운동복 목쪽을 보면 땀으로 누래보인다. 그래도 아직 괜찮고 나중에 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면 바로 버릴 생각이다. 그래도 운동복을 아직 입을수 있고 빨래를 하고 나면 좋은냄새가 나서 다행이다. 운동복에서 쉰냄새가 많이 나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큰 불쾌감을 많이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복 티가 39개가 있고 운동복 바지도 정말 많다. 정말 게다가 운동복을 색깔별로 정리해서 옷걸이에 걸어놓았다. 그래서 더 깔끔해보여서 정말 좋은것 같다. 올해 정말 나 스스로 많이 깔끔해질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집이 더럽고 그러면 내 건강까지 나빠지기 때문에 깔끔함을 잘 유지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운동을 사다보니까 정말 많이 쌓여있다. 거의 다 운동복을 오래 입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괜찮고 오랫동안 잘 입어야겠다. 그래도 운동복이 망가지지 않도록 정말 늘 운동복 관리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운동복 뿐만 아니라 다른 옷들도 다 관리를 잘하고 있다. 확실한것은 어떤 옷걸이에 옷들을 거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더 깔끔해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위생적으로도 너무 좋고 옷들의 수명도 길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수건도 많다. 암튼 좋은 세탁기 덕분에 땀냄새 나는 운동복과 수건 등을 세탁기에 넣고 빨면 확실히 좋은 냄새가 많이 난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운동복과 수건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나도록 계속 노력을 해야겠다. 정말 흡연자들 곁에 지나가면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나는 금연덕분에 담배찌든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다른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다행인것 같다.흡연자들은 본인이 금연을 하고 그러면 그동안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줬다는것을 깨달는데 끊지 못하면 평생 모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토요일에 산 비타민 c 플러스 톡톡을 샀는데 확실히 몸이 엄청 가볍고 피로감도 없고 늘 좋은 컨디션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몸의 피로감만 없어도 확실히 하루종일 늘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잘 마무리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그리고 이 건강식품 덕분에 내 몸이 엄청 많이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다이소에 건강식품등이 많지만 나는 비타민 C 플러스 톡톡을 계속 사야겠다.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다 먹을때쯤 다시 사면 될것 같다. 아니면 쿠팡에서 팔면 쿠팡에서 주문하면 될것 같다.그런데 쿠팡이 아닌 다이소에서만 파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암튼 코인 유투버가 코인으로 많은 돈을 잃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솔직히 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면 그냥 하지 않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괜히 나중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충격받아서 힘들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나는 코인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코인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코인은 진짜 인생을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인으로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나머지는 돈을 날린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가슴이 답답할때가 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무더운 여름도 나의 심장에 큰 무리가 가고 있지만 그래도 크게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나중에 심장마비나 심근경색이 올까봐 걱정이 된다. 나이가 젊다고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심장마비나 심근경색 등 돌연사는 젊은 사람들한테도 나타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저녁 먹고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아빠 이야기할때마다 늘 마음이 아프다. 아빠가 나처럼 운동을 꾸준하게 했거나 그랬더라면 정말 좀더 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천국에 편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아버지등과 편히 쉬고 계실것 같다. 아빠의 몸은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많이 부패가 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근데 땅에 묻으면 완전히 백골화가 될려면 7-10년이상 걸린다고 한다. 아빠의 몸이 부패가 되겠지만 완전히는 되지 않았을것 같다. 아빠의 몸은 다 썩어서 백골화가 나중에 되겠지만 아빠의 영혼은 육체에서 빠져나가서 천국으로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년 6개월전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입관식때 모습을 보니 아빠가 웃고 계셨다. 아빠의 영혼이 아빠의 몸을 보면서 웃고 계셨을것 같다. 나도 언제가는 죽는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죽게 되면 내 육체는 썩어서 백골화가 되겠지만 나의 영혼은 육체에서 빠져나와서 어디론가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돌아가신지 1년6개월이 됬고 그랬지만 늘 많이 그립다. 그래서 잠을 잘려고 누워도 바로 잠이 안오지만 그래도 요즘에 잠을 대체적으로 잘 자고 있어서 다행이다. 암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10년6개월이 4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7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