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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1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5. 5. 1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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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817일째 5월 10일 토요일.

금연 381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81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낸것 같아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5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빛나고 내 자신도 빛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금연과 운동은 나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저녁때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177분동안 열심히 했다. 문제는 저녁때 먹은 명태전과 두부전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속이 엄청 힘들었다. 그래서 샤워를 바로 못하고 좀 쉬다가 샤워를 했다. 운동하고 샤워를 바로 했더라면 몸에 큰 이상이 생겼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저녁때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면 몸이 엄청 힘들다는게 느껴진다.저녁때 쉴때 쉬워야 하는데 쉬지 못해서 그런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 보면 저녁에는 가능한 운동을 안하고 있고 아침 혹은 점심먹고 운동을 하고 있다. 전에는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두번 운동했었던적이 있었다. 아마도 그때가 작년에 형과 형수님 상견례하기전에 몇달동안은 아침 저녁으로 내가 헬스자전거 운동을 두번했었는데 정말 대퇴골이 아파하는것 같아서 하루에 한번씩만 하고 있다. 만약에 하루에 두번씩 무리하게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더라면 대퇴골이 골절될뻔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무리하면 탈이 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하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내 몸 상태를 봐가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 확실히 이번에 새로 산 헬스자전거 운동기구는 하루에 한번씩만 운동해도 큰 효과를 주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 미세먼지가 요즘에 좋음으로 뜨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밖에 오래 있거나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호흡할때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미세먼지 수치가 계속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거나 그러면 정말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쌓여도 금방 풀리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스트레스를 흡연과 음주로 풀었더라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쌓였을지도 모른다. 오늘도 스타 게임을 열심히 했다. 많이 얻어터지긴 했지만 그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못하는 팀원들때문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그렇다고 못하는 팀원한테 욕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있다. 진짜 어떤 사람은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짜증이 난다. 몇일전에 2:1를 했는데 우리 팀원이 좀 이상했고 상대편도 이상했고 갑자기 내 팀원 한명이 날 배신하더니 죽여서 내가 나갔다. 나가서 아이디를 검색해보니까 한명은 검색하면 나오는데 다른 한명은 아이디를 삭제한것 같다. 정말 스타를 하면서 정신병자들이 진짜 많다. 특히 팀플할때 그런 사람들이 진짜 많다. 그래도 나는 남에게 욕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물론 전에는 스타할때 나도모르게 일대일 할때 욕을 하거나 그랬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초보방에 들어가보면 정말 고수들이 숨어있다. 진짜 개하수들이 있지만 정말 고수들이 방파고 기다리는게 느껴진다. 그래도 나는 기본은 한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경기초반 팀원 심시티와 플레이만 봐도 그 사람이 초보인지 중수인지 고수인지 딱 알수가 있다.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까 눈에 다 보인다. 진짜 잘하는 상대때문에 지면 스트레스가 안쌓이는데 못하는 팀원때문에 지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도 전에는 연패를 하거나 그러면 정말 게임 자체를 쉬거나 그랬는데 지금은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뭐든지 꾸준하게 하는게 진짜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 감각을 잃어버릴수가 있기 때문이다.오늘 점심때 오랜만에 짬뽕을 먹었다. 좀 매웠지만 맛있었다. 비록 오늘 저녁때 화장실에서 설사를 했지만 괜찮았다. 내 몸은 진짜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몸에 안좋은 음식이 들어왔을때 바로 배출이 되는것 같다. 내 몸이 건강하지 않았더라면 몸에 안좋은 음식을 먹었을때 독소가 쌓여서 몸을 많이 힘들게 만들었을것 같다. 변비는 진짜 안좋은것이다. 대변이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 독소가 쌓이고 이 독소들이 암을 일으킬수가 있기 때문에 운동을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위와 대장 운동이 활발해져서 소화기능의 건강을 더욱더 좋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변비는 없다. 아침마다 꾸준히 화장실에서 큰것을 시원하게 본다. 확실히 큰것을 시원하게 보면 속이 편안하다. 그런데 밖에 나가면 큰게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속이 불편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아무튼 요즘에 살이 안찌고 있다. 살이 찌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몸이 무겁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래도 대변이 잘 나오고 그러니까 뱃살도 안찌고 그래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의자에 앉아있을때 뱃살이 겹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살이 찌고 그랬을때에는 뱃살이 겹쳐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계속 노력해야겠다. 전에도 말했지만 엄마가 사주신 유산균 덕분에 정말 폭식 과식을 하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다. 유산균을 먹지 않았더라면 폭식 과식을 정말 많이 했을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10년6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900일이 8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낸 내 자신에게 나 스스로 박수를 치고 싶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확실한것은 금연덕분에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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